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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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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0일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지원가구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이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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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 확정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로 대한민국(여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작년 12월에는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도 출범했다.특히 여수시는 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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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9년 만에 매출 10조 복귀…영업익 12년내 최대
삼성중공업은 2025년 매출 10조6500억원, 영업이익 862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1.5% 각각 증가했다.2025년 매출은 2016년 10조4142억원 이후 9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선 성과다. 영업이익도 12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실적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며 10조 클럽에 복귀했다.실적 증가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물량이 확대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된 영향이다.현재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프로젝트 등 3기의 FLNG 생산 공정이 진행 중이다. 미국 델핀(Delfin)과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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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국토부,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본격 추진
광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기반시설과 인공지능(AI)이 융합된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광주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의 밑그림이 가시화하면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용역 착수보고회 및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되는 미래형 신도시로,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AM)·로봇·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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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에너지 ▲식품 ▲제조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무안의 대표 작목인 양파·마늘·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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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반려동물 친화도시 본격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NAJU PET PLAYGROUND)’를 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나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금천면 원곡리 947 일원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으로 반려견과 반려인의 여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설은 중소형견 전용 놀이터 약 1100평, 대형견 전용 놀이터 약 4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려견 체형에 따라 공간을 구분해 충돌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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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안제도 대폭 개편...창의행정 본격 추진
전남 함평군이 공무원 제안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창의 행정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함평군은 30일 “2026년부터 공무원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 신설 ▲분기별 제안 의무 제출제 도입 ▲상대평가 기반 시상제도 개편 등 조직 내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군은 제안제도 활성화의 핵심과제로 ‘제안 채택률 제고’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를 도입했다. 6급 이하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제안 평가단이 선정한 ‘우수제안 안건’은 실무 검토 부서에 채택 권고 의견을 함께 전달해 더 적극적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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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치유페이 2월 1일 오픈…여행 경비 지원 받으세요"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완도치유페이’는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해 숙박, 식당, 카페 등에서 경비를 사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완도치유페이(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지원해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이다. ‘완도치유페이’는 상반기는 2월부터 4월,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연 2회 운영하며, 비교적 관광객 방문 수가 적은 시기에 관광객 유입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완도치유페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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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광주 행정통합, 미래도약 과제 33건 건의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는 지난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해남군이 행정통합과 관련한 해남군 미래도약 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의 자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을 위한 특례 과제를 비롯해 해남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으로, 해남군은 군을 비롯해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건의자료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과제 12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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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GS건설과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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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조선 ‘질주’ vs 석화·태양광 ‘정체’…계열사간 희비 뚜렷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의 핵심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의 실적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방산과 조선 부문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주 호황에 힘입어 2025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석유화학과 신재생에너지를 담당하는 한화솔루션은 구조적 업황 침체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30일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53조6800억원, 영업이익 3조750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실적만으로도 2024년 연간 매출(55조6400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영업이익도 이미 전년도 연간 실적(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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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간 매출액 89.2조로 역대 최대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 증가, 27.5% 감소한 수치다.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었고,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실시한 전사 희망퇴직으로 수천억 원 상당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 희망퇴직 비용은 중장기 고정비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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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물질 적용된 필터 탑재 AI 공기청정기 M7 출시
LG전자가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모델에는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 소재가 적용된 M7 필터가 기본 장착돼 있다.MOF는 적은 양으로도 매우 큰 표면적을 구현할 수 있으며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나 냄새를 강력하게 흡착할 수 있는 신소재로, MOF 필터 2개가 탑재된 공기청정기 제품 한 대가 축구장 11.7개 크기(8만4000㎡)의 표면적으로 유해가스를 제거할 수 있다. MOF가 적용된 LG전자 M7 필터는 자사 활성탄 필터 대비 탈취 성능이 3배가량 높으며, 요리 시 발생할 수 있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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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방자치경쟁력 평가 전국 톱10 도시 우뚝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 경영성과 부문 5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30회를 맞이한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정부 부처 공표 자료 등 공식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다. 인천 중구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총 8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총점 572.8점을 기록하며,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구 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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