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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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④] 딥러닝, 인간의 뉴런을 모방하다
알고리즘을 심화시킬 수록(더욱 더 많은 변수를 고려한 알고리즘) 컴퓨터는 그 만큼 상황에 대한 판단을 더욱 정확하게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더욱 똑똑한(상황에 대한 판단을 더욱 정밀하게 하는)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알고리즘을 구성해야 한다.이러한 딥러닝이 가능해진 배경에는 인간의 뇌신경 회로를 모방한 '뉴럴 네트워크(Neural Network)'가 있다. 인간의 뇌는 수많은 뉴런(신경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서로를 잇는 시냅스(Synapse)란 곳을 통해 전기적 신호를 주고 받으며 자극(정보)이 처리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때 시냅스는 모든 자극을 뉴런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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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 아리바이오와 MOU
세종대(총장 신 구)는 19일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아리바이오 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및 정보교류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아리바이오는 ▲국내외 화장품 사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공유 ▲건강보조식품(개별인정형 원료) 및 적응증(치료효과)의 바이오 인포메틱스(Bio informatics) 기술교류 ▲물(기능수) 및 적응증의 바이오 인포메틱스 기술교류 ▲신약 및 적응증의 바이오 인포메틱스 기술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 인포메틱스는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생명정보를 처리하는 학문이다.세종대와 아리바이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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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빅데이터 분석 다세대·연립주택 시세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제공 앱인 ‘KB부동산 Liiv ON’에서 빅데이터로 분석한 다세대와 연립주택의 시세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여의도 세우회 본점에서 빅데이터 기반 주택시세 산정 시스템을 개발한 공감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다세대·연립 등 주택시세 자동 산출과 데이터 분석, 주택시세 담보평가 활용, 통계지표 및 시세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세대와 연립주택 주소만 입력하면 관련 시세 정보와 인근 실거래 사례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연동된 금융상품까지도 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부동산 투자나 분석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역의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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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빅데이터 기술 전망..."머신러닝, 실무에 적용된다"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하는 맵알 테크놀러지(지사장 이진구, MapR Technologies, 이하 맵알)의 테드 더닝(Ted Dunning) 최고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가 2018년 7가지 주요 빅데이터 기술 동향 및 전망을 발표했다. 분석 및 빅데이터 관리의 혁신은 비즈니스가 급격한 데이터의 증가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 IDC에 따르면 기하급수적으로 데이터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의미 있는 데이터의 비중이 2013년 22%에서 2020년 37%로 증가할 것이다.▷ 머신러닝, '기술 트렌드'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술'로 전환이제 머신러닝은 점점 비즈니스에서 범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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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③] 알고리즘에 통계·확률을 입히다
알고리즘을 심화시킬 수록(더욱 더 많은 변수를 고려한 알고리즘) 컴퓨터는 그 만큼 상황에 대한 판단을 더욱 정확하게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더욱 똑똑한(상황에 대한 판단을 더욱 정밀하게 하는)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알고리즘을 구성해야 한다.하지만 이 방법은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세상의 모든 경우의 수를 알고리즘에 입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 바로 머신러닝(기계학습)이다. 사실 이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1990년대 중반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인터넷과 역사를 함께 한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웹페이지가 생겨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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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허밍으로 노래 찾는다” ...AI 음성인식 '지니어스' 출시
지니뮤직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음성인식서비스를 강화한다.지니뮤직은 미국 AI음성인식 기술 기업 '사운드 하운드'와 기술제휴를 맺고 AI통합서비스 '지니어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니어스'는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준다. 특히 외부에서 들려오는 노래 한 소절을 듣자마자 해당 노래를 들려주는 기능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지니뮤직은 내다봤다. '지니어스'는 이용자가 찾은 음악이 맞는 지 확인해주기 위해 30초가 미리듣기를 제공한다.지니뮤직은 음을 흥얼거리는 '허밍'으로도 음악을 검색해 주는 기능을 개발해 향후 '지니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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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플레이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오픈 소스 전문 기업인 락플레이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이하 GCP)의 프리미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구글은 최근 한국 클라우드 시장 공략 의지를 보이고 있다. AI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 및 처리의 강점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국내 시장에서 GCP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락플레이스를 프리미어 파트너로 전면에 내세웠다. 구글이 락플레이스를 GCP 시장 확대의 적임자로 본 이유는 오픈 소스에 정통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양사는 GCP 시장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머신 러닝, PaaS(Platform as a Service) 클라우드 부문에 집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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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티켓 “빅데이터로 공연 추천 받는다”
종합콘텐츠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 티켓이 빅데이터 기반 해외 아티스트 공연전문 브랜드 ‘포커스 라이브(Focus Live)’를 시작했다. 포커스 라이브는 3200만 이용자가 모인 국내 최대 뮤직 플랫폼 멜론을 활용해 국내 공연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아티스트를 추천·선정한다. 공연이 확정되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예컨대 프랑스 뮤지션 ‘프렌치키위주스(FKJ, French Kiwi Juice)’는 정규앨범 발매 후 멜론에서 20대 여성 중심으로 팬 수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여 첫 포커스 라이브 주자로 결정됐다. 이후 멜론 티켓에서의 판매가 매진을 기록했고 9월 초 성공적으로 내한공연을 마쳤다.현재 멜론 티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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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데이터] 직장인 73% "한달에 한번 이상 야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야근을 하고, 10명 중 2명은 매일 야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용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운영 중인 벤디스가 작년 12월부터 올 11월까지1년 동안의 고객사 임직원 35,000여 명의 식권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19일 밝혔다.전체 사용자의 73.1%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평일에 석식(저녁 식사) 식권을 사용했으며, 평일 평균 17.0%가 석식 식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야근을 하는 직원에 한해 석식 한 끼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평일 석식 식권 사용률을 야근율로 볼 수 있다.요일별 석식 식권 사용량은 월요일(19.7%), 화요일(18.5%), 수요일(17.7%),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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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②] 인공지능 완성도, 알고리즘에 달렸다
입력 장치나 저장·처리 장치의 수준이 이미 인공지능을 구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완성도(얼마나 정교한 판단을 내리는가)는 결국 알고리즘에 달려있다. 지금까지의 알고리즘 발전 단계별 인공지능 수준은 다음의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1.단순 알고리즘: 단순 제어 기능f(X , Y) = A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 탑재'라고 쓰여져 있는 가전기기를 떠올리면 된다. 예를 들어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농도를 파악하여 자동으로 on/off가 조절되는 공기청정기를 떠올리면 된다. 이런 기능을 가전기기에 탑재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알고리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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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측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 TBN한국교통방송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통, 환경, 안전 등의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선도적인 성공사례(Flagship)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사회 현안 해결을 도모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TBN한국교통방송에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하여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엔텔스와 전문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등 민․관․학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는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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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 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 열어
KT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함께 KT 광화문사옥 West 내 ‘KT스퀘어’에서 ‘제1회 관광 빅데이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학회가 주최 하며, KT와 네이버 여행플러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관광분야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KT는 빅데이터사업추진단 김혜주 상무가 ‘유동인구 기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한다. KT의 유동인구 기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은 ‘관광분석솔루션(TrIP, Travel Intelligence Platform)’ 서비스로 유동인구 데이터, 카드 소비 데이터, SNS를 포함한 소셜 데이터 분석 등의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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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자녀에 집 상속 안하겠다" 8년새 2배 늘어
보유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부모 세대가 8년 사이 2배 증가했다. 자녀들의 부모 부양도 줄어드는 추세다. 부모 세대의 절반이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7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7'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가구주의 나이가 65세 이상인 가구는 19.5%였다. 이중 노후 대책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가구는 45.3%에 달했다. 가장이 은퇴하면 대체로 가구소득이 감소하게 되며, 지출을 대폭 줄이지 않는 한 생활비 부족에 시달린다. 이는 통계로도 확인되는데, 60세 이상 가구의 평균 가구소득 비율은 66.8%로 기준치 100를 밑돌았다. 소비지출 비율도 64.6%에 그쳤다. 66세 이상 노인들의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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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살면서 한번쯤은 다른 사람의 머리 속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마케팅의 기본이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라'이듯 기업들은 타사의 제품보다 자사의 제품이 더 잘 팔리게 하기 위해 과연 소비자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가를 파악하려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이를 파악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무엇을 선호한다는 것은 이성보다는 감성의 영역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본인조차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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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①] 앨런 튜링의 3가지 조건
사실 '인공지능'은 예전부터 공상과학 영화나 만화 등에서 자주 다뤄지던 주제였지만,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현재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는지 확인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 때마침 벌어진 이번 이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은 어렸을 적부터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던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없던 한국인들의 관심을 한번에 끌었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또는 Deep learning)'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인 저장·처리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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