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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 출시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5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3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참치 부위 중 단 1%뿐인 뱃살만 담은 '참치뱃살 명작세트'도 판매한다.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동원F&B는 이번 추석부터 정식 판매한다.향후 고추참치 등을 조합한 다양한 방탄소년단 진 에디션 선물세트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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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025 한국 IR대상 우수기업 선정
26일 현대백화점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한국 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시작된 한국 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기관 투자자의 추천과 평가를 거쳐 매년 상장기업 중 IR 활동이 뛰어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총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현대백화점은 IR 활동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 이익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이 수상에 보탬이 됐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은 ROE(자기자본이익률)와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에 대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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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무디스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장기·단기 외화 표시 기업 신용 등급을 각각 'A3'와 'P-2'로 재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시중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회복하고, 독자등급(Ba1) 기준으로도 최고 등급을 부여받은 민간 증권사가 됐다.무디스는 이번 등급 전망 상향 조정의 주요 배경으로 레버리지 비율 개선, 우호적인 영업 환경, 수익성 회복 등을 제시했다.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지주(A1, 안정적)의 100% 자회사로서 계열사 내 이익 기여도가 개선된 점과 금융 그룹 내에서 가지는 자본 시장에 대한 장기적, 전략적 중요성 등도 고려됐다.신한투자증권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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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추석 맞이 중소 협력사 정산 대금 조기 지급
BGF리테일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200억 규모로,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과 물류 등을 거래하는 약 100개의 업체가 대상이다.이는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반영, 중소 협력사의 자금 집행을 돕고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최대 17일가량 앞당긴 것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사전에 지급해 협력사의 경영을 돕고 있다.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좋은 친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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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LG디스플레이 CTO, 은탑산업훈장 수훈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는 윤수영 LG디스플레이 CTO가 서울시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제16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윤 CTO는 세계 최초로 대형 OLED를 상용화한 데 이어 사이니지용 마이크로 LED,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스트레처블(Stretchable)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4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에 몸담은 윤 CTO는 기술 경쟁력 확보에 힘써왔다. 지난 2020년부터 CTO를 맡아 R&D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수훈이 LG디스플레이의 신시장 개척 노력과 R&D 혁신 역량이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온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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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 수익률 두 자릿수 돌파
한화자산운용이 방산, 조선, 원자력발전소를 동시에 투자하는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의 수익률이 두 자릿수를 넘겼다고 26일 밝혔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11.24%다. 출시 이후 29영업일 만의 기록이다.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는 방산, 조선, 원자력발전소에 동시 투자하는 국내 유일 펀드다. 각 산업 별 시가 총액 상위 5개 기업을 선별해 방산 40%, 조선 30%, 원자력발전소 30% 비중으로 투자한다. 분산 투자 효과로 특정 섹터에 개별적으로 투자할 때보다 안정적인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주요 투자 종목은 △현대로템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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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우디 정부와 '네옴시티 냉각 솔루션' 협력 논의
조주완 LG전자 CEO가 26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칼리드 알팔리(H.E. Khalid AlFalih) 투자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내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솔루션 공급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지난 1995년 사우디아라비아 셰이커(Shaker) 그룹과 에어컨 사업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2006년 합작법인(JV)을 세워 현지에서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논의에서 LG전자는 네옴시티 내 첨단산업단지 '옥사곤'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에 대해 사우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사우디 유통기업 셰이커 그룹, 데이터 인프라기업 '데이터볼트(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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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 지역서 봉사활동 진행
KT&G가 카자흐스탄의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KT&G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및 현지 정부와 협력해, 지난 2023년 카자흐스탄 아바이주(州)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피해를 입은 6만헥타르(ha) 산림 복구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에 걸쳐 100헥타르 규모의 산림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국내외 임직원 1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산불 피해 복구지에 묘목 1000그루를 식재하는 활동을 펼쳤다. KT&G 관계자는 "단순한 복원을 넘어 현지와의 협력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 재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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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프라퍼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허그 캠페인 펼쳐
호반프라퍼티가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와 함께 '허그(HU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호반프라퍼티는 오는 10월 11일까지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전시회 '허그 포 에브리 차일드(HUG for every child)'를 아브뉴프랑 광교 1층 피크닉파크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아브뉴프랑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주상복합 상가 브랜드다.임 작가의 대표작 '베어벌룬 시리즈'는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계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전시됐으며,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협업 중이다. 이번 전시에선 임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6~8m의 대형 베어벌룬과 주변에 조성된 예술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에는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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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찾기'로 대박 난 롯데 칸쵸, 생산라인 '풀가동'
롯데웰푸드가 판매 중인 초코 과자 '칸쵸'가 때 아닌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출시 4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이름 찾기' 이벤트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된 탓이다. 롯데웰푸드는 생산 라인을 풀 가동해 쏟아지는 주문에 대응하고 있다.26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칸쵸는 최근 제2 전성기를 맞았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이름을 찾아라'가 이어진 최근 2주 동안 납품량 기준 100만개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소 판매량과 비교해 3배 빠른 속도로 전국 소매점마다 재고 부족에 시달렸다는 얘기가 들린다. 롯데웰푸드는 경남 양산공장 내 칸쵸 생산 라인을 기존 주 2일 가동해 왔으나 이벤트 시작 이후 주 6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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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일본투자신탁협회, 한일 자본 시장 협력 강화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일본투자신탁협회(JITA)와 한일 자본 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일 양국 자본 시장의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금융투자협회와 JITA는 다각적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양국 경제 발전과 국민 자산 증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 근접성뿐만 아니라 자본 시장 발전 과정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상호 보완적 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특히 자산운용산업 분야에서 일본의 풍부한 경험과 우리나라의 혁신 역량을 결합한다면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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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2025년 한가위 선물 대전 진행…최대 50% 할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한가위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현대이지웰은 한우 등 정육을 비롯한 청과·건강식품·패션·생활가전 등 총 6500여 종 20만여 개의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2700개 고객사 소속 340만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지웰 복지몰'과 모바일 식권 기업 현대벤디스의 '복지대장몰'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 한가위 특집전은 선물 구성부터 기획까지 전부 20~30대 MZ세대 바이어가 주도했다.주요 행사는 △황금연휴 여행특가전 △AI가 추천하는 추석선물 PICK △기부 챌린지 선물세트전 등이 진행된다. 상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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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도쿄게임쇼서 OLED 화질 체험존 운영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28일까지 일본 '도쿄게임쇼 2025'에서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를 OLED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체험존에는 OLED가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S25 울트라를 비롯해 HP의 OLED 게이밍 노트북과 QD-OLED 게이밍 모니터를 비치했다.일반적으로 OLED의 응답속도는 0.2㎳(밀리세컨드, 1/1000초)다. LCD(3㎳)보다 15배 빨라 화면이 빠르게 전환될 때도 끊김이나 끌림이 없다.삼성디스플레이는 전시장을 찾은 각국의 게이머들에게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차세대 폴더블 디자인으로 꼽히는 △안팎으로 두 번 접는 '플렉스S' △안으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플렉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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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美 보험사 포테그라 2조3000억원에 인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6일 미국 특화보험사 The Fortegra Group, Inc.(이하 '포테그라')의 발행주식 100%를 16억 5000만 달러 (약 2.3조원) 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DB손해보험의 자체 보유자금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국내보험사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1984년 괌지점을 필두로 미국시장에 진출한 DB손해보험은 미국에 "제 2의 DB손해보험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해외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글로벌 보험사로서의 사업기반 및 역량 확보를 위해 지난해 미국 보험사 인수라는 전략적 결정을 하게 됐다.포테그라는 1978년 설립된 글로벌 보험그룹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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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서 '최고의 전기차' 휩쓸어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진행된 '최고의 전기차' 평가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 '카즈닷컴'은 지난 18일 '2026 전기차 톱 픽'을 발표했다.전체 6개 부문 가운데 현대차그룹 전기차는 3개 부문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 낸 성과로 전기차 상품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차종별로 살펴보면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각각 '최고의 2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최고의 전기 세단'에 선정됐다. 기아 EV9은 '최고의 3열 전기 SUV'에 뽑혔다.카즈닷컴은 현대차·기아 전기차의 높은 전력 효율과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80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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