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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무량판 구조 미흡' 15개 단지 시공사·감리사와 대책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 자체 조사해 발표한 무량판 구조 미흡 15개 지구의 시공사, 감리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논의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일 임원과 지역본부장을 중심으로 반카르텔 대책회의를 개최해 건설카르텔 및 부실시공 근절을 위한 세부 방안을 수립한데 이어 관계사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공정건설 혁신을 이어나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LH 사장, 부사장, 공공주택사업본부장,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15개 지구 시공사와 감리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구별 신속한 보강공사 및 상황 수습 방안과 건설카르텔 척결을 위한 관계사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이 논의됐다.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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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에 냉방비 169억 지급 시작
경기도가 3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마련한 ‘냉방비 긴급 지원금’ 169억 원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오산시에서 기초생활수급 3,267가구에 가구당 냉방비 5만 원을 지급 완료했으며, 도내 나머지 시군에서도 조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기후변화로 한층 거세진 폭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취약계층에게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재난구호기금(도비) 169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159억 원을 기초생활수급가구 31만 8,324가구에 1가구당 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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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폭염대책본부 확대 운영…지방공항 특별 점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폭염대책본부로 확대 가동하고, 전국 14개 공항에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항별 현장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윤형중 사장은 지난 2일 폭염 상황회의를 갖고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활주로 등 공항시설물에 대한 피해 예방과 특히 야외 근로자·지상조업 근로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휴식시간 보장 등 사업장 근로자 보호대책에 대해 중점점검 할 것을 전국 공항에 지시했다.이어 3일 윤 사장은 대구공항을 찾아 이달 말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선 여객터미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작업장 안전관리실태와 폭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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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Q 영업익 2,429억 원..."사상 첫 중간배당 지급 실시"
KT&G가 3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중간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했다.KT&G의 연결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3,360억 원, 영업이익 2,429억 원을 기록했다.궐련형 전자담배인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사업 부문의 스틱 매출 수량은 36.3억 개비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 NGP 스틱 매출 수량은 현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2.7% 성장한 22.1억 개비를 달성했다. 현지 법인 생산 물량을 포함한 해외 궐련 매출은 2,655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 궐련 매출은 중동, 중남미 등 주요 권역의 가격 인상 정책을 통해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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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림청년 대상 공통 교육 실시…"사회 초년생 역량 강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동안 시청 대회의실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에서 올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14기 드림청년 340여명을 대상으로 공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1일에는 기본 노무교육을 진행했다. 청년들이 알아야 할 노무 상식을 비롯해 일상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기준법 적용 등에 대해 알아보고, 청년들이 노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노무사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2일에는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14기 드림청년들을 위해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기본예절과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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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지원’ 박차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에 나섰다.3일 군에 따르면 나산면 맞춤형복지팀은 고혈압 환자인 통합사례관리대상자 11가구를 지난 2일 방문해 귀리, 토마토 견과류 등의 저나트륨 고칼륨 식단을 제공하며 식이요법에 대해 교육하고 여름용 속옷과 이불, 주방용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현재 소득이 없고 건강보험료가 체납되는 등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구에는 체납액을 지원해 해당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나산면은 이번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을 위해 나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했으며 발굴 후 내부 사례회의를 진행해 대상자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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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어르신, 전기요금 걱정말고 에어컨 트세요”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냉방비 1억84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나주시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 1만8,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관내 전체 경로당 614개소에 냉방비 3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7월에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전체 614개소 경로당에 특별 냉방비 25만원씩 1억 53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연이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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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국회 방문…지역현안 해결 및 국비 확보 '총력'
명현관 해남군수는 3일 국회를 방문해 2024년도 지역 현안 해결 및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고 밝혔다.명현관 군수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지역구 의원인 윤재갑 국회의원실을 방문,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관내 주요도로 개선을 위한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 ‘기업도시 외국교육기관 설립 특례 개정’ 등을 건의했다.특히,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남북축 및 동서축 고속도로의 원활한 연계성 확보를 위한 국토 간선도로망 구축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했다.광주~완도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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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9To6 뱅크' 광고 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새로운 ‘KB 9To6 Bank(이하 9To6 뱅크)’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공유와 KB국민은행의 새로운 얼굴 박은빈이 함께 했다. KB국민은행은 고객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고자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특화점포 ‘9To6 뱅크’를 전국 82개 지점으로 이달부터 확대 시행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고객을 위해 저녁 6시까지 자산관리, 대출상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광고는 9To6 뱅크를 ‘여섯시 은행’으로 표현해 고객이 더욱 쉽게 해당 점포를 인지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네이버, 카카오 앱에서 ‘여섯시 은행’을 검색하면 가까운 KB 9To6 뱅크 지점을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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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울본부·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행복채움 금융교실' 업무 협약
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조은주)와 (사)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는 3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에서 '행복채움 금융교실'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사기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농협은행 서울본부는 매월 강동구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금융생활을 위한 금융사기예방교육과 금융정보 등을 제공하는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진행한다. 조은주 서울본부장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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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日 오션 ‘ONE’와 파트너십 체결…"해상운송 역량 강화"
CJ대한통운이 일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CEAN NETWORK EXPRESS, 이하 ONE)와 경쟁력 있는 운임제공, 해상운송 물량 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와 구리모토 유 ONE 영업총괄 사장, 애들린 탕 ONE 아태항로 총괄부사장 등 양사 경영진들이 첨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전세계로 이동하는 CJ대한통운의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경쟁력 있는 운임과 선복 제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ONE는 2017년 일본 3대 해운기업인 일본우선(NYK), 상선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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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외여행 고객 대상 'SHINHAN IS READY' 환전 이벤트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SHINHAN IS READY’ 환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SHINHAN IS READY’ 환전 이벤트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환전소에서 원화 50만원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메시지‘BUSAN IS READY’가 새겨진 여행 가방 네임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 환전소에서는 선착순 고객 4,000명, 김포국제공항에서는 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 네임택을 제공한다.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 유력 후보지인 부산을 홍보하고 향후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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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 여름 전력수요 오는 7~8일 최고조 이를듯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7∼8일 올여름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강경성 2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와 한국전력(015760) 등 유관 기관을 화상으로 연결해 '전력 피크 준비 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오는 7∼8일 이틀에 걸쳐 전력 수요가 각각 92.9GW(기가와트)로 올여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산업부는 전날 발표에서는 오는 10일 여름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이날 새벽까지의 최신 기상 예보를 반영해 최고 전력 수요 예상 시점을 다소 앞당겼다.산업부는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밀어 올리는 열기가 다음 주 화요일까지 지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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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집중호우 수해복구 성금 1억 원 기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사업과 식료품, 구호 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전국적으로 피해가 큰 만큼, 코레일은 본사를 비롯한 8개 지역본부에서도 구호물품 지원과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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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카카오뱅크, 성장 기대…수익성 제고는 관건"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뱅크에 대해 성장성은 기대되나 수익성 제고는 관건이라고 평가했다.3일 미래에셋증권 박용대, 박주연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카카오뱅크의 2분기 순이자지익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8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들 연구원은 원화대출금은 전부문에서 고루 성장해 전분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주담대가 견인했다고 말했다.이들 연구원은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536% 하락한 234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수료이익은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기타영업이익은 252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대출채권 매각이익과 MMF 매매평가익 호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경기대응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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