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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4회 금일읍 다시마 축제' 개최
완도군은 ‘다시마의 고장’ 금일읍에서 지난 13일 ‘해, 바람, 바다 그리고 다시마’라는 주제로 ‘제14회 금일읍 다시마 축제’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축제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윤재갑 국회의원, 신의준, 이철 도의원,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들과 최재성 재경금일읍향우회장, 천한욱 재광금일읍향우회장, 주민, 향우 등이 참석했다.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금일읍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다시마 효능을 알리는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읍민의 상(구택종 전 완도금일수협조합장)을 시상했다.이어 다시마 슬라이딩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시마, 전복 등 시식, 마을별 단체 줄넘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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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톱…"평판지수 하락"
지난 한달간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1위 인텔리안테크 2위 서진시스템 3위 케이엠더블유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통신장비 상장기업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가 775만9,248개로 분석되며 지난 4월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58만3,895개와 비교하면 9.61% 줄어들었다고 15일 밝혔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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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국회 교통위 찾아 전세 피해 지원·예방위해 7개 대책 제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세 피해 지원과 근본적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찾아 전세 피해자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개선을 제안했다. 앞서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단계별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한 데 이어 4일 만에 국회를 찾아 직접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책을 정식으로 제안한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하고 김민기 위원장, 국토위 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맹성규 의원과 함께 정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전세 사기 문제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앞으로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는 이와 같은 피해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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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선소대교 운행 85번 노선 신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오는 16일부터 선소대교를 운행하는 85번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신설된 85번은 화장동차고지→죽림지구→부영여고→장성마을→선소대교→웅천지웰A→웅천포레나A를 경유하는 순환형으로 운행된다. 1일 9회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90~120분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웅천~소호간 선소대교 개통 이후 자가용 차량의 통행시간은 줄었으나,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아 시내버스 운행 요구가 계속 제기돼 왔다. 웅천지구에서 소호, 죽림, 무선방면 통학 학생 등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생태터널로를 우회함으로써 과다 소요되는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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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1Q 영업손실 628억...“적자폭 줄어”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398억원, 영업손실 628억원, 당기순손실 1,20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6% 증가했으나 영업 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대폭 감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 적자의 주 원인으로 “외주비 상승 등 예정 원가 증가로 약 600억원 상당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면서도 "3년치 이상 일감인 약 40조원 규모의 수주 잔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이 가장 높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규모가 전체 수주 잔량의 절반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어,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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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이전하나? 이장우 대전시장 “대안 협의” 주문
지난 3월을 비롯해 수년마다 대형 화재로 문제를 일으킨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이전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시 주간업무회의에서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 문제는 이전과 존치 등 경우의 수를 살피고, 신탄진 지역과 대전시 전체 관점에서 대안을 사전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거지에 인접해 있는 한국타이어 공장을 옮기고 그 자리에 첨단 업종을 유치하는 방안 등이 어떤지 따져보고 있다”며 공장 이전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왔다. 지난 3월 12일 오후 10시 대전 대덕구 목상동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는 큰 불이 나 2공장 내부 전체(8만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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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세지멜론 '세론이' 일본 수출길 올라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2일 세지농협 멜론산지유통센터에서 세지멜론 일본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멜론 100박스, 약 500kg규모다. 규모는 적지만 2019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난 4년 간 닫혀있던 수출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세지멜론 수출을 통한 시장 다변화와 해외 홍보를 역점 과제로 두고 농업기술원과 수출 현장 종합컨설팅, 수출전문업체 발굴·육성, 연계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나주 세지멜론은 전체 재배면적 62ha, 72농가에서 연 평균 3,196톤을 생산한다. 10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2.5기작으로 재배하는데 특히 겨울멜론의 경우 전국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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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석봉미술관, '미술교실' 2강좌 수강생 모집
화순군(구복규 군수)은 화순군립석봉미술관에서 문화예술 참여기회 제공 및 문화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성인 미술교실 유화반은 2월부터 시작해 총 3강좌로 진행되며, 1강좌를 마친 후 2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강좌 수업은 오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유화그리기를 통해 기법과 색채에 대한 탐구, 다양한 표현 방법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은 화순군립석봉미술관 교육창작실에서 진행되고 모집인원은 5명이며 수강료는 8만 원이다.수강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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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임산부 숲태교 힐링캠프' 진행…"부모·태아 애착관계 향상"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등록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을 대상으로 ‘임산부 숲태교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힐링캠프는 부모와 태아의 애착관계 향상을 위해 산림치유 협약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됐다.캠프는 부모-태아 애착 증진과 임부정서 안정 프로그램과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임산부 심신의 안정 및 신체기능향상, 부부친밀감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차 테라피 △자연물을 이용한 아기손수건 만들기 △라탄 전등갓 만들기 △편백 시계 만들기 △숲속 걷기 체험 △부부요가 및 명상 △가족스냅사진 촬영 등 임산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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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건강하자 고 365교실' 1기 마쳐
정읍시 보건소에서는 2월부터 5월까지 12주 기간 건강증진을 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서비스 제공을 통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건강하자 고(go) 365교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건강하자 고(go) 365교실 1기는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건강관리수준 향상을위하여 기체조, 건강체조, 정서지원 교실을 운영했으며, 기체조·건강체조 각 12회기, 정서지원교실 6회기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중보건 한의사의 맞춤형 1:1 한의약 상담과 진료, 기혈순환 기체조, 근골격계 통증완화를 위한 건강체조교실, 우울감 감소와 심신이완에 도움이 되는 정서지원 교실, 참여자 맞춤형 운동처방 및 영양교육 등으로 이뤄졌다.건강하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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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면 소외계층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보성군은 지난 13일 조성면 선후회(회장 김해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전달된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선후회 김해열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서진석 조성면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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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K-밸리 조성 박차…2단계 수립 착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인공지능(AI) 산업융합 K-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광주에 최고의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실증도시를 구현해 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한국형 인공지능(AI) 밸리를 완성해 나간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2020년부터 첨단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2020~2024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고도화하는 2단계(2025~2029년) 사업전략 수립에 착수했다.주요 내용은 1단계 사업의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의 핵심 요소인 기반시설, 기업, 인재, 기술을 집적한다.2단계 실행전략은 ▲자유로운 창업과 기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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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인 주도‘ 농심, 1Q 영업익 638억 원…전년比 85.8%↑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604억 원, 영업이익 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85.8% 성장한 수치다. 국내외서 매출 확대로 인한 고정비 감소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제조업의 특성상 증가한 판매량이 영업 이익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분기 성장은 미국 법인이 이끌었다. 올해 1분기 농심 미국 법인의 총매출액은 1,6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억 원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54억 원 가량 오른 180억 원을 기록했다. 농심 전체의 영업이익 증가분 294억 원 가운데 미국법인의 증가분이 절반 이상 차지한 셈이다.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던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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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 최우수상 수상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3년 지적·재조사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군은 ‘비대면 온라인 온택트 지적 측량 성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능 개선안’이라는 연구 과제를 발표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토지행정 연수대회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일선 시·군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실무에서 체득한 문제점 등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도개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토지행정 업무를 구현하기 위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한편 여수시 히든베이호텔에서 1박 2일 동안 열린 올해 대회는 국토교통부, 전남도내 각 시·군 공무원과 대학교 교수, 한국국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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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선도, 금영화 활짝 펴 노랑 물결 넘실
2023년 섬 수선화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봄의 전령사 수선화꽃 향으로 섬 전체를 물들였던 수선화의 섬, ‘선도’에 금영화가 활짝 펴 또 다른 장관을 이루고 있다.12ha에 이르는 면적의 수선화가 차지한 자리에 노란 금영화가 피어 봄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축제를 놓치고 뒤늦게 선도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청록의 보리밭 사이로 옹기종기 모여 피어있는 금영화는 에머랄드빛 바다와 어우러져 섬 전체를 노랑 물결로 넘실댄다.금영화는 캘리포니아 양귀비라고도 하며, 높이 30~50cm로 5월부터 최장 8월까지 꽃을 볼 수 있는 경관식물이다.신안군은 수선화 외에 금영화, 황금사철나무, 창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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