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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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 관내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학과 시험 지원
함평경찰서(서장 정환수)는 지난 6월 26일부터 관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교실을 개강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의 운전면허 취득수요에 따라 위해 29일 나주면허시험장에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등 4개국 7명이 응시하여 5명이 학과 시험에 합격했다. 정환수 함평경찰서장은 “그들의 작은 요구에도 귀 기울이고 함께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도록 노력하면서, 약자인 그들이 지역 사회에 조금이라도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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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 SRF 열병합발전소 7월 가동결과 환경영향 없음 재입증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이하 ‘발전소’)의 지난 6월 19일 발전소 운영을 위한 시설점검 이후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의 가동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먼저 발전소 가동 기간인 33일간 대기배출물질 수치는 법적 기준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인 먼지 8%, 질소산화물 31%, 염화수소 8%, 일산화탄소 15%로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5월 발전소 가동 이후 지속해서 기준치를 밑돌아 환경적 연관성이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나주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기배출물질인 다이옥신의 경우 지난 19일(월) 발표에 따르면 2021년도 상반기 다이옥신 배출농도는 0.001ng-TEQ/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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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조성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양자원을 소재로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하여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완도군에서는 다양한 해양자원 중에서도 해조류를 특화해 추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는 지난 1월 ‘세계 해양바이오시장 선점 전략’을 마련하여 남해권에 해양바이오 소재 생산시설 등을 구축하여 소재 공급 기지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완도군은 3년간 총 2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해조류 활성소재 생산시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해조류 관련 원료 물질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해양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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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평균 12.6대 1 경쟁률
광주광역시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738명 모집에 9265명이 지원해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7019명(응시율 75.8%)이 지난 6월 5일 진행된 필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양성평등채용 등을 반영해 최종 780명이 합격됐다. 이는 지난 2019년 847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채용 규모다.광주시는 올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AI산업 생태계 구축,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추진, 안전·자치분권 체계 확립 등 각종 정책수요와 아동·청년·장애인·여성 등 계층별 복지 증진을 위한 5개 자치구의 현장 중심 신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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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상괭이 사체 발견...유관기관 인계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29일 오후 12시 20분경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 해수욕장 해변에서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접수 되어 현장확인 후, 신지면사무소에 인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29일 오후 12시경 동고리 주민 A씨(여, 80년생)가 해안가에서 상괭이로 추정되는 고래사체가 있어 전남 해양수산청을 경유해 완도해경에 신고한 사항이다이에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최근 개정된 고래자원에 관한 고시의 강화된 고래류 처리 절차 등을 숙지하고 현장에 도착하여 신고자와 함께 상괭이 사체를 확인하고 현장 채증 등에 나섰다.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따르면 발견된 상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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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어민·해운선사 대상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캠페인
여수해양경찰서는 선박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중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여수·광양항에서 어민과 해운선사를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협회, 항만예선협회, 관내 해운선사 KMC(광양선박), ㈜동방과 협력하여 어민과 선원들에게 대상으로 어민단체 및 관내 해운선사에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 국동항, 광양항에서 진행되었으며 ▲캠페인 문구가 적힌 현수막 설치 ▲해양쓰레기 무단배출 예방 교육 ▲분리수거 마대 이용 배출방법 설명 등을 통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홍보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적극적인 업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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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여름철 폭염 대비 무안국제공항 특별 점검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30일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폭염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손창완 사장은 무안공항장으로부터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후 광주·무안공항 통합을 대비한 인프라 확충사업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근로 현장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근로 현장 무재해를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공항은 폭염 특보 발생 시 낮시간대(14~17시) 야외 공사작업을 중지하는 등 폭염대비 근로자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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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일자리창출 등 ESG경영 실천 위한 ‘21년도 제1차 열린 사회적가치경영위원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30일 대구 본사에서 2021년도 제1차 열린 사회적가치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의 열린 사회적가치경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손태락 원장과 사회적가치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종합 전략 수립 ▲ 사회적가치 주요사업의 성과 점검 ▲ 대국민 인식 제고 및 국민공감대 형성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포용적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한국부동산원”이라는 사회적가치 비전을 중심으로 4대 전략 목표를 심의하고, 일자리창출‧뉴딜‧지역상생 등의 가치를 담은 12개의 세부 실행과제에 대한 추진을 확정하였다.한국부동산원은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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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삼기·겸면 마을공동체 일구는 사람들, 마을교육자치를 꿈꾸다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9일 삼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협력과 자치적인 곡성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곡성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일명 곡성 마을넷) 대화모임 ‘톡&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모임에서는 삼기면, 겸면 마을공동체 사업 등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방향 제시 등 및 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구성 준비를 위한 자리였다. 곡성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관계자는‘곡성군 인구정책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과 곡성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업됨으로써 탄탄한 마을공동체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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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상인동아리 운영으로 상가에 '활력 듬뿍'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는 지난 2일부터 강진읍 상인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사무실에서 ‘예쁜 손글씨 POP·캘리그라피’ 외 1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예쁜 손글씨 POP·캘리그라피’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총 40회) 진행하고 있으며, POP와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상품의 정보를 예쁘고 눈에 띄게 꾸밀 수 있다.한국민화뮤지업에서 주관하는 ‘민화가 가득한 우리가게’는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에(총 10회) 진행한다. 점포를 장식할 수 있는 민화 캔버스 액자, 민화 원목시계, 민화 앞치마를 제작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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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충무공 이순신 약무호남 시무국가 발자취 현장답사’
전남도의회 ‘임진왜란 연구회’(대표의원 임종기, 더불어민주당, 순천2)는 지난 29일 연구회가 추진 중인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와 순천왜성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30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충무공 이순신의 병참 활동과 호남 민초들의 구국 정신에 관한 우리 지역 문화유산 발굴 및 전남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연구회는 전남대학교에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발자취를 찾기’ 연구 용역을 의뢰 해 충무공 이순신의 병참활동 유적지를 역사적 고증을 거쳐 지역관광자원이나 역사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는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뜻의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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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국내 최초 데이터세트 기록관리 국제표준 인증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철도기술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기록관리(이하 기록관리)’ 절차와 기준을 수립하고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공단은 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과 행정정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기록관리 절차와 기준을 엄격하게 수립하였으며, 나아가, 철도기술 빅데이터 분석과 지능형 응용서비스 등 고도화된 IT 기술 서비스를 활용하여 국내 우수 철도기술 데이터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한영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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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구례군 벼 잎선충 발생 피해지역 방제 총력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와 구례농협(조합장 조재원), 농협구례군지부(지부장 현용순)는 구례 관내 벼 재배농가에서 벼 잎선충 피해가 발생하여 긴급 방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벼 잎선충은 7월 중순경 발생했으며 피해현황은 159농가의 58ha이다. 피해면적은 구례군 벼 전체 재배면적(2313ha)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집단으로 발생한 사례는 매우 드물어 농업계 유관기관과 함께 원인을 찾고 있으나 종자, 토양, 농기계등 다양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벼 잎선충은 크기가 1mm 내외로 눈에 보이지 않으며, 주로 볍씨에서 월동을 한다. 피해증상은 벼 잎의 선단부가 흰색으로 변하면서 구부러지고 기형이 된 후에 점점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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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예비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으로 농사 맛보기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관내 5년 미만의 신규 귀농인 16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교육은 3개월동안 하루 8시간 진행되며, 신규농업인에게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40만 원씩 지원한다. 현장 출석관리는 휴대폰 GPS를 활용해 출근과 퇴근을 확인하고 한 달에 한번씩 결과보고서와 출근일지를 작성한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월 160시간 교육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귀농 융자 및 보조사업 신청시 잇점이 있다. 참여자들은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및 예방법, 수확 및 선별, 판매에 이르기까지 작물의 생산에서 유통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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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숙박시설 등 410곳 대상 소방시설 일제단속…24% 적발
숙박시설 등 경기지역 다중이용시설 4곳 중 1곳 꼴로 화재감지기를 제거하거나 방화문을 훼손하는 등 소방시설을 불량하게 관리하다 소방당국에 적발됐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7일 숙박시설과 문화집회시설(박물관‧전시관 등), 물놀이 유원시설, 수련시설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410곳을 대상으로 ‘3대 불법행위’ 일제단속을 실시해 98곳(23.9%)을 적발, 124건을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3대 불법행위는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불법 주‧정차 등이다.위반사례를 살펴보면 도내 한 숙박시설은 화재 감지기 제거 후 다시 설치하지 않았고, 또 다른 숙박시설은 계단에 다량의 물건을 쌓아 놓다 적발됐다.방화문 훼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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