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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해외 출장자에 공유사무실 무료 이용 지원…"업무 편의 높인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엔데믹을 맞아 해외 출장이 활성화되자 출장자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강화에 나섰다.현대차는 글로벌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WeWork)와 손잡고 이달부터 해외 출장자들이 세계 출장지에서 위워크 공유사무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기아도 같은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출장 도중 서류 작업이나 협력업체 미팅 등을 위한 사무 공간이 필요할 때 호텔이나 카페 등을 찾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위워크는 세계 39개국 150여개 도시에 총 700여곳의 공유 사무실을 운영한다.미국과 유럽, 인도,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현대차·기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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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도쿄발 귀국편, 기체결함에 3시간30분 지연…"200여명 불편"
일본 도쿄에서 김포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이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돼 200명 넘는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1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 도쿄 하네다공항을 떠나 10시 25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1035편의 이륙 준비 과정에서 '착륙장치 오류로 인한 결함'이 확인됐다.이 여객기에는 승객 24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아시아나항공은 약 2시간에 걸쳐 정비를 마쳤으나, 도착 예정 시간이 밀리면서 오후 11시∼오전 6시 사이인 김포공항의 야간 운항 금지시간(커퓨타임)에 걸리게 됐다.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운항 제한 시간이 없는 인천국제공항으로 방향을 틀고, 항공편명도 OZ1435로 변경했다. 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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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코스맥스와 친환경 화장품 용기 만든다…"자원순환 실천"
LG화학은 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코스맥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 개발과 글로벌 코스메틱 회사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로레알 등 1,000여 개 글로벌 고객사에 제품 개발부터 완제품까지 제공하는 세계 1위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이다. LG화학은 코스맥스에 재활용 플라스틱 PCR ABS(재활용 고부가합성수지) 공급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제안하고 화장품 용기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협력한다. PCR ABS의 경우 심미성을 고려한 투명제품, 안전성과 건강을 고려한 항균 제품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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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한항공 마일리지 두배 적립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늘어나는 내국인 여행 수요에 발맞춰, 대한항공과 손잡고 면세 쇼핑시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가 두배로 적립되는 '스카이패스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7월 15일까지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5달러당 기본 1마일과 추가 1마일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무역센터점과 동대문점에서 설화수 제품을 200 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마일리지 적립과 더불어 10만원 상당의 설화수 자음 5종 키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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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18일 노인학대 예방 주간 운영
경기도가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를 ‘노인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기념행사, 인권 증진 사진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13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노인 관련 단체장,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 노인 인권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등이 마련됐다.이달 15일과 16일에는 경기도청 청사 1층에서 노인학대 예방 홍보 부스와 ‘내가(노인이) 바라는 세상’을 주제로 한 노인 인권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작들은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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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지원' 참여 기업 추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영홈쇼핑을 통해 제품 판매에 나설 중소기업을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최대 1,200만 원의 방송송출비(부가세 포함)와 함께 저렴한 수수료로 홈쇼핑에 진출할 수 있다.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가졌지만, 유통 판로 개척 및 내수 판매증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공고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본사 혹은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기도주식회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함께 온라인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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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위한 트렌드 분석 온라인 설명회 개최
경기도는 경기북서부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함께 오는 13일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의 마케팅 역량 증대를 위해 트렌드 분석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 소비층이 베이비붐 세대에서 X세대를 지나 MZ세대로 변화함에 따른 마케팅 포인트를 분석해 도내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FTA센터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마케팅 전략으로 가치소비를 꼽았다. 심리적인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하면 다소 가격이 높더라도 과감히 소비하는 성향에 친환경 소비 등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마케팅이 MZ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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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 급식시설 1,833개소 위생점검
경기도가 오는 19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급식시설 1,833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노인복지시설 1,518곳, 장애인복지시설 143곳, 아동복지시설 25곳, 산후조리원 147곳에 대해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 급식시설 위생 △보존식 보관 여부 △위생모 착용 개인위생 등을 점검한다.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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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운영…"일상 복귀 돕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지하기 위해 ‘인천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암 생존자는 암 재발에 대한 불안·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어려움도 경험할 수 있어, 암 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2020년 1월부터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에서 암 생존자와 가족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암 생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인천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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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의 교육생 20명을 오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소비트렌드 변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창업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교육내용은 △스마트 스토어 이해와 개설 △스마트 스토어 운영 관리 노하우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 전략 과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7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루 4시간씩, 3일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비는 무료다.교육 신청·접수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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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기업스마트뱅킹 농협과일맛선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개인사업자 대상 비대면 수신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위해 'NH기업스마트뱅킹 맛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NH기업스마트뱅킹으로 비대면 수신상품을 가입한 개인사업자 고객들을 선착순으로 200명 선정해 신선한 제철과일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상품은 농협경제지주 과일 정기배송 서비스인 ‘농협과일맛선’ 서비스를 통해서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기업스마트뱅킹이나 가까운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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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서 대기업 빠지니 중소기업 제품 판매량 급증
국내 식품시장에서 수십년간 독점체제를 구축하던 독과점 식품기업의 제품이 쿠팡에서 사라지면서 중소·중견기업 제품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올해 1~5월의 식품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중견기업 즉석밥 제품이 최고 50배, 중소기업 제품은 최고 10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즉석밥 부문에서 성장률 상위권은 모두 중소·중견기업이 차지했다. 즉석밥 부문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업체는 중소기업 ㈜유피씨로 올해 상반기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1만407% 증가했다. 불과 1년 만에 100배 이상의 성장을 일군 셈이다. CPLB 곰곰 즉석밥과 자체 제조 즉석밥 ‘우리집 밥’을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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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그리팅몰서 간편식 국·수프 13종 판매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일본 코스모스사(社)의 간편식 국·수프를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미소시루(일본식 된장국) 8종, 일본식 수프 5종 등 총 13종으로, 내용물을 그릇에 담아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된다. 미소시루의 경우 버섯·오크라 미소시루가 대표적이며, 수프의 경우 구운김·양파 수프 등이 있다.코스모스사의 간편식 국·수프는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 손실이 적은 동결건조 방식을 적용했으며, 1인분씩 개별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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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16년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CCM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식품기업 최초로 16년 연속 CCM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2007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계속해서 CCM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CCM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풀무원식품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경영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올해 CCM 인증에서는 ▲경영진의 CCM에 대한 열정과 관심 ▲디지털기반 고객경험(CX)관리 ▲VOC(고객의 소리: V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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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섹타나인, 건양대·SAP코리아와 ERP 인재양성 위해 맞손
SPC그룹의 IT서비스 및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은 SAP코리아, 건양대학교 기업AI·SW융합대학과 ‘소프트웨어(SW) 인재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섹타나인과 SAP코리아, 건양대학교의 상호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이뤄졌다.협약을 통해 섹타나인은 SAP코리아와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건양대 기업소프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SAP코리아와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기회와 취업 우대 등을 제공하고 섹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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