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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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세지면 소재 ㈜창억,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버이날 위문품 기탁
나주시 세지면은 9일 관내 식품제조업체인 ㈜창억(대표이사 임철한)에서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건강 떡 35박스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임철한 대표이사는 “오늘날 우리사회를 있게 해준 어르신들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어버이날을 맞아 소소한 후원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긴 시간 어려움을 겪었을 어르신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기탁된 건강 떡은 350만원 상당으로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세지면 경로당 35개소에 각각 전달됐다.2012년 세지면에 들어선 ㈜창억은 연매출 200억원에 달하는 전국 식품(떡)브랜드 제조업체로 지난 2017년부터 생활취약계층을 위한 자사 제품 기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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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디지털감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합감사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디지털감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조합감사위원회는 2021년 8월 ‘농축협 디지털감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원격지에서도 표준화된 자료 공유를 통해 비대면 감사를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이번에 새로 신설된 디지털감사 서포터즈는 전국 지역검사국 소속 검사역 등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축협 감사 현장 의견 수렴 ▲디지털감사 매뉴얼 정비 ▲감사 관련 전산시스템 개선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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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전 보·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 원인은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국토안전관리원(김일환 원장, 이하 관리원)은 지난 4월 9일 대전광역시 중구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보・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의 원인은 공법 변경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콘크리트 타설 순서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9일 밝혔다. 관리원은 지하 1층 주차장 상부의 슬래브 보・데크플레이트가 붕괴하면서 근로자 4명이 추락하여 부상한 이 사고와 관련하여 자체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자료 검토 및 현장 방문 등 2주간의 조사를 벌인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관리원은 근로자 3인 이상이 사망하거나 10인 이상의 부상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중대건설사고가 아닌 경우에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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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어촌뉴딜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정범수, 이하 지사)는 제주시 추자도 묵리항 일대에서 2022년도 어촌뉴딜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지역협의체 위원, 제주시청 담당자, 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기본계획 추진 방향과 제안사항,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날 지사는 지역 주민의 궁금증 해소와 의견 청취 시간을 마련하여 해당 지역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굴, 본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묵리항은 올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지로, 지사는 2024년까지 사업비 92억원 가량을 투입해 ▲어항 시설 정비 ▲경관 개선 ▲관광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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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사단법인 너머-대한고려인협회와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 MOU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한적)는 사단법인 너머(이사장 신은철), 대한고려인협회(회장 노송달)와 4일(수) 국내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피란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 무력 충돌 상황이 발생한 이후, 우크라이나 국민은 550만여 명은 삶의 터전을 떠나 폴란드, 루마니아 등 인접국을 포함한 국외로 피란을 떠나고 있다. 그중 고려인 등 우크라이나 국민 일부는 대한민국에 입국하였으며, 국내 체류 피란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한적과 사단법인 너머, 대한고려인협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피란민에 대한 효과적인 인도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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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용사의 집 재건립 위탁개발사업’ 현장방문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5월 9일(월) ‘용사의 집 재건립 위탁개발사업’ 현장(서울시 용산구)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이라고 밝혔다.권남주 사장은 이날 현장을 살피며, △근로자 안전보호대책 시행 여부 △건설업 3대 악성 사망 요인(추락, 충돌, 질식) 차단 △화재ㆍ폭발사고 안전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안전점검을 마치고 권남주 사장은 현장 근로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즉석 간담회를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안전점검은 권남주 사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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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50대 독지가, KAIST에 300억원 통큰 기부 화제
KAIST(총장 이광형)는 익명의 50대 독지가로부터 300억 원 상당의 전 재산을 기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살아가는 데 필요 이상의 돈이 쌓이는 것에 대한 부담이 항상 있었는데, 젊은 나이에 기부하게 되어 이제부터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이어, “KAIST는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순수한 학교라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나의 기부가 KAIST의 젊음이라는 강력한 무기와 결합해 국가의 발전뿐만 아니라 전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300억 이상을 KAIST에 기부한 고액 기부자 중 최연소인 익명의 기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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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조희영 교수팀, 습관성 유산 위험 예측 '바이오마커' 첫 발견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원장 차동현) 산부인과 조희영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한국 여성의 인종적 특성에 맞는 습관성유산(RPL) 위험도 평가를 위한 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의학학술지 ‘맞춤 의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zed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습관성유산은 20주 이전에 2회 이상 연속적으로 유산하는 경우를 말한다. 면역 기능 장애, 내분비 장애, 혈액 응고 이상 및 유전 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이 습관성유산에 영향을 끼친다.특히, 플라스미노겐 활성제 억제제-1(PAI-1), 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제(tPA) 및 레닌(REN)은 혈전 과 혈전 용해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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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 어버이날 무료 급식 봉사 활동 전개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올리버스는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준비,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식사 배달, 설거지와 조리장 청소, 다음날 쓰일 재료준비 등을 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와 함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 드렸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올리버스 단원은 “서투른 모습에도 환하게 웃으시며 맞아주시는 어르신을 뵈니 즐거웠다”라며 “가정의 달과 거리두기 해제를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대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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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뇌전증 장준엽 씨, 장기기증 통해 7명에게 새 삶 선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4월 27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20세 장준엽 씨가 뇌사 후 심장, 폐장, 간장(간 분할), 췌장, 신장(좌/우)을 기증, 7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9일 밝혔다.장 씨는 어린시절부터 뇌전증을 앓고 있어, 자주 넘어졌다. 최근에도 넘어지며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지난 4월 22일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뇌사상태가 되었다. 뇌전증을 앓게 된 이후에도 일상생활은 가능했으나, 최근 몇 년 자주 쓰러지는 증상으로 가족들의 안타까움이 컸다.청주시에서 지난 2001년 12월,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장준엽 씨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뇌전증이 나타나 학창 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지만 밝고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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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에너지재단과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등 에너지효율 개선'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한국에너지재단(사무총장 주영남)과 지난 4월 28일 공단 본사(김천)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등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 전략지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전국 14개 지역본부를 통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저소득층 등 재단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속 발굴·추천하고 공단이 수행중인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융합하여 대상자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재단은 공단이 발굴·추천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우선 배정하여 단열공사, 바닥공사, 창호공사 등 에너지 사용환경과 더불어 냉방기기 등 에너지고효율 물품 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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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안산병원 '유경 꿈이룸 병원학교' 개교…"만성질환 학생 학습권 보장"
고려대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이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유경 꿈이룸 학교를 개설하고 지난 4일 개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유경 꿈이룸 학교는 유경재단의 지원으로 경기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경기 남부에 개교한 첫 병원학교다. 고려대안산병원은 장기입원 및 통원치료로 인해 학습이 지체되거나 유급 위기에 처해있는 건강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유경 꿈이룸 학교를 설립하였다. 병원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원적학교의 출석을 인정받으며 정규교육 과정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경 꿈이룸 학교에서는 정규교육 과정 이외에도 진료교육, 악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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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하수댐으로 충남 서부지역 물 부족 해결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보령댐의 만성적인 저수율 부족으로 해마다 가뭄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서부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하수댐 후보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충남 서부지역의 경우 보령댐을 통해 물을 공급받고 있는데 해마다 가뭄 문제가 반복되면서 금강에서 도수로를 통해 물을 끌어다 쓰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이마저도 수요에 비해 공급할 수 있는 양이 절에 불과해 계속해서 가뭄 문제를 겪어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는 농어촌공사에 오는 2023년 12월까지 지하수댐(지하수저류지) 후보지 조사를 요청했다.지하수댐은 모래, 자갈층이 두껍게 발달한 지역의 지하에 물막이벽을 설치하고 지하수위를 상승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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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와이즈에이아이 K-OTC시장 신규등록 승인…11일부터 거래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9일 와이즈에이아이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오는 11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와이즈에이아이는 2020년 5월 ㈜와이즈케어의 AI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된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지원 플랫폼을 개발‧공급하고 있다.와이즈에이아이는 핵심제품 SSAM-VICTOR(의료통합지원 솔루션 AI기반 버추얼케어센터)를 통해 병원의 안내‧예약 및 CRM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원격 비대면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넘버원 버추얼케어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와이즈에이아이 관계자는 “K-OTC시장 진입을 통해 안정적으로 투자금을 유치해 향후 AI 기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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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소에 과(課) 단위 감염병대응센터 설치 필요…전문성·안정성 제고"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선 보건소 내 과(課) 단위 조직으로 ‘감염병대응센터’를 설치·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도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민간 전문가, 시·군 보건소 등과 발표·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발표·토론회는 ‘위기에 대응하는 경기도, 감염병 대응 현황을 말하다’를 주제로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최보율 한양대학교 교수의 발표문과 시·군 보건소의 자유 토론문으로 구성됐다.우선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많은 인력과 자원이 투입돼 코로나19 방역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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