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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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아파트 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시작…"권익보호 박차"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노동자 등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고용불안·노동권익 침해 예방을 위한 ‘2022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도내 노동권 보호 관련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2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모니터링 단원이 직접 도내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갑질 피해 및 노동권익 침해 실태조사’는 물론, 교육·상담, 고용안정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분야다. 올해는 경비노동자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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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문가 집단과 맞손…하천 ‘보’ 해체에 따른 ‘자연형 여울’ 설치 효과 검증
경기도가 하천 횡단시설물인 ‘보’를 철거하는 대신 ‘자연형 여울’을 설치하는 것이 환경친화적인가 대해 알아보고자 전문가 집단과 손을 잡았다. 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 철거 시 여울 설치 효과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지자체 등 국내 많은 곳에서 생태계 연속성 저해와 수질 악영향 등의 이유로 ‘보’를 철거하는 대신, 하천 바닥에 완만한 경사를 만드는 ‘자연형 여울’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다. 보통 ‘보’나 ‘낙차공’이 하상 불안정 구간에 설치한 경우가 많기에, 철거 시 급격한 하상변동이 당연히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자연형 여울’ 등의 인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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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전자 보유 가전·반도체 등 특허 200건 중소·벤처기업에 무상 양도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올해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특허 200건의 지분을 무상으로 양도받을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나눔 대상 특허기술은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하여 대상 장치를 원격 제어하는 방법 및 그 시스템’ 등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 반도체 등 8개 분야 총 200건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으로 기업당 3개 기술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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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이성희 회장·정점식 의원 동참"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경남농협 임직원 등 100여명은 18일 경남 통영시와 고성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국회 농해수위 간사위원인 정점식 국회의원(경남 통영시 고성군) 등이 함께 참여하여, 통영시 도산면 하양지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농가의 벽면 도색과 미장 작업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2021년말 기준 총 인원 8,600여명이 84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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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남해화학 본사 방문…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 시작
농협중앙회는 18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전남 여수에 위치한 남해화학 본사에서 진행된 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시작으로, 금융, 유통·식품, 교육·서비스 부문 등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장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에는 남해화학과 농협사료, 농협케미컬, 농우바이오, 상림, 농협아그로, 농협흙사랑, 농협티엠알 등 8개사에서 참석하였으며, 이성희 회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미국 발 금리인상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이성희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하여 ▲ 내수비료 원재료의 선제적 확보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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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인큐베이팅 사업을 운영…'청년 외식 창업 지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청년들의 성공적인 외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운영하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청년키움식당)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4주에서 3개월까지 상권분석과 회계세무 등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주방시설 등 외식업 설비가 갖춰진 사업장을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청년키움식당은 홍대점, 신촌점, 성수점, 논현점, 분당점, 광명점, 평택점, 대구앞산점, 구미점 총 9개 운영된다. 참가팀은 각 운영기관별로 모집하며 서류·실기·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기간 및 규모, 방식은 운영기관마다 상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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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서울 코엑스서 '2022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전기안전공사는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력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미래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고자 2003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의 전시회로 올해는 전기안전공사를 포함해 세계 30개국 37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전기설비 진단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분산형전원 KESC(케스코드) 적용과 진단기법 활용, 절연열화에 따른 전기설비 수명과 관리, 트랜드 안전진단 및 전기설비 안전등급 활용,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전기 위험성 안전진단 적용’ 등 4개의 주제발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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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등 11개 전력그룹사 사장단,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개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는 18일 발전자회사 등 전력그룹사 사장단이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등 11개사가 참석했다. 본 회의는 글로벌 연료가격 급등과 러시아-우크라 전쟁 장기화 등으로 촉발된 엄중한 경영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향후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회사별로 고강도 자구노력과 경영혁신 등 비상 대책을 함께 추진하고 그 결과도 주기적으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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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ESG 경영 실천 위한 노사공동 선언문 발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8일(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부동산원지부(위원장 양홍석)와 국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ESG 경영 실천 노사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mance)에 중점을 두는 세계적인 경영 트렌드로서, 한국부동산원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ESG 선도기관으로 성장할 것을 대내외에 표명했다.또한, 이번 선언문을 통해 노사는 ▲부동산 온실가스 감축, 녹색건축 활성화 등 친환경 문화 확산,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 포용적 부동산 일자리 확대 및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구현, ▲지역사회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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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인천대학교,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MOU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장인숙, 이하 ‘인천지원’)은 18일 인천대학교 후기산업사회연구소(소장 양준호)와 ‘지역인재 양성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인숙 인천지원장, 양준호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공동 관심분야의 상생협력을 통한 ESG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지원 ▲지역인재 양성 ▲보건의료빅데이터 이용 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며, 양 기관은 협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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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수협 김미자 조합장, 제주 27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후원자 그린노블 클럽 가입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 김미자 조합장이 지난 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액후원자 모임에서 서귀포 첫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가입했다. 18알 서귀포수협에 따르면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으로 이날 열린 ‘서귀For아이, 초록우산 나눔 캠페인’에서 김미자 조합장은 1억원 후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김미자 조합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아 보이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제주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전국에서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데, 인구 수 대비 가장 많이 가입, 제주의 ‘수눌음 정신’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서귀포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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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시작
군산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야기가 있는’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총4회), 오후 4시 30분에 시립도서관 전산교육장(4층)에서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인‘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돼 실시한다. 이 사업은 독서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코딩을 통한 사고력·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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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3동, 쓰리고 공유냉장고 2호점 1주년 기념행사 열어
군산시 나운3동은 쓰리고(나누고!베풀고!함께하고!) 공유냉장고 2호점이 1주년을 맞아 성민교회‘쿰마을 사회적협동조합(대표:김호연, 성민교회목사)’주관으로 ‘2022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4일 실시된 이번 행복나눔 바자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에게 격려의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으며 주방세제, 신발, 의류, 화장품, 문구류 등을 후원업체, 주민에게 후원받아 진행했다.바자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라면 1봉지를 입장료로 기부하고 물품을 마음껏 골라 장바구니에 담아 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입장료로 받은 라면은 다시 필요한 분들에게 기부되며 기부가 기부로 다시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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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하동 대도 앞 해상 가두리 양식장 바지선 화재 2시간 여만에 진압
여수해양경찰서는 18일 “하동군 대도 앞 해상 가두리 양식장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저녁 8시 27분께 하동군 금남면 대도 남동방 약 1km 해상에서 가두리 양식장 창고용 바지(9m×18m)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입항 중이던 어선 선장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불길이 강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다 화재바지선을 가까운 항포구로 이동시켜 남해소방서 소방차와 합동으로 화재를 2시간여만에 진압했다.화재 진압에는 경비함정 5척, 남해소방서 소방차 3대, 민간구조선 3척이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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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취학아동 학용품 지원
담양군 창평면은 지난 17일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영덕)가 취학아동이 있는 한부모가구와 다문화가구에 학용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내기 학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새내기 초등학생 5명에게 공책과 필기구 등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학용품 세트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 가지고 싶어 하던 학용품세트를 선물로 받아 무척 행복해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영덕 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새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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