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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로봇개 ‘스팟’ 활용 배송 서비스 실증…PBV 연계
기아는 최근 CJ대한통운, 현대건설, 로봇 전문 스타트업 디하이브와 함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을 활용한 라스트마일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실증 사업은 기아가 CES 2024에서 밝힌 바와 같이 로보틱스 기술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는 과정의 일환이다.기아가 현대건설, CJ대한통운 등과 함께 한 이번 실증 사업은 로봇이 활용된 라스트마일 솔루션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거주민들에게 택배를 배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구체적으로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시스템과 연계해 택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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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4 품질혁신 아카데미’ 교육 진행
롯데건설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총 34차에 걸쳐 전 기술직 직원 대상 ‘2024년 품질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본부현장의 시공 품질 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법을 습득해 시공 품질 향상을 이룰 방침이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CS 품질 향상 시공방안 교육, 현장 시공 실무 품질관리 교육, 하자 및 기술정보 교육, 공종별 설계지침 교육, 최근 하자소송 이슈사항 등이 있다. CS 부서에 소속된 내부 전문가 뿐만 아니라 기술연구원, 디자인연구소, 주택공사부문, 기전사업실 등 각 분야별 기술담당 직원이 강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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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베트남 고위급 방문단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전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베트남 국가금융감독위원회 및 중앙은행 등으로 구성된 베트남 고위급 방문단 대상으로 캠코의 부실채권정리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금융감독원이 수행하는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경험 공유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공사의 부실채권 인수 연혁 △부실채권 정리 방법론 △신용회복지원사업의 개요 △부실 정리를 위한 한국-베트남의 협력현황에 대해 강의하는 동시에, 베트남 금융건전성 제고를 위한 향후 협력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원호준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캠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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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 앞두고 정부지원 주목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의 새병원 건립사업인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5일 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의료개혁의 핵심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서비스 접근권의 격차 해소”라며 병동 신축 비용 전액인 70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은 대표적인 의료 소외지역인 만큼 전남대병원의 새병원 건립에도 윤 대통령의 통 큰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기 때문이다. ◇ 새병원 예타 통과 위해 사업계획서 변경 등 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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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복합문화센터 건립 기념행사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다음달 7일 무안 군민의 날 행사에 맞춰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와 보건소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무안군 복합문화센터는 (구)전통시장 부지에 사업비 362.3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무안군의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 주민의 염원을 담아 건립하였다.복합문화센터는 지역개발과의 무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작은영화관, 문화원, 도서관), 미래성장과(메이커스페이스, 청년상가, 청년센터), 주민생활과(가족센터, 청소년수련관, 다함께 돌봄센터),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하여 문화·예술·복지·교육시설이 복합되어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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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면, 제30회 안양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장흥군은 제30회 안양면민의 날이 지난 23일 안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성 장흥군수, 문금주 국회의원 당선인,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 등 출향 향우와 면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안양면 면민회(회장 양봉환) 주관으로 열렸다.기념식에서는 장수마을 출신 재경 안양중학교 동문회장인 마남현 씨가 고향사랑 기부금 3백만원, 제6대 하반기 장흥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마재주씨가 인재육성장학금 5백만원, 율산마을 출신 재경장흥군향우회 김연식회장이 인재육성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김영중 안양농업협동조합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천만원을 기탁하여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안산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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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갯벌 우수성 홍보…국제교류 추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갯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국제 교류를 위해 갯벌유산의 선진지인 와덴해 3국 공동사무국의 솔레다드 루나 세계유산 담당관과 철새연구의 선진지인 호주 퀸즐랜드 섭금류학회 데이비드 에즈워즈 의장이 신안갯벌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안갯벌은 전 세계에서 독특하면서도 가장 복잡한 수문학적 연안 퇴적체계와 높은 종 다양성을 가진 다양한 생태계와 전 지구적인 이동을 하는 철새의 부양에 중요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와덴해 갯벌은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3국에 걸쳐 발달한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월경유산이다.신안갯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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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모링가 음료’, 中 첫 수출길 개척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5일 서면 농산물가공센터(온라인비즈니스관)에서 박홍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 김진선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사무국장, 이민아 순천대학교수, 이천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순천시 농식품수출협의회 회원, 중국 및 카자흐스탄 바이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첫 수출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수출된 모링가 음료는 모링가워터와 모링가in유자 2종을 1만3천불 상당으로 중국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사에 납품되며, 중국 전역 판매점과 전라남도 중국상설판매장에 시판될 예정이다.이번 수출에 앞서, 순천모링가협동조합(대표 신춘호)은 지난 24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중국 상해건화은국제무역유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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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발행 5주년, 누적 판매 6,000억 원 돌파
해남군은 지역화폐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5년만에 누적 판매랑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6,064억원 누적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전국 군 단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해남사랑상품권의 실사용자수도 2023년 12월 기준 4만3,982명에 이른다. 이는 구매가능 인구를 기준으로 군민 10명 중 8명이 상품권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군내 어디서나 지역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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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드론 동호회, 미래 항공·해양 모빌리티 활성화 협약 체결
여수시청 드론 동호회가 전남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전남대 기계설계공학과, ㈜드론세상과 미래 항공·해양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코자 드론과 미래 항공·해양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과 교류 증진에 목적을 뒀다. 주요 협약 내용은 드론 임무특화형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공공분야의 드론 활용 저변 확대, 드론 스포츠 산업생태계 구축, 정보교류,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드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드론 대회 유치, 교육관련 장비와 시설 활용, 세미나, 워크숍 활동 등에도 적극 협조할 것을 상호 다짐했다.동호회 관계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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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2769억원…전년比 10.1%↑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 005940)은 올 1분기 영업이익 2,769억원, 당기순이익 2,25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분기대비 각각 104.5%(영업이익 1,354억원), 163.5%(당기순이익 856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는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1,192억원을 기록했으며,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 및 목표전환형 Wrap 등의 매출 증대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도 297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속적인 Digital채널 강화 전략을 통해 Digital채널의 위탁자산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IB부문은 DCM, ECM 등에서 다수의 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전채 대표주관 1위, 유상증자 주관 1위, IPO주관 2위를 달성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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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익 1조491억원…투자자 관심도 증가
25일 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 105560)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한 수치다.영업이익은 4조3745억원에서 4조4412억원으로 375억원(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KB금융의 이자이익은 3조1,515억원으로 1년 전 보다 11.6% 늘었다.비이자이익(1조2,605억원)은 1년 전보다 18.7% 감소했다. 순수수료이익(9,901억원)은 증권매매 수수료와 투자은행(IB) 부문 수수료 등을 중심으로 8.3% 늘었지만, 시장금리와 환율 변동에 따라 유가증권·파생상품·외환 관련 실적이 나빠지면서 기타영업이익(2,704억원)이 57.5% 급감했기 때문이다.1분기 KB금융그룹은 신용손실충당금으로 4,284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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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7,936억 원…전년比 48.8%↑
HD현대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 5,144억 원, 영업이익 7,9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48.8% 증가했다. 정유·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조선 부문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 이중연료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한 5조 5,1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선별 수주에 따른 선가 상승분이 반영되고 생산 안정화로 비용을 절감하며 1,602억 원을 기록,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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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울산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개최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25일 울산과기원(UNIST)에서 울산 소재 스타트업, 수도권 및 지역 투자기관,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Launch' UNIS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TKG 벤처스 신현준 대표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진 세션에서는 울산소재 4개 혁신 스타트업이 열띤 IR을 펼쳤다.차세대 전력반도체 설계 및 제조 전문기업인 ‘아이큐랩’, 전자파 차단 EMI 필터 개발 및 제조기업인 ‘이엠코어텍’, 로봇 모니터링 및 고장 예지 솔루션 개발사인 ‘큐엔티’, 척추손상 및 디스크 치료용 하이드로겔 개발사인 ‘슈파인 세라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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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1분기 영업익 3조 5,574억 원…해외 실적 선방
현대자동차(005380)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0조 6,585억 원, 영업이익 3조 5,574억 원, 당기순이익 3조 3,760억 원 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 1.3% 줄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줄고, 영업이익은 4.4% 증가했다.현대차의 올해 1분기 판매는 신차 출시 준비를 위한 아산공장 생산 라인의 일시적인 셧다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북미, 인도 등 주요 지역에서 견조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고금리 지속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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