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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충남 공주시 농가 침수피해 복구 지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7일 호우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중 한 곳인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오이 시설재배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충청지역에 집중된 호우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농업기술원 직원 32명으로 복구지원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복구지원반이 방문한 피해농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450mm가 넘는 호우로 인해 주변 하천이 범람하면서 오이 재배 하우스가 물에 잠겨 오이가 침수되고, 시설이 흙앙금에 오염되는 등 피해가 심각했다. 도농기원 복구지원반은 부족한 일손을 도와 생육이 어려운 손상된 오이를 제거하고 시설 내 훼손된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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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평화가 곧 경제"…파주 임진각서 제8회 '맞손토크' 개최
경기도는 김동연 도지사가 파주시 임진각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지역주민들을 만나 평화경제와 접경지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은 정전 70주년이다. 남북 관계가 많이 힘들고 긴장 관계가 계속되고 있어도 경기도는 평화를 이야기한다. 평화가 곧 경제이기 때문”이라며 “평화보다 더 큰 국익은 없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를 얘기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맞손토크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큰 평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접경지 발전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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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임직원,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지원 일손돕기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합감사위원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준법지원부, 홍보실 임직원은 27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충북, 경북에서 피해복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및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조합구조개선부·충남검사국 임직원 40여명은 충남 청양군 화양리, 마치리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박농가의 시설하우스 내 토사 및 수박넝쿨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화양리와 마치리 소재 마을에서는 수박과 멜론을 재배하는 170농가의 71㏊ 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다. 농신보 남궁관철 상무 및 임직원 30여명은 충북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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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 5,386억원…"첫 분기 배당금 주당 180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 상반기 1조 5,3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5조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조달비용 상승 등에 따른 은행 마진 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향상됐다. 비이자이익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작년 상반기 대비 감소했으나, 캐피탈, 자산신탁 등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수수료 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을 시현했다. 그룹 판매관리비용률은 40.8%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에도 전사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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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바이오 장정맥 인증 서비스 'NH내손으로' 상표권 등록
농협상호금융은 바이오 장정맥 인증 서비스 'NH내손으로'에 대한 상표권 등록 후 통장, 카드, 금융서비스 등 총 85종의 상품에 대해 상표 사용과 관련된 절차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NH내손으로'는 농협이 지난 2021년 12월 출시한 바이오 장정맥 인증 서비스로 이를 통해 고객은 신분증이나 통장,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모양을 확인하는 인증을 거쳐 영업점 창구와 자동화기기(ATM)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인증 공항연계 서비스’를 등록하면 국내 공항 탑승수속시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을 드리는 디지털혁신을 계속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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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 209억원…"전년比 16.6%↑"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3년 2분기 9,187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2조 209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6%(2,884억원) 증가한 수치로, 국내외 경기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리스크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트레이딩 실적 증대를 통한 매매평가익 증가 △우량 기업대출 중심의 양호한 자산 성장 △안정적 비용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하나금융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반기 중 선제적 충당금 3,104억원을 포함한 7,774억원의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4.1%(3,552억원) 증가한 수치다.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17년간 이어온 중간배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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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 동천여름팡팡축제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축제 발굴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주민주도 ‘2023 동천여름팡팡축제’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동천테라스 앞 뚝방길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본 축제는 역세권 도시재생 프로그램 ‘2023 동천축제기획학교’ 참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해 개최하는 축제로, 우리 지역 생태자원인 동천을 활용하여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역세권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동천여름팡팡축제는 종이배 만들기⸱띄우기 대회, 비눗방울 만들기, 나만의 화분 만들기, 수박 나눔행사, 야생화 청사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수공예 판매자 30여 팀이 참여하는 오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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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금오도 '야간운항' 개시…1일 2회 왕복
앞으로 야간에도 남면 금오도를 오갈 수 있게 됐다.27일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남면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기~여천 항로 야간운항이 오는 29일부터 실시, 1일 2회 왕복 운항한다.야간운항 1항차는 신기항에서 오후 7시 30분에 출항해 여천항에서는 8시에 출항하고, 2항차는 오후 8시 30분에 신기항을 출항해 여천항에서는 9시에 출항한다. 신기항에 9시 25분에 도착하면 신기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야간운항은 그동안 수익성 부족,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계속 이뤄지지 않고 있다가, 2021년 6월 ‘여수시 여객선 운영 지원 조례’를 제정해 야간 운항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주민의견 조사와 관계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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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사관학교 1기 교육 참여자 모집
담양군은 예비농업인,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귀농 창업과 담양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농업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농업사관학교는 민선 8기 청년세대 정착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전문 농업교육을 통해 지역 내 청년 농업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하며, 신청 대상은 담양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타지역 거주자 또는 49세 이하의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과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이다.교육 과정은 농업 기술 기초, 작물 재배 실습,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 실제 영농에 필요한 영농 기초 기술 교육 위주로 추진될 계획이다.다음달 말 개강해 11월까지 주 1~2회 통근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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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ACI 아태·중동지역 이사 선임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학재 사장이 다음달 1일부터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아태·중동지역 이사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이학재 사장은 ACI 지역이사로서 향후 지역 내 공항들을 대표해 ACI의 다양한 정책과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세계 공항업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ACI는 공항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공항 운영, 안전 및 효율을 증진하기 위하여 199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 세계 171개국 1,900여개 공항을 대표한다. ACI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아태·중동,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5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이학재 사장이 이사로 선임된 아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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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은경(전 인천시 대변인)씨 부친상
▲ 김양수(예비역 소령)씨 별세, 김명자씨 남편상, 김재근·김은경(전 인천시 대변인)·김형도씨 부친상, 최진수(서울여상 교사)씨 장인상, 윤한주씨 시부상 = 27일 오전 9시10분,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 032-55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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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올 2분기 영업익 589억 원…분기 연속 흑자
삼성중공업이 올해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2분기 매출 1조 9,457억 원, 영업이익 흑자 589억 원의 잠정 경영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200.5% 증가했다. 매출은 2019년 4분기(2조 1,572억 원) 이후 가장 많았다.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및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비중이 높아져 매출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로 개선세가 뚜렷해졌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를 기록하며 앞서 2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1분기 1.2% 에서 2배 이상 올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 운반선 및 대형 컨테이너선의 건조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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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올 2분기 영업익 719억 원…전년比 46% ↓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 1조 9,706억 원, 영업이익은 719억 원으로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증가, 46.6% 감소했다.연결기준 올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조 8,206억 원, 영업이익 1,6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전 사업부문의 적극적인 수주전략을 실행하면서 5조 5,137억 원을 달성했다. 토목 사업부문이 지난 5월 총 사업비 6,974억 원 규모의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수주하는 등 지난해 상반기(4조 4,818억 원)보다 23% 이상 증가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플랜트 사업부문은 지난 1분기에 S-OIL이 투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 석유화학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중 1조 4,000억 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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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올 2분기 영업익 4,726억 원…조선 부문 '흑자 전환'
HD현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 6,213억 원, 영업이익 4,7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선부문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건설기계 및 전력기기 등 다른 주요 사업들은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정유부문은 전반적인 업황 약세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축소됐다. 이에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30조 8,953억 원, 영업이익 1조 60억 원을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건조물량 및 박용엔진 납품 수량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한 5조 4,5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12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반기부터는 선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가 실적에 반영돼, 영업이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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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 2분기 영업익 3조 4,030억 원…사상 최고 기록 경신
기아㈜는 27일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는 올 2분기 ▲매출 26조 2,442억 원(전년 대비 20.0%↑)▲영업이익 3조 4,030억 원(전년 대비 52.3%↑) ▲경상이익 3조 6,823억 원(전년 대비 40.3%↑)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 8,169억 원(전년 대비 49.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기 차량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80만 7,772대를 판매(도매 기준)했다.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연속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영업이익률은 13.0%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기아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실적과 관련해 “견조한 수요가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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