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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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경북본부, 추석 명절 맞아 사랑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국전력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지난 1일, 추석 명절 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변전소 인근 상이동 취약계층 가구 15가구를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로 지정 기탁된 지원 물품은 백미, 라면, 간편식, 티슈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한국전력 경북본부 전력관리처 사회봉사단 관계자와 적십자 안동명륜봉사회(회장 안종걸) 봉사원 및 적십자 직원 4명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했다.박경수 본부장은 “변전소 인근 주민들과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명절 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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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앞두고 고향가는 길 곳곳 정체…서울→부산 7시간30분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5일 연합뉴스와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30분, 울산 7시간 10분, 광주 6시간 30분, 대구 6시간 2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24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동탄∼남사 부근 15㎞, 북천안∼천안 부근 9㎞,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부근 12㎞, 옥산분기점 부근∼청주분기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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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차별화 전략 수립"
진도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주민에게 2년 동안 매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부의 시범 정책이다.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복원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유출 억제 ▲청년 정착 촉진 ▲귀농, 귀어, 귀촌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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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신규 직원들과 함께하는 10월 보성 달모임 열어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보성 달모임’을 개최해 신규 직원 환영과 따뜻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매월 진행되는 ‘달모임’은 군청 직원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10월 모임은 총 25명의 신규 직원이 대거 합류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달톡(달모임+토크) 영상 상영과 직원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신규자 발령장 수여식, 한가위 맞이 보름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군은 신규 직원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신규자 꾸러미’로 운동화를 증정하고, 김철우 군수가 직접 신규자 대표에게 발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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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 대비 100세 노인 가장 많은 장수마을 등극…"다양한 복지정책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인구 대비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장수마을’로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통계청 최신 발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노인 인구가 7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며,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장수 고장임을 보여줬다.공영민 군수는 “우리 군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요로운 먹거리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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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주한대사부인회 ‘신안 꽃 예술 전시회’ 개막…19일까지 전시
신안군은 지난 1일 황해교류박물관에서 열린 주한대사부인회 꽃 예술 전시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19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 호주, 일본, 튀르키예, 콜롬비아 등 13개국 주한 대사 부인이 참석해 신안의 가을을 더욱 빛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리는 ‘제25회 국제꽃장식대회’의 서막을 여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국제적 관심을 모았다.전시회에서는 대사 부인들이 자국의 문화를 모티브로 직접 제작한 꽃 작품이 선보였다. 작품들은 서울 방식꽃예술원에서 진행된 사전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국제꽃장식대회 기간까지 특별 전시되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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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홍익인간 정신으로 국민 체감 성과 낼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개천절을 맞아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유연한 대처, 변화하는 현실에 맞는 실용적 해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전 세계가 기후 위기, 인구 위기, 지정학적 위기,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혼란을 겪는 시대에 홍익인간 정신은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우리 시대 과제는 국정 운영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정 과제 이행의 기준을 국민에게 맞추는 것"이라며 "국민 주권 정부는 국민의 의사가 국정 지표가 되고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펴 국민께 최대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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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손해보험
◇ 부사장△ 해외사업부문 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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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사고 대비 상황 점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2일, 추석 연휴를 맞아 도서지역 고향을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위한 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추석 연휴가 길어 3일부터 10일까지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유・도선,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추석 연휴와 겹치는 대조기 기간(10월7일~10월10일) 연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며,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본부 운영을 사전 준비해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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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 나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일, 노관규 시장이 순천 아랫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 응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시민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시장에 활력이 돌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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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돈·세·고 축제 이달 3~4일 개최
무안군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지열, 이창래)는 2025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운남면 소재지 일원(운남농협자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돈세고’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돈), 세발나물(세), 고구마(고)를 뜻하며, 축제를 통해 지역특산물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축제는 제1회 개최를 축하하는 터치 버튼 기념식으로 시작되며, 운남 돈세고 가요제, 개막 축하공연, 낭만 버스킹, 폐막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운남 돈세고 가요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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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3회 함평읍민의 날 개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함평읍이 제13회 함평읍민의 날을 성대히 개최하며 주민 결속과 자긍심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함평군은 2일 제13회 함평읍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함평자동차극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읍민의 날은 함평읍이장협의회(회장 오덕례)가 읍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주관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모정환 도의원을 비롯해 읍민과 향우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오전 10시 30분 사물놀이 공연과 초청가수 현진우의 무대로 막을 올린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읍민헌장 낭독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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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수해 피해 주민에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담양군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1개월분을 50% 감면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담양군의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수용가는 별도 신청 없이 감면이 적용된다.감면은 올해 10월 부과분 요금에 적용되며, 21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면액은 총 3000만원 가량에 이를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감면이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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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명절 맞아 청렴 실천 캠페인 펼쳐
완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청렴 실천 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추석 명절 청렴 실천 캠페인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감사한 마음만 전하기'라는 주제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청렴한 명절 문화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전 직원 및 용역·계약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추석 명절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 실천 및 상호 존중 출근 맞이 캠페인 △찾아가는 민관 협력 청렴 캠페인 △군 누리집, 전광판, SNS 홍보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원회에서 배포한 △농수산물·농수산가공물 선물 가액 기준 △직무 관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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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국 잇는 철도·고속도로 개통
해남군을 사통팔달 전국으로 잇는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순풍을 타고 있다. 2일 해남군은 지리적 접근성 개선을 위해 철도와 도로 연결을 비롯해 확포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사업 및 계획 반영에 대해 지속적인 건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지난 9월 27일 목포~보성선이 개통되면서 해남에 철도시대가 문을 열었다. 목포보성선 공사는 국비 1조6488억원이 투입되어 2003년 공사를 착공한지 무려 23년만에 개통됐다.해남역에는 하루 10회 기차가 운행하면서 목포에서 부산까지의 승객을 싣고 달리게 된다. 현재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가 운행중에 있지만 신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성되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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