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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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특수학교 학생 대상 해양안전 교육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해양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산해경은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전라북도 내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바다 안전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교실 속 구명조끼’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실제로 해양사고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2시간이내 생존율이 85%인데 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80%에 이를 정도여서 물놀이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바다상식과 사고 유형을 알아보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과 사전에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내용은 물론 생활 속 응급환자 처치 요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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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공직자 대상 전복 판촉 행사...2일부터 2주간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내 경기가 침체되면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전복 소비 촉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소비 둔화뿐 아니라 고수온과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전복 폐사 우려 등으로 전복 생산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군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국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완도 전복 생산자 돕기’ 판매 행사를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행사 참여 단체는 (사)완도군전복생산자협회, (사)한국전복유통협회, (사)남도전복연합회, (사)한국전복수출협회이다. 활 전복 1k당 15∼16미는 3만 원, 2kg는 5만 8000원이며, 택배비는 무료이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해수와 산소를 주입해 포장·판매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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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여름 휴가기간 도서지역·해상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 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극성수기 여름 휴가 기간 완도군 관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명을 잇따라 긴급 이송했다고 2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지난 1일 늦은 밤 11시경 완도군 청산도로 휴가를 온 A씨(남, 60세)가 팬션에서 가족들과 식사 중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청산 도청항에서 환자를 편승시킨 후 신속히 이동, 완도해경 전용부두에서 119 구급대에 환자와 보호자를 무사히 인계했다.이에 앞서 7월 31일 오후 1시 40분경에는 완도군 노화읍 서넙도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B씨(남, 66세)가 넘어져 늑골 통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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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폭염 대응 강화 및 취약계층 냉방물품 지원
인천 동구가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와 함께 올 여름 매서운 폭염의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쪽방촌 거주자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모니터링과 냉방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허인환 구청장은 지난 26일, 독거노인 어르신과 쪽방촌, 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실시와 냉방물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처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구는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해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관내 순찰과 쪽방촌 합동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관내 독거노인과 쪽방촌을 포함한 취약계층 1천 세대에 양산을 지급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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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사업 추진
인천 중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업 채용 프로세스가 비대면(언택트)으로 변화되어 가는 사회 흐름에 맞춰 중구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취업역량강화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AI자기소개서 취업플랫폼 사업’을 8월부터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구직자가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에 제출하는 구비 서류 중 자기소개서를 ‘AI자기소개서 시스템’을 활용, AI평가 및 분석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2일부터 16일까지 만 60세 이하의 인천 중구 관내 구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모집인원 미달할 경우 추가 연장 모집)해 설명회를 거친 후 올 연말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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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하반기 민방위 교육 사이버교육으로 전환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반기 민방위 보충1차 교육을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반기 민방위 보충1차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상반기 중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4년차 및 5년차 이상 대원 등 서구 소속 전 민방위 대원이다. 교육 수강 방법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포털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소통1번가)를 통해 ‘민방위사이버교육’에 접속해 1시간 동영상 강의 및 객관식 문제 평가 완료 시,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 민방공 훈련, 인명구조 방법 등 28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사이버교육 수강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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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숲가꾸기 사업 43건 ‘쪼개기 계약’ 드러나 충격
전남 진도군이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면서 쪼개기 계약으로 예산낭비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전남도 감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산림과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49억1500만원을 교부받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산림자원법에는 50ha 이상 솎아베기를 수반한 숲가꾸기 사업만 산림조합이 대행․위탁할 수 있으나 50ha 미만 솎아베기를 수반한 숲가꾸기 사업 3건에 3억3600만원을 대행토록 해 다수 업체의 참여기회를 막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77조 등에 따라 분할 계약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시기․공정이 같은 숲가꾸기 사업 43건(총액 6억7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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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자 8월 15일까지 병해충공동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짧은 장마와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온성병해충 발생이 크게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계양구는 지난달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동방제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병해충방제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방제약제를 마을별로 지원했다. 마을별 공동방제를 권장하여 주요 벼 병해충 발생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온성병해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병해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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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 하반기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코로나19로 악화된 저소득 어르신의 소득보전 및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축소된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551억 원을 투입하여 작년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목표로 6월말 현재 4만4397명의 어르신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어르신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사업 및 전문시니어 양성교육 사업, 인천형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추진되는 사업은 총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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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 제10기 모집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10기 참여희망 기업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10기 모집대상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으로, 소셜벤처전형, 핀테크특별전형 등 총 4개 전형, 82개의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 10개사와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보증·투자 등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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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상·증강현실 기업과 유통사 연결 지원
‘메타버스(Metaverse․확장 가상세계)’가 국내외 주요 시대 흐름으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가 메타버스 기업 간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도는 메타버스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들과 수요고객 및 유통사와 연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결과로 지원기업 이모션웨이브㈜가 공연기획사인 ㈜하늘이엔티와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응용 메타버스 초실감 미디어 공연 콘텐츠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도는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인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들의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VR/AR 상생컨설팅(이하 상생컨설팅)’을 신설, 사업 착수 한 달 만에 지원기업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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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회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1’ 개최
경기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경기도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제3회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유주제로 경기도 전 분야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단, 제안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문제 제기나 단순한 의견이 아닌 창의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여야 한다.경기도민은 물론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에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1등 최대 500만 원 등 총 1,4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접수된 제안은 실무심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11월 말 열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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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경기도가 내년부터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비 등을 최대 1,200만원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내 단독주택의 약 60%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이어서 취약계층에 집중된 기존 주택 개‧보수 지원정책의 한계를 넘는 주거환경 개선책을 펼친다는 것이 도의 방침이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인 단독주택은 23만1,900여동(전체 약 60%)이다. 그러나 햇살하우징(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급여(중위소득 45% 이하) 등 대부분 주거 지원사업이 대상을 취약계층에 한정하다 보니 최근 5년간 도내 노후 단독주택 주거 지원사업 규모는 1만2,000여호에 그쳤다.특히 도는 노후도가 심각하지만 주민 반대와 사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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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울타리 설치 캠페인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3일부터 국토교통부, 경찰청, 서울시,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화물차 불법 판스프링 제거 및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울타리 설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의 불법 판스프링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단과 국토교통부·경찰청·서울시·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대 블루핸즈를 방문한 화물차를 대상으로 불법으로 설치된 판스프링을 무상 제거하고, 회수된 판스프링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울타리 제작에 활용하는 것이다. 판스프링은 화물차 무게를 지탱하면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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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 시민 동참 속 ‘긴급 이동 멈춤’ 확진자 감소...2일부터 이동 멈춤 해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운영한 ‘여수시민 긴급 이동멈춤 주간’이 효과가 있음이 증명됐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 오전 10까지 일주일간 ‘여수시민 긴급 이동멈춤 주간’을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주 78명이었던데 비해 22명으로 56명이 줄면서 71.8% 감소했다. 특히 이 기간 중 발생한 22명의 확진자 중 13명이 자가격리 중 발생자이며 해외입국자 2명으로, 나머지 7명은 확진자 접촉 5명, 기타 유증상자 2명이다. 이동멈춤 기간 중 주말을 제외한 평일 5일간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분석한 사람과 차량의 이동량은 전주 대비 13.2% 감소했다.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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