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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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기상악화 속 섬마을 응급환자 2명 잇따라 이송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남 섬마을에서 2명의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이송했다.1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9분께 진도군 성남도에서 주민 A씨(80대, 남)가 뇌경색 의심 증상이 있어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급파했다.신속히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를 연안 구조정에 탑승시키고 비바람을 뚫으며 진도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새벽 1시 45분께 신안군 신의도 주민 B씨(40대, 남)가 급성 맹장염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상에서 경비 중인 경비함정을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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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찾아가는 군민 청렴 교육’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민 청렴 의식 고취 및 청렴 문화를 확산하여 부패 없는 완도를 만들고자 ‘찾아가는 군민 청렴 교육’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찾아가는 군민 청렴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청산면을 시작으로 소안면, 금당면, 노화읍, 보길면, 생일면, 금일읍,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의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부녀회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12개 읍면 중 고금면과 약산면 교육은 연기됐다.서상일 금곡서당 훈장(다산수련원 교수)을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완도 역사와 청렴, 군민 리더’라는 주제로 청렴의 중요성과 군민의 리더로서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교육에 참석했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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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 재유행 대응 의사회·의료기관과 맞손
완도군은 지난 7월 27일 완도군 의사회, 지역 응급 의료 기관인 완도 대성병원과 코로나19 재유행 시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업무 협약 체결로 코로나19 대응 핫라인을 재점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및 원스톱 진료 기관 확대, 안정적인 코로나19 예방 접종 추진, 24시간 신속한 응급 진료 체계 유지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참석한 강성운 완도부군수는 “그동안 선별 진료소와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를 운영하는 등 감염병 위기 때마다 수고한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참여와 연대로 코로나19 재유행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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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풍랑속 주말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 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주말, 관내 섬마을에서 응급환자 4명이 발생해 태풍으로 인한 풍랑을 뚫고 긴급이송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8시경 완도군 소안도에 거주중인 A씨(여, 30대)가 고열과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 원격응급시스템으로 환자상태를 확인하며 육지에 이송하였다.같은 날 오후 9시경에는 노화도에 거주하는 B씨(여, 70대)가 뇌출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긴급 출동, 악천후로 뱃길이 끊긴 섬마을 응급환자를 119 구급대에 신속 인계하였다.이에 앞서 오후 7시 30분경에는 청산도에서 4세 여자아이가 골반을 다쳐 경비함정ㆍ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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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태 도시 서미트 ‘군산형 탄소중립 로드맵’ 공유
군산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 2일간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 ‘제13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APCS·Asian Pacific City Summit)’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가치, 새로운 도시’ 란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회의에서 군산시는 12개국 31개 참가도시를 대상으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에 따른 ‘산업재난지역’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극복한 경험을 담은 ‘탄소중립 실현, 군산 Can do it’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기 속에서 태어난 군산의 탈탄소정책은 새만금지역에 원자력 발전소 4기에 준하는 4.7GW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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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들도서관 하반기 '도전! 출석왕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산들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여 아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자 8월부터 하반기‘도전! 출석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출석왕 프로그램은 산들도서관 유아동자료실(1층)에 코너를 마련해 도서관에 방문할 때마다 어린이에게 스티커를 제공, 자신의 출석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말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위 어린이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도서 수여, 도서관 전광판 게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오는 8일에는 상반기 출석왕 어린이 14명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체험활동 ‘해변 컵케이크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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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앙카사와 젖소 유전자원 수출 활성화 위해 맞손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압둘 파타 압둘라 말레이시아 협동조합연합회(ANGKASA, 이하 앙카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젖소정액 수출확대 및 기술교육에 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농협은 한국 젖소정액의 말레이시아 내 독점 취급권 부여, 앙카사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현지 낙농가 생산성 증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양사는 사료첨가제 공급 등 축산관련 전반으로 협업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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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분기 매출 4,232억·영업이익 131억원…전년比 각 9.2%·18.0%↑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4,232억, 영업이익은 131억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각각 9.2%, 18.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3억원, 109억원을 기록했다.별도 기준 매출도 해외 사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7% 성장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남반구향 독감백신은 66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혈액제제 해외 매출도 판매량 확대 및 단가 인상으로 두자릿 수 성장세를 나타냈다.사업 부문별로는 혈액제제 매출이 1,060억원, 처방의약품 811억원, 백신 844억원, 소비자헬스케어 등 기타 부문이 509억원으로 집계되며, 모두 순성장을 기록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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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배달특급, 1년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0억 원 돌파
경기도주식회사는 화성시와 수원시에 이어 지난 7월 31일 기준 용인지역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인구 107만인 용인시(2022년 6월 KOSIS 기준)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가맹점 약 3,500개를 확보했다. 올해는 소비자 할인을 대폭 늘리며 소비자에게도 폭넓은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밖에 배달특급은 지자체 밀착 현장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중으로, 실제 용인시에서는 지난 15일 진행된 용인 김량장축제에 부스를 설치하고 소비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며 홍보에 적극 나선 바 있다. 이번 용인시 200억 원 돌파에 대해 이상일 용인시장은 “배달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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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콩 농가, 고온기 병·해충 방제 등 유의해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폭염 등 고온기에 대비해 콩 재배 농가에 생산 차질이 없도록 병·해충, 쓰러짐 방지 등에 대한 주의를 1일 당부했다. 농기원은 고품질 콩 생산을 위해 장마철 이후 병·해충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온 다습한 시기에는 불마름병 등 세균성 병해, 갈색무늬병, 점무늬병 등 곰팡이성 병해가 다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병이 발생한다면 발생 초기에 10일 간격으로 해당 약제를 살포해 방제해야 한다. 생육 중기에는 쓰러짐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 시기 웃자람이 발생했다면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순지르기(초목 곁순 자르기)와 북주기(농작물 포기 밑에 흙을 모아 북돋아 주는 일)를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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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11일부터 원서접수…"22곳 108명 공채"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2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08명을 채용하는 2022년도 제2회 통합공채시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9월 3일 치러질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5명 ▲경기평택항만공사 4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교통공사 4명 ▲경기연구원 10명 ▲경기문화재단 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테크노파크 2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4명 ▲경기아트센터 4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2명 ▲경기도의료원 6명 ▲경기복지재단 5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8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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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쇼핑시설·산후조리원 등 소방불법행위 일제 단속 나선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3일 쇼핑시설과 산후조리원 등을 대상으로 ‘3대 불법행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3대 불법행위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정차로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 쇼핑시설과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94곳이다. 이번 단속에는 소방서 패트롤팀, 소방특별조사팀 등 47개 조 94명이 투입돼 ▲출입문 폐쇄 및 잠금 등 불법행위 ▲피난약자시설 화재대피 등 피난동선 확보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여기에 유사시 사고대응 지도와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단속에 앞서 단속 날짜를 사전에 공지한 만큼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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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유튜브 촬영부터 편집까지 배우세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2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수강생을 입문반, 초급반, 단기역량강화반 등 과정별로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을 인터넷에서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우선 8월 1일부터 29일까지는 입문반(유튜브 처음 시작하기)과 초급반(유튜브 2배 성장하기) 3·4기를 모집하며 모집 정원은 입문반 각 35명, 초급반 각 25명 등 총 120명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보증금 10만 원은 수료 기준인 70% 이상 교육 이수 시 전액 환급된다. 입문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고 싶은 도민을 위한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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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패키지 시범사업…"취업부터 양육까지 맞춤형 지원"
경기도는 청소년 한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패키지 시범사업’을 실시해 청소년 한부모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립지원패키지 사업은 청소년 한부모에 대한 정부 지원이 실질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 등 정서지원과 자녀양육, 취업 등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정부 서비스를 한 묶음으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도는 경기남부한부모가족거점기관, 경기북부한부모 거점기관, 경기남부 미혼모부 지원 거점기관 등 수행기관 3곳에서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72%(2인 가구, 234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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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소독·컨설팅 등 여름철 가축 질병 차단 총력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속되는 폭염과 더불어, 최근 태풍 북상이 예고됨에 따라 도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소독, 혹서기 사양관리, 질병 컨설팅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여름철은 장마나 폭염 등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수인성 전염병 발생이 높은 시기다. 이로 인해 열사병이나 소화기 질병(식중독 등)은 물론, 모기 매개성 질병(아까바네병, 유행열 등)이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시험소는 관내 축산 농가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독을 지원하고, 질병 진단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물 의료지원단’을 가동, 농가 요청 시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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