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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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기관 합동 농촌지역 교통안전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이 고령 농업인의 농기계 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19일 월야면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농촌지역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교육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농기계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함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 고장 시 응급조치 요령, 도로교통 안전교육 등이 이뤄졌으며, 경운기, 예초기, 동력살포기 등 농기계 수리·점검도 병행됐다.또한, 참석자들에게 농기계 안전 반사판, 경광등, 안전모, 야광지팡이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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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 청년공동체 발대식 개최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은 지난 6월 14일(토) 남악주민다목적생활체육관에서 ‘2025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과 ‘제2회 무안군 청년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안군청년플랫폼이 주관하고 무안군 및 무안군청년협의체와 협력하여 추진되었으며,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의식 제고와 자율적 참여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기획되었다.1부 행사로 무안군과 함께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이 열렸다.발대식에서는 김산 무안군수가 전남형 청년공동체 지정서를 각 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며 공동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했고, 손천수 무안군청년협의체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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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비용 지원…농산물 신뢰도 높인다
정읍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비용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로,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농가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고 있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토양, 용수, 농산물에 대한 잔류 농약·중금속 등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비는 물론, 인증 심사 수수료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고도화와 신뢰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6월 기준, 시는 총 326농가, 589ha 규모의 농지에 GAP 인증을 지원 완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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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수도본부 수질연구소, 측정분석 능력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탁월한 수질분석 능력을 입증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올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숙련도 시험과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ERA)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18개 항목 모두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아 측정분석 능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국내 숙련도 시험은 검사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국제 숙련도 시험은 세계 각국의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해 시험·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도와 정밀도를 평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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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 장보고 국제 학술회의 개최
완도군이 청해진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 4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2025 장보고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9세기의 장보고와 21세기의 장보고’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회의는 동아시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인물이었던 장보고 대사의 위업과 정신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회의는 완도군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와 도서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장보고 관련 국내외 전문가, 연구자,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완도 청해진 유적은 장보고 대사가 9세기 중반 세운 해상 왕국의 거점이자 한반도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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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녹조 저감 등을 위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경상남도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녹조 발생을 저감하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녹조 발생 저감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사전홍보 및 계도(6월)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 강화(6∼8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상시) 등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6월 중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사전홍보를 통해 장마철 대비 우수로, 노후배관 등 사업장 취약 부분의 자체 개선을 유도하고, 8월까지 집중호우, 하천수위 상승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을 집중 감시·순찰한다.특히, 상수원 상류나 하천 주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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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재명 정부 국정 방향과 공약에 맞춰 핵심 전략과제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도를 비롯한 22개 시군의 기획부서장, 도 실·국 공무원, 경북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새 정부 국정과제 기획추진단’ 도-시군 전략회의를 가졌다.이번 전략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을 공유·협의하고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구체화하는 한편, 지역 핵심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새 정부에 맞게 이를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전략회의 개최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광역·기초 공약과 정책 공약을 철저히 분석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체계적인 도-시군 협력체계를 갖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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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사능재난 대비 방사선 탐지훈련 실시
부산시는 오늘(19일)부터 이틀간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 안전을 위해 시 전역에서 '광역단위 방사선 탐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19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관·군·경 통합 '2025년 부산시 상반기 광역 단위 방사선 탐지훈련'으로, 전국 지자체 중 부산시만 실시하는 특성화 훈련이다. 시 원자력안전과를 중심으로 16개 구·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경찰청, 육·해·공군 등 유관기관 등 26개 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상호협력으로 과학적·객관적 자료를 축적하고, 만일의 원전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해 유사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다. 방사선 탐지 장비 사용·운영 등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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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문서 위조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는 최근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시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업체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대구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시 직원을 사칭한 성명불상자가 물품구매 공문서를 위조해 지역 업체에 물품 거래를 유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들은 수상함을 느낀 업체가 시청에 해당 공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공문서를 위조한 사기임이 드러났고, 두 사건 모두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이에 앞서 지난 2일 대구시에서는 시청 주무관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을 이용해 공사계약 체결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노쇼(No-show) 사기’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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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지방공무원 303명 정기인사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 오는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했다. 대상자는 승진 42명, 전보 153명, 신규임용 14명, 교육훈련파견 10명, 퇴직준비교육 11명, 퇴직 20명, 복직 등 53명으로 총 303명이다. 이번 인사 대상자는 각급 학교의 정원 배치 기준에 따라 인력을 재배치하고, 교육부 파견 2명과 함께 교육훈련파견 10명을 선정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신규임용자 14명과 퇴직·퇴직준비교육 31명도 포함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디지털 기반 행정 구축과 가칭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의 안정적 개관과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배치도 이뤄졌다. 6급 이하 전보 인사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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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마철 앞두고 피해 우려지역 현장 행정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도는 지난 13~14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부안군 일대의 농작물 재배지와 배수시설, 중심으로 6월 19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해 부안군청,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점검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행안면 호남장례식장 인근 논과 콩 재배지를 직접 둘러보고, 해당 지역의 배수로와 펌프장, 제수문 가동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부안읍 선은리 일대에서는 우수박스 준설 및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부안군의 침수 방지 대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오택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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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재단 ‘4․3평화․인권교육’직무연수 참가자 모집
제주4․3평화재단이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오는 하반기부터 추진될 ‘2025년 4․3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외 교원 및 전국 수학여행단의 제주도 방문 유치 활성 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방문 단체관광객 유형별 탐나는전 지원사업'을 동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제주4․3평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서울․세종․ 인천․울산 등 교육청과 연계해 ▲서울특별시(9.5.~9.6.) ▲세종특별 자치시(9.12.~9.13.) ▲인천광역시(9.26.~9.27.) ▲울산광역시(10.31.~11.1.)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4․3현장 교육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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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합창단, 온라인에서 울려 퍼진 나주의 감동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립예술단인 나주시립합창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나주시는 나주시립합창단 유튜브 채널이 개설 3년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지역을 넘어 국내외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나주시립합창단은 2022년 7월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음악의 감동을 전하자”는 취지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단원들의 진심 어린 음악은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해외 관객들에게도 울림을 전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특히 최근 ‘2025 제주국제합창제(JICF)’ 무대 영상은 글로벌 합창 콘텐츠 채널 ‘데일리 콰이어(Daily Choir)’에 소개되며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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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 함께 만들어가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이 1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조명하고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슬로건을 담은 피켓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왔다.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허 총장은 이날 한국항공대 교내 투데이아트홀에 어린이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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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초·중학생 맞춤형 에너지 교육 시행…탄소중립 실현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초·중학생 맞춤형 에너지 교육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시민연대, 한국가스공사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5년 미래세대 에너지교육'을 6월부터 10월까지 공동 추진한다. 한전과 에너지시민연대가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비는 한전과 가스공사가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대상의 에너지교육은 장기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지역사회로의 파급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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