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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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공건축 분야 사전설계심사 통해 지난해 14억 원 예산 절감
정읍시가 공공건축 분야에서 발주 전 사전설계심사와 공공건축심의를 통해 건전 재정 운영과 견실 시공에 힘을 쏟고 있다.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예산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건설 현장 부실시공을 뿌리 뽑아 시민 불편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7일 시에 따르면 사전설계심사는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도급예정액 1억1,000만원 이상부터 일상 감사 의무대상이다. 하지만, 시는 사업예산의 적정하고 효율적인 집행과 설계단계부터 도시경관과 조화되는 건축물 시공을 위해 1,100만원으로 낮춰 자체 심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시는 지난해 건축, 기계, 전기, 소방 등 공공건축 분야 553건에 대한 사전 심사를 통해 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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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R&D기획 연구그룹 지원사업 추진…"과학기술 혁신 인프라 조성"
정읍시가 첨단산업단지 소재 R&D 기관의 우수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 특화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기획사업을 발굴하고자 ‘지역혁신기관 융복합 R&D 기획 연구그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지역혁신기관 융복합 R&D 기획 연구그룹 지원사업’은 정읍의 현안 문제해결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읍시 소재 연구기관과 기업 간 연계 협력을 통해 혁신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기획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월 공고해 첨단방사선연구소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등 8개의 연구기관과 기업에서 3개의 융복합연구그룹을 구성하고 그룹별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정읍시 과학기술진흥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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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다시 펼친다
해남군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4일부터 재개했다.지난 2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두달여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지침이 변경되면서 노인일자리 사업도 다시 시작했다.올해 해남군 노인일자리사업은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등 43개 사업으로 총 2,16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해남군은 어르신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월 최대 42시간(1일 최대 4시간) 근무 시 37만 8,000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 시간을 연장했다.기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사업기준 월 최대 30시간(1일 최대 3시간) 근무, 월27만원 활동비(임금)를 받았다.또한 5일부터 변경된 지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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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 청년4-H 과제 공모전 대상‧장려상 수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달 29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전남 청년 4-H 과제 공모전’에서 작년(우수상 2명)에 이어 대상(고서면 임동만)과 장려상(고서면 정건용)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청년 4-H 과제 공모전은 청년의 융복합 기술농업 개발을 유도하고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과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공모전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 아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성 및 기획력, 성장가능성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대상은 매년 5천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딸기 체험 농장을 운영하는 임동만 회원(청춘베리팜 대표)이 수상했다.임동만 대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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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학 진학 축하금 신청 접수…나주사랑 상품권 50만원 지급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학 신입생 진학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나주시가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한 대학 진학 축하금은 대학생 신입생을 둔 학부모의 새 학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굴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축하금은 1인당 50만원으로 신청 기간을 거쳐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시는 지난해 대학 신입생 481명을 대상으로 축하금 2억4050만원을 지급해 대학 진학에 소요되는 생활비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지원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 또는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해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이다.올해 1월 1일 기준 신입생 본인과 신입생 가족관계증명서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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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1회용품 사용규제 재개…식당‧카페 등 지도‧안내 중심 점검
전남 함평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1회용품 사용규제를 재개한다.함평군은 7일 “환경부 고시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 업종은 식당, 카페, 편의점, 집단급식소 등으로, 매장 내에서 1회용 컵을 비롯해 접시·용기·봉투 등 1회용품 사용이 전면 제한된다.단, 1회용 종이컵, 빨대 등은 오는 11월 24일부터 규제 대상으로 적용된다.군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과태료 부과 등 단속 대신 지도 및 안내 위주로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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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동력 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 실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사고는 총 123건으로 그중에 77건(62%)이 정비 불량, 기관고장 등 운항자의 장비점검 점검 소홀로 인한 단순 고장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특히 겨울철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수상레저기구를 점검하지 않은 채 레저 활동을 하다가 장비고장으로 표류되거나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등 2차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목포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점검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동력수상레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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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 국유건물 해체 전 특별 안전점검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이 시공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건물 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건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서 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하는 캠코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해체공사 착수前 분진망 설치, 가설구조물 안전조치, 보호구 착용 등 핵심 안전조치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신호수 등 안전관리자 배치, 해체장비 상태 등 해체작업 시 주의해야할 항목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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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1,400억 원 돌파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3일 기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총 누적 거래액이 1,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배달특급의 한 달 순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s)는 약 45만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2월 서비스를 개시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지역화폐와의 연계를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추구해왔으며 지난해 총 30개 경기도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면서 현재까지 가입 회원 약 73만 명, 약 5만 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꾸준히 거래액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은 가맹점주와 소비자가 배달특급을 계속 사용해주시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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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농촌지역 아동 지원 위한 교육물품 전달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6일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촌 취약계층 아동 발달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물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물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약된 아동들의 정서발달 촉진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통·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지역아동센터 32개소를 선별하여 유아용 논술도서 및 교육용 보드게임 세트를 지원하기로 하였다.한국부동산원 양기돈 혁신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을 아동들에게 학습 능력 향상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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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수소 연계 집단에너지 사업 위한 기술개발 박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수소를 활용한 지역난방 기술개발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한난은 민간과 협업하여 친환경 수소터빈 열병합 발전소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한난은 지난해 두산중공업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내 기술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열병합발전소 기술 실용화에 대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 협약을 통해 한난은 친환경 열병합 발전소 실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제공, 노후화된 열병합 발전용 가스터빈의 수소터빈 개체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두산중공업은 수소터빈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한난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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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중 발목이 자주 꺾인다면 만성 발목 불안정증 의심"
일상생활에서나 운동 중에 우리는 종종 발목이 접질리는 경험을 하곤 한다. 이는 흔히 발목염좌로 이어지는데 인대가 살짝 늘어난 정도의 가벼운 염좌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지만 손상된 발목 인대를 내버려 두면 발목염좌가 반복되는 만성 발목불안정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종국에는 수술도 불가피해질 수 있어 발목이 접질리는 것을 가볍게만 여겨서는 안 된다.고려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최기원 교수 도움으로 만성 발목불안정증에 대해 알아본다.최기원 교수는 우선 “경미한 발목염좌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며칠 지나면 부기가 빠지면서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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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 항암신약 GMP 시설 조성 완료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GMP 시설이 조성되며 백신·신약 개발 허브로의 본격 도약을 예고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은 7일 메디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인 ㈜셀랩메드(대표 송성원)가 지난 5일 세포·유전자 치료제 제조시설인 ‘Cell & Gene Therapy Center(CTC)’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역세포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셀랩메드는 식약처로부터 고형암 환자 대상 CAR-T 치료제(YYB-103) 임상시험계획을 국내 최초로 승인받은 연구개발중심기업이다. 셀랩메드는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에 자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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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 영농철 고추농가 일손돕기 나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 임직원들이 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고추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진종문 경제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농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고추 지지대와 비닐 등을 제거하며 농사일을 도왔다.농협경제지주 진종문 경제기획본부장은 “한창 바쁜 영농철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실천하여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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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청각장애인 보청기 구입 지원비 4천만원 전달
현대백화점면세점은 7일 청각장애인 보청기 구입을 위한 지원금 4천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청각장애인 전문복지기관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서울시 강남구·중구 및 인천광역시 중구에 거주 중인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40명의 보청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을 청각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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