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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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76주년 광복절 "불원복 태극기로 항일운동 재현"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구례 주조장에서 불원복 태극기로 뜨거웠던 항일운동을 재현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행사는 역사적 공간인 ‘구례 합명주조장’이 주민문화 공간인 ‘구례주조장’으로 재생됐음을 알리고 군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례군과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살릴레오마을관리협동조합, 위드앤씨의 관계자는 최소인원만 모여 대형 불원복 태극기를 주조장 외부 벽면에 게첨했으며 그날의 함성을 의미하는 소형 태극기 200개를 꽂아 역사적 사실을 기렸다. 불원복(不遠復)이란 “머잖아 반드시 광복이 된다”는 뜻으로 녹천 고광순의병장이 피아골 일원에서 의병들의 사기를 북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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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폭염예방 맞춤형 도우미사업 펼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고령농업인과 농촌 취약가구의 건강유지를 위해‘폭염예방도우미 집중파견기간’을 운영하고 관내 2000가구에 3000만원 상당의 안전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폭염예방도우미 집중파견은 농업인 폭염피해 예방 및 온열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삼복더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농협에서 파견된 도우미가 가가호호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폭염대비 행동요령, 응급처치 안내 등을 실시하며 여름나기 간식 및 생필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취약농가인력지원사업과 병행하여 도우미는 방문가구에 취사, 세탁, 청소 등의 가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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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 실증시험포 조성
전남 영암군은 기후 온난화로 변화하는 농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과수 작물 발굴 등 틈새 소득작물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6월 미암면 영암서울농장 내 2개동 945.28㎡ 규모의 자동환경제어시스템을 갖춘 기후변화대응 실증시험포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기후변화대응 실증포에는 최근 국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산 바나나와 파파야를 품종별로 식재해 시험재배하고 있으며 실증을 통해 작물의 지역적응성과 재배기술을 확립해 보급 한다. 국산 바나나는 숙성되기 전에 수확해 농약으로 살균처리하는 수입산과는 다르게 나무에서 충분히 숙성한 후 수확하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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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감염병대응팀장, 근무 중 쓰러져…병원이송 치료 중
전남 진도군 코로나19 감염병대응팀장이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 40분경 진도군 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A팀장(54세·여)이 근무 중 쓰러졌다. A팀장은 응급 조치 후 곧바로 진도군 관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얼굴이 창백했으며, 혈압도 꽤 높았던 것으로 군보건소는 전했다. A팀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총괄하는 팀장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14일까지 10여일 동안 비상근무를 하면서, 7585건의 진단검사와 37건의 역학조사, 823건의 격리자 분류 등 업무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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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강력 단속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한 강력 단속에 나섰다.특히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자가격리자는 감염예방을 위해 확진자와 마지막 접촉일을 기준으로 14일간 독립된 공간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외부인과 접촉해서는 안 된다.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하는 등 수칙을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자가격리 무단이탈과 역학조사 시 사실 은폐나 허위진술 등은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방역 비용과 손해에 대한 배상도 청구될 수 있다.군은 반드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인 사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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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탈퇴(준)조합원 미지급 출자·배당금 찾아주기 운동'전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탈퇴조합원이 찾아가지 않은 출자금과 배당금에 대한 환급을 위해 8월부터 11월말까지'탈퇴(준)조합원 미지급 출자금·배당금 찾아주기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급대상은 조합원 탈퇴 후 미환급 지분, (준)조합원 탈퇴 후 미환급 가입금, 장기간 청구가 없는 배당금이며, 탈퇴(준)조합원 미환급자에 대해 관내 지역농협에서는 지분환급 청구 안내통지서 3회 이상 발송, 전화 및 현지 방문 등을 병행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탈퇴(준)조합원의 주소지가 변경돼 안내통지서가 반송된 탈퇴조합원에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신 주민등록 주소를 제공 받아 해당 농·축협에서 동 주소로 안내통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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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적모임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적용
전라남도는 하계 휴가철에 타지역 관광객 방문과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적모임 위반도 많아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시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전남도는 지난 9일 행정명령을 통해 도내 모든 지역에서 영유아를 포함해 4명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키로 했다. 직계가족 역시 4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다만 예방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 산정 인원에 포함하지 않는다.사적모임 위반 사례나 주요 관광업소 출입자 명부 미기재 등에 대해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한 행정처분을 한다.전남도는 전국적 델타변이바이러스 확산세와 여름 휴가철이 겹쳐 지역 내 추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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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목포지역 전통시장 상인 격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복절 대체휴일인 16일 목포 종합수산시장과 청호시장을 잇따라 방문, 코로나 방역조치와 폭염 등으로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시장상인회와 함께 장보기 행사도 했다.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지역 감염 확산으로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을 찾는 이용객 감소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지사는 상인들에게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회복자금 지원 등 지원정책과 함께 시장내 노점상의 소득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사업자 등록 요건 폐지 등 상인을 위해 전남도가 노력한 성과 등을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전통시장 상인들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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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 판매 지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유통방식으로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광주 8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대표 우수제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제작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 판매를 지원한다.‘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비대면, 비접촉 경제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일에는 양동건어물시장의 건어물, 양동산업용품시장의 가정용 공구세트, 월곡시장의 커피로 홈캉스 세트를 구성해 판매하고, 27일은 말바우시장의 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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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 지도읍 해상 침수선박 선원 ‘긴급 구조’
야간에 해상에서 갯벌에 좌주상태로 침수중인 선박을 해경이 구조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6일 오전 3시 12분경 전남 신안군 지도읍 누동선착장 남동방 약 740m 해상에서 0.3톤급 선외기 A호(승선원1명)가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A호 승선원의 안전상태 확인 및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한편, 사고 해점 인근 선박에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오전 3시 52분경 현장에 도착해 갯벌에 좌주 상태로 침수중인 사고 선박을 확인한 해경은 수심이 얕아 연안구조정의 접근이 어려워지자 구조대원을 곧바로 해상에 투입, 선박에 있던 선원을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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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7급 이하 자치구 공무원 전입 인사 단행
광주광역시는 자치구 공무원 51명에 대한 전입 인사를 17일자로 단행했다.이번 전입 인사 대상은 지난 3월 27일 실시한 전입시험을 통과한 자치구 공무원 중 성적 우수자로, 행정직 30명(▲7급 5명 ▲8급 25명)과 기술직 21명(▲전산 3명 ▲사회복지 2명 ▲사서 1명 ▲공업 6명 ▲시설 7명 ▲환경 2명)이다. 광주시는 결원 부서의 인원 보충 시급성, 업무 성격, 성별 균형 등을 감안하고, 전입자의 근무기간, 보직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한다.앞서 광주시와 자치구는 2018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인사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시에 결원이 발생할 경우 50%는 자치구 공무원을 전입시키고 나머지 50%는 광주시에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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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취업 시킨 전 목포해경서장 항소심도 집행유예
광주지방법원이 업무와 관련이 있는 기업 대표에게 아들의 취업을 부탁해 특별 채용되도록 한 전 목포해양경찰서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2부(김진만 부장판사)는 16일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전 목포해양경찰서장 A(5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뇌물공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전 목포신항만운영 대표이사 B씨(61)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A씨는 목포해경서장이었던 2017년 5월 11일 친분이 있던 B씨와 공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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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연휴 기간 구조활동 이어져..."레저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해줄 것"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레저보트와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이 발생해 해경이 신속하게 구조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5일 오후 3시 7분경 목포시 북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2.72톤, 승선원 3명)가 기관 손상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대해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방파제 주변 해상 교통량이 많아 2차 사고가 우려돼 북항 부두로 예인을 실시, 무사히 계류 조치했다. 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후 7시 11분경 신안군 증도 인근 캠핑장 옆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B씨(40대, 남)가 물때를 놓쳐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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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광복절 연휴 사건·사고 대응 '구슬땀'...총 28명 무사구조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군산 앞바다에서 운항저해 선박 안전관리, 해상 표류자 구조 등 사건·사고에 대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군산해경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 5분께 전북 군산시 관리도 남서쪽 7km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9.77톤, 승선원 22명)가 기름이 떨어져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 했다.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을 급파해 승선원 22명과 낚시어선 A호를 안전하게 구조 했다.이에 앞서 지난 15일 오전 11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십이동파도 남동쪽 1km 해상에서 레저보트 B호(1.42톤, 승선원 4명)가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중이라며 구조 요청했다.이에 출동한 경비함정은 응급조치 후 레저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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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료식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명 및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2021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수료식은 ‘여러분의 꿈을 늘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 체험 마술 공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세계 마술협회 정회원이자 평창동계올림픽, 평창패럴올림픽 공식 아티스트로 선정된 마음을 움직이는 마술사 ‘감성광대 제로’를 초청해 실시됐다. ‘감성광대 제로’는 따뜻한 여운이 남는 다양한 퍼포먼스 마술 공연을 펼쳤고, 학생‧학부모들은 유쾌한 웃음을 지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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