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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생명사랑 노력 빛나
신안군은 최근 진도군 쏠비치에서 열린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 대회'에서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는 신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의 폐해 확대를 막기 위한 선제적 관리에 집중했으며, 생애 주기별로 맞춤형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자살·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섬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취약 지역 무의도서까지 찾아가는 생명사랑 홍보·캠페인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더불어, 생애 주기별 자살 예방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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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평가 '대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시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전했다.올해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안군은 ▲자원봉사 인프라확대 ▲자원봉사 관리 및 사업 ▲연계협력 활성화 ▲인정보상체계 강화 ▲자원봉사 활동 홍보 ▲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 6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상의 영광을 얻었다.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기록적 폭우 피해 당시 위기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보여 준 헌신적인 활동과 따뜻한 연대에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특화사업‘온기나눔 온데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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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 어르신 급식 봉사 시행
함평군은 11일 (사)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이하 한여농)이 2017년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함평군 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한여농의 급식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 복지활동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또한 한여농 함평군연합회는 급식 봉사뿐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나비대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 함평겨울빛축제 등 지역의 주요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함평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청춘마을 예술제’에서는 한여농 함평군연합회의 지속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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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치유단지에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완도군은 완도읍 가용리 편백숲 일원 산람치유단지 내 '목재 문화 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은 지역별 특색 있는 목재 문화를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목재 문화를 체험하고, 전문 목공 기능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험장은 50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목재 체험실, 목공 작업실, 자재실, 2층에는 나무 상상 놀이터, 나무 쉼터, 전시 판매실 등을 갖춘다. 야외에는 목재 정원과 전시장이 조성될 예정이다.완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황칠 천연림이 분포하며 삼국시대 이전부터 황칠 공예가 전공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에 ‘완도 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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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위한 국비 확보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핵융합 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국비 120억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나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2026년 국비 120억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은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 개발에 필수적인 8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핵융합 상용화에 필요한 16테슬라(전력 500MW)급 초전도 도체 시험·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16테슬라급 초전도 자석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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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전시관 추억 여행' 무료 관람 운영
한국대나무박물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착공 전까지 '전시관 추억 여행' 무료 관람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전했다.1981년 죽물박물관으로 개관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은 2003년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춘 이후 큰 변화 없이 대나무 생태와 죽공예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이어왔다.박물관은 수십 년간 이어진 공간의 흔적이 본격 공사로 사라지기 전에, 누구나 현재의 전시와 공간을 마지막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 기간을 마련했다.무료 관람 기간 관람객들은 박물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오랜 기간 소장해 온 작품과 전시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특히 지역민들에게는 오랜 시간 일상에 자리해 온 박물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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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도로 교통망 확충에 박차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가 사실상 확정되고, 오픈AI·SK그룹의 AI데이터센터, RE100국가산업단지 1호 시범단지 지정 등이 유력해짐에 따라 경제활성화의 효과가 지역 전체로 파급되기 위해서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정주여건의 개선을 시급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해남군 인구의 3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해남읍과 솔라시도 기업도시와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전용도로 구축 등 획기적인 방안 마련에 대해 본격적인 공론화에 착수했다. 전용도로는 해남읍에서 마산면을 거쳐 산이면 황조교차로로 연결되는 18.6km 구간으로, 직통 도로를 이용할 경우 해남읍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까지 12분대 도달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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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세계인권의날 맞아 '인권주간' 운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12월 2째주를 '보훈공단 인권 주간'으로 정하고 보훈가족과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보훈공단은 12월10일인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을 잇다, 마음을 나누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이번 '보훈공단 인권 주간'에는 보훈병원·요양원 이용 고객 인권 점검, 노사 공동 인권경영 실천 다짐, 국가인권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국민·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세계 인권의 날 당일에는 보훈공단 본사 임직원들과 노동조합 대표 및 협력업체 직원들의 참여 속에서 '인권다짐 집중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캠페인에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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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복합문화공간 '우리1899' 개관…11월 관심도↑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 이번 개관은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으로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진행된 전면 리뉴얼이다. '우리1899'라는 명칭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우리은행의 '우리'와 대한천일은행 창립 연도인 '1899년'을 결합해 선정되었다. 이번 재단장에서는 내부 벽을 과감히 허문 개방형 전시 동선을 도입해 관람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전시장 중앙에는 360도 LED 조형물인 '우리타임스피어'를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더했다.역사관 내부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와 현존 최고(最古)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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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전자, 6G 필수 네트워크 'AI-RAN 상용망' 검증 성공
KT(대표 김영섭)가 상용 통신망에서 AI-RAN(Artificial Intelligence Radio Access Network)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KT와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AI-RAN은 기지국이 단말과 주고받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각 사용자에게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기술이다.AI-RAN은 단순한 네트워크 최적화를 넘어 6G 시대에 필수인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이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양사는 지난 2023년부터 AI-RAN 공동 연구를 이어왔으며, 올해 NVIDIA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GPU 기반 AI-RAN 연구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AI-RAN 상용망 검증은 경기 성남시에서 진행됐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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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KTX–SRT 통합, 호남권 숙원 해소의 첫걸음…한반도KTX로 전라선 소외도 해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이 10일 정부가 최종 확정한 ‘KTX–SRT 통합 로드맵’에 대해 “국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는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번 결정이 전남도민을 비롯한 호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부는 이날 오후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KTX–SRT 통합 방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026년 말까지 기관 통합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 3월부터는 서울역과 수서역 간의 교차 운행이 본격 시행돼, 고속열차의 차량 운용 효율이 향상되고 수요가 집중되는 호남권의 좌석난 해소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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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업데이트 적용한 '서든어택' 생존전 오픈…유저 관심도 상승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11일 대규모 개편 업데이트를 적용한 '서든어택' 생존전을 시범 오픈했다.내년 1월 2일까지 시범 운영되는 이번 생존전은 신규 전장 '로데오'를 포함한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을 다듬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종류와 성능 밸런스를 조정하고 새로운 등급 및 시즌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게임 내에선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컨테이너를 선보이고 적 처치 등 미션 수행으로 게이지를 채워 전송하면 선물함으로 발송한다. 보유한 컨테이너에서는 각종 이벤트에서 종류에 맞는 키카드를 획득해 오픈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생존전 오픈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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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크리스마스 선물 최대 70% 할인
11번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최대 70% 할인한다.11번가는 오는 25일까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크리스마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장난감, 디지털, 뷰티, e쿠폰, 문구 등 홀리데이 시즌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의 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한다.11번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을 선정해 기간별 특가로 선보인다. ▲11~13일 레고, 뽀로로, 브라운, 빌리프, 로지텍G, 인디고 ▲14~17일 코리아보드게임즈, 타요, 다이슨, 정샘물, 코코도르 ▲18~21일 레고, 도파밍, 아모레퍼시픽, 배상면주가, 한국마즈 ▲22~25일 빕스, 파스쿠찌, 뚜레쥬르, 레이저, 아이소이 등 총 20개 브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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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2025' 플레이오프 결승에 팀스탈리온vs올게이머즈
‘CFS(CROSSFIRE STARS) 2025 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오프 승자조 결승에 팀스탈리온과 올게이머스가 올랐다.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오프 승자조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며 올해 전면 개편된 포맷 아래 조별리그부터 예상 밖의 장면이 잇따르며 돌풍과 이변이 계속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필리핀은 자체 프로리그가 없음에도 두 팀을 8강에 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중 팀 스탈리온은 그룹 스테이지서 중국의 명문 바이샤 게이밍(BaiSha Gaming)을 제압하며 이번 대회의 최대 돌풍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팀들은 프로 리그 1위를 차지해 시드를 확보한 트위스티드 마인즈(Twisted Minds),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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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적립금 규모 1위 달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올해 3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적립금 규모가 전 금융권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이 낮은 금리의 유휴자금으로 방치되는 것을 막고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도입된 제도다. 고용노동부 '2025년 3분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10조2672억원으로 디폴트옵션 전체 41개 사업자 중 가장 많은 적립금을 유치했다.상품 위험도별로 보면, 안정투자형 이상 적립금의 비중이 전체 디폴트옵션 적립금의 16.8%를 차지해 전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고객들이 원리금 보장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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