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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현대차·울산시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 MOU 체결
CJ대한통운이 현대자동차, 울산광역시와 손잡고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이 2일 울산시,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수소 트랙터 트럭을 물류 노선에 투입해 화물 운송을 수행하고,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 등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협약식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렸으며 김두겸 울산시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 트랙터 트럭을 울산항을 비롯한 울산 내 물류 거점과 지역 간 장거리 운행 노선에 투입해 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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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재향군인회,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무안군재향군인회(회장 임건)는 2일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1월 27일 무안군 향군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무안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회원 상호 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향군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임현수·김원중·임윤택 무안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향군다짐을 시작으로 시상식,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상식에서는 무안군재향군인회 김태원 이사를 포함한 9명이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임건 무안군재향군인회장은 "무안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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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연말 맞이 '말차 향기 속 작은 음악회' 개최
보성군은 연말을 맞아 봇재에서 '말차 향기 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작은 음악회는 겨울철 보성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말차 향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보성군이 기획한 소규모 문화 행사다.공연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국악·클래식·플루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군은 최근 말차 트렌드 확산에 따라 ‘보성다향’의 가치를 문화예술과 접목하여 봇재를 차·카페·전시가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보성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차와 음악이 어우러진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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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14년간 가족친화 행정 이어간다
함평군은 지난 1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갱신했다고 2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가족친화 제도를 적극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로, 근무 환경·휴가 제도·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인증이 이루어진다.함평군은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장려 ▲가족돌봄휴가 운영 ▲예방접종·건강검진비 지원 ▲직원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문화체험 연수 시행 등 여가생활·가족친화·직원소통·건강관리·역량강화·생활안정 등 6대 분야에서 후생 복지를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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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 질병진단능력 최고 입증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주관한 ‘2025년 동물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동물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는 전국 시·도 동물질병 진단기관, 민간 진단기관, 수의과대학 등의 질병 진단기술을 점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진단능력을 향상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평가항목은 ▲가축 분야 5항목(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소해면상뇌증, 브루셀라 등 5종 질병진단능력) ▲반려동물 분야 1항목(항생제 감수성검사) ▲야생동물 분야 1항목(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3개 분야 7항목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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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200가정 돌파
한화 유통 서비스 기계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혜택을 받은 사내 가구가 11월 기준 200가정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한화 유통 서비스 기계 부문에서 지난 1월부터 시행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세후 기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 소속 계열사 13곳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쌍둥이 등 다둥이 가정은 신생아 수에 맞춰 지급한다.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두 곳만 도입됐으나 아워홈, 한화비전 등 유통 서비스 기계 부문 계열사로 확대됐다. 제도 시행 1년이 안 된 시점에서 수혜 가정이 200가구를 넘어섰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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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친환경 기술진흥·소비촉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현대홈쇼핑이 ‘2025 친환경 기술진흥·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 등에 포상하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아파트·연립주택 등 집합건물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된 전자제품을 철·구리·알루미늄 등으로 재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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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대학’ 11월 소외이웃 대상 치킨 1000여 마리 기부
BBQ 치킨대학이 착한기부를 통해 지난달 지역사회 소외이웃에 치킨 1000여 마리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돌봄 시설들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BBQ는 치킨대학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를 비롯한 서울 송파구 등 지역 내 어르신요양센터, 아동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등에 치킨을 전했다. BBQ 사회공헌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교육받는 예비 패밀리(가맹점주)들이 교육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26년째 지속하고 있다. BBQ는 매달 1000마리씩 기부를 통해 올해에만 11월까지 누적 1만1000여 마리 치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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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김 본격 출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산 청정 고흥산 김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고 2일 밝혔다.고흥군은 전국 김 생산의 주산지로서 매년 우수한 품질의 김을 생산해 소비자와 유통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올해는 고흥군을 비롯한 전남 해역의 김 양식장에서 영양염류 부족과 황백화 현상으로 초기 생육에 어려움이 있었다. 황백화는 해양환경 변화로 김의 엽록소가 감소하는 현상으로, 김생산자어민연합회 고흥지회와 지역 양식 어가들은 생육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대응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후 생육이 안정되면서 생산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현재 고흥군 김 위판가는 120kg 포대 기준 17만9900원~26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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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상하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키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2026년 1월 예정됐던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1년 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당초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요금 현실화 계획에 따라 2026년 1월에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논의와 시의회 조례 개정을 거쳐 인상 시점을 2027년 1월로 확정했다. 내년에 인상이 예정됐던 가정용 기준 상수도의 톤당 요금은 700원에서 760원, 하수도는 330원에서 430원으로 각각 인상될 예정이었다.향후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며 인상분은 유수율 제고, 싱크홀 예방 등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에 쓰일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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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겨울철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추진
신안군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덜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하 사업)을 신청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은 현재까지 46농가를 대상으로 고춧대, 깻대, 무화과 등 16.08ha 영농부산물을 파쇄 지원하여 농업 부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부주의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 농산팀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업량이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되며 신청 후 파쇄작업은 12월 19일까지 실시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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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 청소년안전망 우수기관 선정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운영보고대회’에서 우수 청소년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예술치유 기반 ‘마음치유-봄처럼’, 청소년 가정 공동체 프로그램 ‘통통운동회’, 청소년 주도형 문제해결 프로젝트 ‘담빛 리빙랩 멘토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터는 상담·정서지원, 부모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 활동 등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지속해 왔다.이날 운영보고대회에서는 손은아 센터장이 청소년 상담·지원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손 센터장은 위기청소년 발굴·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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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도 단풍길 소풍' 행사 성황리 마쳐
완도군은 2일 '청산도 단풍길 소풍' 행사를 성황리 마쳤다고 전했다.청산도는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가장 늦게 물드는 섬으로 완도군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 명소다. 2007년에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으며, 매년 봄마다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청산도의 아름다운 늦가을 경치를 즐겼다.청산도를 대표하는 볼거리인 '국화리 단풍길'은 9코스의 슬로길로 구성됐으며 상수원 입구에서부터 지리 청송 해변까지 약 3.2km, 도보로 약 1시간 거리다.관광객은 "봄에 유채꽃을 보러 왔다가 또다시 왔는데 단풍길도 인상적이고 청산도는 매력이 많은 곳"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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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차병원 교수 ‘건조 양막 치료 연구’, 국제 건성안 보고서에 인용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안과 이용우 교수의 ‘안구표면질환에 대한 무봉합 감마선 멸균 건조 양막이식의 임상 효과와 적용 대상’ 연구가 최근 발표된 ‘국제 건성안 워크샵 보고서3’에 인용되며 최신 치료방법 중 하나로 소개됐다. 2일 차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와 김국영 건양대병원 교수팀은 각막 궤양, 신경영양각막염, 수술 후 상피결손, 심한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안구표면질환을 가진 52명의 환자(56안)를 대상으로 건조 양막 이식술을 시행했다. 한국 공공조직은행에서 제작된 건조 멸균 양막을 제작된 건조 멸균 양막을 대상 안구 표면에 이식한 뒤 고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치료용 렌즈(BCL)을 착용 후 1~2주 후 렌즈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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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퍼펙트 문해’ 출시 이후 회원 수 7000명 확보…소비자 관심도 ↑
교원 빨간펜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읽기 프로젝트 퍼펙트 문해’(이하 ‘퍼펙트 문해’)가 출시 한 달 만에 회원 수 7000명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교원 빨간펜은 문해력 개념을 △읽기 유창성 △독해 전략 △어휘력 향상 3가지로 세분화하고, 이를 함양할 수 있는 문해력 특화 커리큘럼을 개발해 전문가 감수를 거쳐 지난 11월 퍼펙트 문해를 출시했다. 퍼펙트 문해는 예비초~초등생 대상으로 앱과 도서, 주 1회 화상관리로 구성돼 총 52주 과정이다. 매주 1권 도서를 읽은 후 앱을 통해 읽기,독해, 어휘 훈련을 할 수 있다. 이후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화상 선생님에게 매주 일대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이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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