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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루디우스 노조 성명 발표...카카오·삼성전자 이어 노사분규 확산되나
엔씨 자회사 루디우스게임즈 노조가 '취업사기'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전면 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 IT·게임 업계 전반에 노사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하고,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다가 극적 타결로 봉합한 데 이어 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게임업계 최초 파업을 5개월 만에 마무리한 여진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 이번 엔씨 사태가 불거지면서 업계 전반의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엔씨지회(이하 엔씨지회)는 지난 11일 성명문을 내고 엔씨 자회사 루디우스게임즈가 정규직 채용 공고로 노동자를 모집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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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행사 관심도 증가
G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여름편’에 참여해 오는 7월 31일까지 국내 숙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 지원 쿠폰과 자체 할인, 카드사 혜택을 결합해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이번 행사에서 G마켓은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입점 여행사 11곳의 비수도권 숙박상품 1만6000여 개를 선보인다. 이용객은 정부가 제공하는 3만원 할인쿠폰과 G마켓 중복 할인, 카드사 할인 등을 함께 적용해 최대 8만원 수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부 지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서울·경기·인천·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박상품에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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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 지원...소비자 관심 증가
대상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오산공장에서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대상은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식품 제조업 생산공정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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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1위..."소비자 높은 긍정평가 유지"
SBI저축은행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이 뒤를 이었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787,830건을 분석한 결과, SBI저축은행이 브랜드평판지수 2,756,893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20,818,066건) 대비 14.56%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6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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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1위...“브랜드 소비자 관심 위축”
크래프톤이 2026년 6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5개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5,010,469건을 분석한 결과, 크래프톤이 브랜드평판지수 5,531,331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27,504,114건) 대비 9.07% 감소한 수치다.크래프톤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26,009, 소통지수 405,436, 커뮤니티지수 556,622, 사회공헌지수 55,504, 시장지수 4,287,759를 기록했다. 특히 시장지수 4,287,759가 5개 세부 지표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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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감성돔 치어 10만 마리 연안 방류..."수산자원 회복 기대"
고흥군이 해양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감성돔 치어 10만 마리를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11일 군은 지난 10일 도양읍 북촌어촌계 인근 해상에서 공영민 군수와 지역 어업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감성돔은 길이 5~6cm 규모의 건강한 종자로, 높은 생존율을 바탕으로 어족자원 증식과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흥군은 올해 감성돔을 비롯해 조피볼락, 전복, 개조개 등 4개 품종 총 53만9천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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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예방 중심 구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담양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6월 한 달간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 진료를 실시한다. 치면세균막 관찰 체험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의 필요성 홍보,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노숙인 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과 상담, 불소도포 등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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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장기 체류 프로그램 첫 선..."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완도군이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다와 숲, 섬 등 완도의 자연환경과 해양치유 콘텐츠를 결합해 건강 증진은 물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여름 성수기인 7~8월은 제외된다.참가자들은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변 운동, 바다 걷기, 야외 힐링 활동, 치유 숙박, 완도 투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군은 보다 많은 국민이 해양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1박 2일 과정은 8만 원, 5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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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기 공실 활용 창업 지원...12월까지 임차료 월 50만원 보조
해남군이 해남읍 내 장기 공실 점포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임차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공실로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 예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올해 해남읍의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한 사업자 또는 예비 창업가로, 해당 점포가 6개월 이상 공실 상태였음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예비 창업가의 경우 선정 후 3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군은 총 4개 업체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선정 이후 임대차계약서와 임차료 납부 증빙자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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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DNA 분석 업체 최대주주로...'멀티오믹스'에 베팅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체 분석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에 오르며 정밀의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전체 산업이 DNA 분석을 넘어 질병의 원인과 치료 반응을 해석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관련 기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약 2600억원)를 추가 투자했다. 지난 2024년 시리즈 D 투자에 이어 추가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이는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은 메디테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풀이된다. 유전체 분석 시장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DNA 시퀀싱 기술은 선천적 유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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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력 손실 줄이고 깨지지 않는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
포스코가 강판에 규소 함량을 높여 전기 에너지가 열에너지 등으로 날리는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깨지지 않는, 물리학 법칙을 거스르는 고부가가치 차세대 ‘고효율 전기강판’ 개발에 착수했다.포스코는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구동모터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자동차핵심부품용 특화 철강판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포스코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연구를 총괄하며, 현대자동차, 에스엘, 폴페어일렉트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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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WM 15조 돌파…소비자 관심도 전년比 29%↑
KB증권의 디지털 자산관리(WM)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10조원을 돌파한 지 약 6개월 만이다.11일 KB증권에 따르면 절세 계좌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 자산의 성장세가 가팔랐다. 노후 자금을 운용하려는 시니어 자산가의 비대면 유입과 절세 계좌 활용 투자 수요가 맞물리며 디지털WM 자산 확대를 이끌었다.KB증권은 고객의 자산 현황·투자 성향·모바일 앱 행동 패턴을 실시간 분석해 연금·ISA 등 맞춤형 절세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기존 고객 자산을 불리는 한편, 휴면 고객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까지 이끌어냈다.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의 역할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KB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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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AI로 연료 운반선 입항 일정 관리...체선료 10% 절감 기대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발전소 연료 운반선의 위치와 입항 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서부발전은 11일 '선박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ETA-Pro)'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1개월에 걸쳐 개발했으며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시스템의 핵심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AI 예측 기능의 결합이다. 국제 선박 위치정보 API와 기상청 API를 연계해 선박의 위치·속도·항로와 기상·태풍 정보를 자동으로 끌어오고, 생성형 AI가 이를 종합 분석해 입항 시간을 예측한다. 담당자는 서부발전 자체 생성형 AI인 위피봇(WeepyBot)에 자연어로 질의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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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차량용 UVC 램프 살균 기술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기아는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세균에만 작용하는 UVC(자외선) 파장대를 플라즈마 램프 방식으로 구현, 탑승객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동차 실내 공간 곳곳을 살균하고 탈취하는 ‘플라즈마 케어 UVC’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사는 자동차 실내 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활용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UVC 빛을 활용한 살균 기술은 이미 칫솔 살균기 등을 비롯해 차량의 암레스트 내부와 크래시패드 수납함에 적용돼 일상 속 위생 관리에 활용돼 왔다.기존 자외선 살균 기술은 LED로 구현한 255~280nm(나노미터) 대역의 UVC 빛을 활용하고 있다. 이 파장의 자외선은 살균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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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부 생성형 AI 도입으로 AX 본격화...소비자 관심도 급증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의 대표 생성형 AI를 업무에 전면 도입하기로 하고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AI 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1일 회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부문은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앞으로 DX부문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챗GPT(Chat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클로드(Claude)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정 1개 AI 서비스에 한정하지 않고 임직원들이 업무별 특성과 목적에 적합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AI를 일회성으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 누구나 최적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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