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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광장서 클래즈 앙상블 공연 펼친다
해남군은 만개한 가을 국화와 어우러지는 감성 음악회를 개최한다.해남군은 오는 24일 해남 군민광장에서 클래즈 앙상블 ‘담소’의 ‘아름다운 해남! 가을과 겨울 사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해남군민광장에서는 현재 국화꽃과 조형물로 장식한 국화향연이 열리고 있다. 담소는 전문예술단체로 클래식과 재즈 장르를 혼합한 클래즈 음악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에서는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비롯해 탱고, 가곡, 가요 등 친숙하고, 잔잔한 음악으로 국화향연장을 물들일 예정이다.공연은 24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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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의료취약지역 주민에 의료서비스 제공
화순군은 지난 22일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전남 건강 버스’를 이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진료는 순천의료원과 화순군보건소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인력 8명이 의과·치과·한의과 진료 상담 및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 구강검진, 보건교육 등 마을주치의 사업과 연계해 다양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전남 건강 버스는 내달 20일 백아면 수리경로당을 한 번 더 찾아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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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수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롯데건설이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데모데이에는 롯데건설이 올해 5월 창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3개 기관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선발한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3개 기관은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은 실제 건설 현장에 스타트업 PoC(기술검증)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7개 기업은 △디플리(음향 AI 활용 소리 분석) △팀워크(모바일 기반 도면, 사진이력 관리) △텐일레븐(AI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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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최대 연 5.0% 금리 퇴직연금 이벤트 시행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은 개인형IRP 손님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9일까지 '지금! IRP에 입금하면 적금이 최대 세전 연 5.0%(기본금리 세전 연 3.3%, 1년제)' 퇴직연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인형IRP는 절세 및 노후준비의 대표적인 세테크 상품으로 2023년부터는 세액공제 납입 한도가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가입자에게 90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연간 최대 148만5천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IRP 계좌로 자기 부담금에 한 해 합산 200만원이상 추가 입금 시, 퇴직연금 특별이익 범위 내에서 하나은행 대표 적금 상품인 ‘내 맘 적금’ 금리우대 쿠폰(세전 연 1.2%, 1년제 정액적립식으로 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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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읍, 지적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장흥군 관산읍은 지난 21일 홀로 생활하는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대상 가구는 2019년에 부친이 돌아가신 후 홀로 생활하고 있는 지적장애인 가정이다. 해당 가정은 집안 곳곳에 곰팡이와 먼지가 가득하고 생활용품 등이 뒤엉켜 있어 건강을 위협받고 있었다.마을 이장으로부터 사실을 접한 관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읍 새마을부녀회와 향토봉사단과 팔을 걷어붙히고 나섰다. 굴삭기를 동원해 집 주변을 정리하고, 쓰레기 분리수거와 집안 청소 등에 나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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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키위' 세계화 노력…뉴질랜드 방문 벤치마킹
보성군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민관 합동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을 구성해 세계 키위 산업의 주산지인 뉴질랜드 제스프리사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인 ‘보성키위’의 세계화를 위함이다. 개척단은 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장, 키위 농가, 지역농협장, 공무원 등 키위 산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이 많은 19명으로 구성됐다.개척단은 세계 키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뉴질랜드 제스프리사를 방문했다. 키위 재배환경과 생산 농법을 확인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재배 과정의 다양한 역할 분담, 전문경영인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성공 사례 등을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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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초, 지역 어르신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
무안군 해제면은 지난 22일 해제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에 홀로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여섯 가구에 쌀, 생필품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해제초등학교 바자회는 학생들 스스로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내놓고 다른 친구들의 물건을 구매하는 등 물건 재사용과 재순환의 의미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익금으로 다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하영미 해제면장은 “어린 학생들의 마을 사랑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해제면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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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내달 2일부터 동해선 전철 운임조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2일부터 동해선(부전~태화강) 전철 어른 기본운임을 1,300원에서 150원 인상된 1,450원으로 조정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지난달 6일 부산도시철도 운임인상과 함께 추진됐으며, 역무자동화설비 등 시스템 개선으로 코레일이 운영하는 동해선 구간에 대해서는 다음달 2일부터 적용하게 됐다.다만 청소년과 어린이 기본운임, 10km 초과 시 발생하는 추가운임, 부산~울산 지역간 이동 시 부과되는 시계외운임은 동결한다.이에 따라 운임조정 전에 구입한 1회권은 반환 후 새로 구입해야 하며, 이미 충전한 정기권은 유효기간(사용일부터 30일, 6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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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뷰노, 3분기 영업적자 지속…주가 고평가 상태"
미래에셋증권은 뷰노(338220)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8% 상승했으나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가는 지난 2년 평균 대비 고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23일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CFA는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뷰노의 2023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8% 증가한 3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주요 비용으로 인건비가 전년 대비 69% 감소한 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를 반영한 조정급여는 전년 대비 28% 줄어든 19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이어 지급수수료가 전년 대비 224% 증가한 21억원, 광고선전비가 전년 대비 49% 증가한 2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적자는 21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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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열연·후판제품 국내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
현대제철이 최근 열연과 후판 제품에 대한 국내 EPD(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PD는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열연, 후판 제품에 대한 현대제철의 이번 인증 취득은 2020년 판재류 제품(열연, 냉연, 도금, 후판)에 대한 스웨덴 인터내셔널 EPD 인증 이후 추가로 취득한 것이다. 이를 통해 녹색건축인증(G-SEED) 등 각종 환경인증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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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회사, 연합 봉사활동 펼쳐
LG전자(대표 조주완) 자회사들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LG전자는 지난 22일 하이프라자(판매 서비스), 하이텔레서비스(전화 상담 서비스), 하이엠솔루텍(시스템 에어컨 유지/보수 서비스), 하이케어솔루션(구독/유지 서비스) 등 LG전자 對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4개 자회사 임직원 70여 명과 강서구청,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임직원들은 서울 강서구 지역의 강서노인복지관 및 등촌1·4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 설거지, 도시락 배달 등 무료 급식 봉사를 도왔다. 봉사 후에는 김치 3000kg을 기부하고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총 300세대를 직접 방문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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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인도법인 ‘CJ다슬’, 현지 주식시장 상장 추진
CJ대한통운이 인도 계열사 CJ다슬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상장예비심사청구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측 설명에 따르면 국내 물류기업 해외법인이 현지 주식시장에 상장을 추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CJ대한통운은 지난 2017년 인도 물류기업 다슬 지분 50%를 인수해 ‘CJ다슬’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도 물류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재 CJ다슬은 인도 전역에 187개의 거점을 보유하고, 3,00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육상∙철도∙해상운송, W&D(Warehouse & Distribution), 중량물 프로젝트 물류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도 현지 물류기업 대부분이 지역 기반의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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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금감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전항목 '양호' 등급 획득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23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총 8개 지표로 구성되는데, 미래에셋증권은 비계량지표 6개 중 소비자 정보제공 및 취약계층 피해방지 항목이 ‘우수’로 평가받았고 그 외 비계량지표 5개 및 계량지표 2개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획득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차별화된 소비자보호 성과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의 실질적인 작동을 강화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꼽았다. 특히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ZERO 선언’부터 ‘고객동맹 실천선언’까지 소비자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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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발급 중단 공카드 4만장 네임택으로 새활용
우리카드(사장 박완식)는 발급이 중단된 공카드 4만장을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 은행으로 지정 기부하고, 이를 플라자 입주기업에서 창의적인 디자인을 입혀서 새롭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2017년 개관해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단순히 재활용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본래보다 더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세계 최대규모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공카드 새활용을 진행할 버즈더퍼즈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해 있는 업사이클링 전문 전시 및 체험 교육 기업으로 ‘2023년 대한민국 ESG친환경 대전’에서 와인병을 재활용한 와인플레이트로 선보인 바 있다. 우리카드 ESG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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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새 대표에 김성환 부사장 내정
한국투자금융지주(회장 김남구)는 23일 그룹 계열사별 이사회를 통해 최고경영진 인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지난 5년 간 한국투자증권을 이끈 정일문 사장이 증권 부회장으로,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이 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한국투자저축은행에서는 전찬우 리테일사업본부장(전무)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다. 한국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김성환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LG투자증권을 거쳐 2004년 한국투자증권에 합류, 프로젝트금융(PF)·채권운용·기업금융(IB)·경영기획·리테일 등을 두루 총괄하며 금융투자업 전 부문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전찬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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