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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유하 감독, 설현 외모에 극찬 ‘성형 안 한 자연스러운 얼굴’

2019-05-28 01:25:16

사진=영화 '강남 1970' 스틸컷
사진=영화 '강남 1970' 스틸컷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영화 ‘강남 1970’이 화제다.

28일 OCN에서 영화 ‘강남 1970’이 방영됐다.

영화 ‘강남 1970’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유하 감독의 작품으로 이민호, 김래원, 설현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하 감독은 ‘강남 1970’과 관련된 매체 인터뷰에서 설현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원래 걸그룹 캐스팅을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처음 보자마자 이런 배우가 있었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요즘 보기 드문 자연스러운 얼굴을 갖고 있다. 성형을 안 한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여배우 이미지인데다 연기도 잘해서 내가 AOA 관두고 배우로 나서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 스크린 데뷔를 치른 설현은 영화 ‘강남 1970’에서 배우 정진영의 딸이자 이민호가 여동생처럼 아끼는 인물을 소화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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