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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담양군지부, 제44회 남도국악제 '7개 분야' 수상
한국국악협회 담양군지부(회장 문성채)는 최근 장성에서 열린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주관 ‘제44회 남도국악제’에서 농악부문 최우수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농악부문 최우수상(표수선 외 34명), 판소리 신인부문 우수상(배경자) 등 7개 분야에서 쾌거를 이루어냈으며,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농악부문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흥겨운 소리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문성채 지부장은 “담양을 대표하여 큰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며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수상해 기쁨이 배가 되었다”며 “수상에 힘입어 더 다양한 공연으로 우리 전통 음악을 세상에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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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마음나눔 힐링데이’ 주최
진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등록회원 현장체험‧화합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연휴양림에서의 목공예 체험 ▲진도예술인촌 전시관 체험 ▲동력개 해안가 산책 ▲다도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연대감 형성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등록회원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이 소외받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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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2개 읍면 찾아가는 ‘주민 참여 예산학교’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주민 참여 예산제에 대한 주민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여 주민 참여 예산제를 활성화하고자 12개 읍면을 찾아가는 ‘주민 참여 예산학교’를 운영 중이다.23일 완도군에 따르면 그동안 ‘주민 참여 예산학교’는 군민들이 특정 장소를 방문해 교육을 들었으나 주민 참여 예산제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를 뒷받침하고자 군은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키로 했다. 교육은 지난 4월 26일 보길면을 시작으로 5월에는 금일읍, 약산면, 완도읍, 노화읍, 군외면의 주민자치회, 이장단,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외 읍면은 6월에 순회할 예정이다. 군은 향후 청소년, 청년, 여성, 다문화, 장애인 등 대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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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폴란드 고속철도 시장 진출 목전
국가철도공단은 폴란드 신공항(STH)에서 올해 2월 발주한 '카토비체~오스트라바 간 고속철도 설계용역'에 대한 정식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입찰 금액은 430억원 상당이다.폴란드는 2020년부터 신공항과 주요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총 1800km의 고속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철도공단이 설계에 참여하게 될 '카토비체∼오스트라바 구간(96km)'은 폴란드와 체코를 잇는 유럽 국제 철도 노선이다.철도공단은 작년 2월 폴란드 고속철도 설계와 감리 2개 분야에서 ㈜도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전자격심사를 통과했다. 또 같은 해 4월에는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에서 '한·폴란드 고속철도 기술협력포럼'을 개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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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단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 '여수산단행복세탁소' 본격 운영 돌입
전남 최초 산단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인 ‘여수산단행복세탁소’가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여수미래혁신지구 내 위치한 여수산단행복세탁소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노동단체 대표 및 노동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시측 설명에 따르면 ‘여수산단행복세탁소’는 미래혁신지구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부지에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1층 100여 평의 규모로 세탁기 3대·건조기 4대·프레스 2대를 갖추고 하루 약 900벌의 세탁량을 소화할 수 있다.세탁비는 상·하의 1벌 당 하복 500원, 동복 1000원으로 시중 세탁비용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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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군산시·지역 식품기업과 ESG 행복 동행 맞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군산시청에서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군산 지역 식품 업체인 대두식품(대표 조성용), 이성당(대표 김현주)과 저탄소 식생활 실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대국민 확산 ▲ 로컬푸드 활용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aT는 협약 기관들과 군산의 명물 이성당 빵집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단팥빵 기부 행사도 함께했다.aT는 협약기관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업 사업으로, 대두식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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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 운영…"유가족 1,000만원 포상금 지급"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라북도 35사단, 군산시 및 이·통장단 등 민간단체가 협업해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민·관·군 협업으로 진행되는 6월 집중찾기 기간동안 군산시는 언론보도 및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한 집중홍보, 읍면동 자생조직, 민간단체 등에서는 군산에서 오래 거주한 시민들에게 주력 홍보하게 된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는 제적이 군산시로 등록된 미수습 전사자의 유가족을 확인하고, 읍면동 예비군중대본부는 제적등본 대조로 확인된 유가족 대상으로 시료채취를 행할 예정이다.시료채취의 대상은 친·외가를 포함한 8촌 이내의 유가족이며, 전사자와의 신원이 확인되면 유가족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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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모범 화물운전자 120명 선발…'10만원 모바일 주유권 지급"
한국도로공사가 모바일 앱을 활용해 3~4월 모범 화물운전자 총 120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모바일 앱 활용 선발방식은 '아틀란 트럭' 앱(APP)을 사용하는 모든 화물차 운전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나의 안전운전 점수' 상위 60명을 선발해 10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하고, 연말에 상위 10명에게 100만원의 자녀장학금 또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난 3~4월 2개월간 총 7,322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120명을 선발해 모바일 주유권 1200만원을 지급했다.모범 화물운전자들의 평균 위험운전 횟수는 2.5회로 지난해 평균 5회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특히 4월의 경우 6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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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 한화오션 대표 "글로벌 조선 1위 재실현하자"
권혁웅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는 23일 한화오션 공식 출범에 맞춰 "한화오션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기업,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의 리더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2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권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첫 'CEO 레터'에서 "한화그룹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제 경험이 한화오션의 새 도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차 글로벌 해양 & 에너지 리더 기업으로 변모해 나갈 한화오션의 위대한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100일 안에 임직원들에게 구체적이고 선명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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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기내 실탄 발견' 대한항공·인천공항공사에 과태료 처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3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 2발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인천공항공사에 과태료를 부과했다.23일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각사로 통지됐으며 인천공항공사는 750만원, 대한항공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실탄이 담긴 가방을 보안 검색에서 놓친 책임을, 대한항공은 소속 승무원이 기내서 실탄을 발견하고도 정해진 절차대로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다.다만 인천공항공사는 의견제출 기한인 오는 24일 이전에 과태료를 완납했다. 이 과정에서 20% 감면 조치를 받아 600만원을 지불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별도의 이의제기는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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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인도 철강사 회장 만나…"미래 협력 강화 논의"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인도 JSW사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 방문 후 사쟌 진달(Sajjan Jindal) 회장을 만나 친환경 철강 기술 및 미래 성장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최 회장의 인도 방문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에 큰 도움을 준 사쟌 진달 회장이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최 회장은 사쟌 진달 회장에게 포스아트로 제작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난해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작업 당시 사쟌 진달 회장께서 JSW사 열연공장용으로 제작 중이던 설비를 포스코에 선뜻 내어 주셔서 제철소 복구 일정을 크게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사쟌 진달 회장은 "양사 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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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출범, 대우조선 역사의 뒤안길로…신임 대표에 권혁웅 부회장
국내 3대 조선업체 중 하나인 대우조선해양(증권 코드 : 042660)이 반세기 가까운 '대우' 역사를 뒤로 하고 한화그룹의 조선 계열사로 새로운 대항해의 닻을 올렸다.대우조선해양은 23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한화오션'으로 바꾸는 내용을 포함한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대우에서 한화로 간판이 바뀌는 것은 45년 만이다.대우조선해양은 1973년 대한조선공사 옥포조선소로 출발해 1978년 대우그룹에 인수되면서 대우조선공업으로 이름을 바꿨다. 대우조선해양이라는 사명은 2002년부터 사용했다.이날 주총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내이사 3명과 기타 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5명 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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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출범으로 중국 따돌리고 한국조선업 세계 1위 사수 전망
국내 '빅3'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이 23일 '한화오션'이라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함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과 국내 조선업 '빅3' 체제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3강 구도 유지에 따른 과당 경쟁 우려 보다는 지금과 같은 조선업 초호황기에는 빅3의 굳건한 유지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조선업 세계 1위를 사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더 우세하다.다만 빅3 사이 인력 유출 논란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 조선업 규모 유지를 위해 정부 지원이 더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한화오션은 20년 넘게 이어져 온 '주인 없는 체제'가 청산되고 새 회사로 출범하는 것을 대체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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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3년 활동보고서 발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023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활동보고서에는 2022년의 주요 활동과 더불어 현재까지 재단이 진행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 기부금 수입 및 지출 현황, 재무상태 등이 수록돼 있다.재단 관계자는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힘입어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부자분들이 나눔의 온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은 학생과 시설 선생님들의 소감을 다양하게 담아냈다"고 전했다.재단은 매년 활동보고서 발간을 통해 사업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결산서류,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 명세, 이사회 회의록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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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포항 산·학·관과 '이차전지 전문인력 육성' 맞손
포스코퓨처엠(옛 포스코케미칼)은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텍(포항공대), 포철공고, 포항시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과 김남일 포항부시장, 포스텍 김무환 총장, 포철공고 이성열 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배터리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해 포스텍과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과정 개설 협약을 맺고, 지난 3월 에너지소재대학원에 석·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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