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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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107 '감성 보다' 전시 개최
전남 곡성군 갤러리 107에서 오는 28일까지 '감성-보다'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명작가들이 한국화, 조소, 공예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명현철 작가와 정명돈 작가는 남도의 풍광과 자연을 채색화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장용훈 조각가의 나무를 이용한 입체 조형 작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천영록 작가는 다양한 종이 공예 작품들로 시각적 향연에 동참한다.관람은 무료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인구정책과 지역성장팀(061-360-2911)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전시 참여 작가들은 군이 7월 말부터 운영하는 '갤러리107 썸머 아트 챌린지'에 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로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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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동·서천 고수부지 퇴적 쓰레기 제거 총력
전남 광양읍사무소는 지난 5~6일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상류 지역에서 떠밀려와 동·서천변에 퇴적된 쓰레기 제거를 위해 국지성 호우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동안 사계절 꽃이 피고 시민의 휴식처와 건강 관리에 역할을 톡톡히 해온 동·서천 산책로가 집중호우로 범람하면서 상류에서 떠밀려와 쌓인 50여 톤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광양읍은 광양시 녹지과의 협조를 받아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지난 9일까지 1t 차량으로 20여 회에 걸쳐 생활 쓰레기 20t을 처리했으며 오는 15일까지 빠른 수거·처리 작업을 통해 동·서천변 원상복구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정은태 광양읍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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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자원봉사자 침수피해 주민 돕기 ‘한마음’
전남 진도군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나섰다.12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도지역에는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우량인 460mm(평균 504mm)의 많은 비가 쏟아져 조금리 5일 시장과 농경지 침수, 차량과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13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지역의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20여개 단체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위생과 청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침수된 집의 가구와 전자제품 등의 정리와 소독 등 침수 주택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또 마을 방역과 물에 젖은 이불, 옷 등 세탁 봉사에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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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박물관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 개방
전남 보성군이 한국차박물관 운영활성화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 작가로 선정되면 한국차박물관 내 기획전시관을 무료로 임대해 주고, 전시 준비에 따른 행사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작가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며 결과는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전시 대상자로 선정되면 19일간 기획전시실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신청서는 보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신청 요건은 보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작가이거나, 출향작가, 다원 이어야 하며, 전시 장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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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 화방마을, 공동농장운영으로 활력 찾아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농촌어르신의 활력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이 참여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보유한 기술과 다양한 경험 등을 활용해 공동체 생산활동과 여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군동면 화방마을 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화방마을은 주민 30여 명이 공동 재배가 가능한 마을 밭 700평에 공동농장을 조성해 옥수수와 대파를 식재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8일 옥수수를 첫 수확했다. 옥수수 수확 후 시래기용 무를 파종해 가을철 무청시래기를 생산 할 계획이다.수확한 옥수수는 화방마을 향우회, 주민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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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행복택시 요금 100원’ 교통 오지 주민들 이동 기여에 "큰 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2일부터 행복택시 이용요금을 기존 1000원에서 100원으로 인하했다고 밝혔다.군은 관련 조례개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조례가 공포되는 12일부터 변경된 요금을 적용했다.행복택시 요금이 조정되면 교통취약계층 주민들의 부담 완화로 택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요금 조정 시행으로 지역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면서 행복택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무안군은 작년 12월 조례 개정을 통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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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도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비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유발부담금을 한시적으로 30% 경감한다고 밝혔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지역 내 혼잡 원인이 되는 연면적 1000㎡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으로, 교통 환경개선에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지자체에서 전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부과기준을 마련해 10월 중 부과한다.순천시는 도시지역의 인구가 10만명 이상인 도시교통정비지역이므로 매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징수해 교통혼잡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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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4-H회, 회원 농가 교류 과제활동 실시
전남 고흥군은 고흥썬밸리리조트(고흥군 도덕면)에서 4-H본부·4-H연합회원을 비롯한 4-H지도교사·학생회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고흥군4-H회 회원 농가 교류 과제활동’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4-H연합회, 4-H지도교사회, 학생4-H회의 조직간 이해와 결속을 높여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과제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과제활동에는 4-H연합회원 대부분이 식량작물을 생산해 1차 농산물 판매 위주로 영농을 영위하고 있어 체험농장 운영과 농산물 가공 등 다양한 형태의 농장운영과 판로개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선도회원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조직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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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한근석 의원, "전남 ‘인구청년정책’ 컨트롤타워 필요"
전남도의회 한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8일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 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가칭)‘인구청년정책국’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인구 문제는 단순히 저출산‧고령화 문제로만 접근할게 아니라, 출산 후 돌봄, 교육, 일자리, 주거, 청년, 여성, 외국인 등 사회 전반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전남도는 인구청년정책관에서 인구‧청년 기본정책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인구 관련 제반 정책을 총괄하는 부서가 없이 여성가족정책관, 일자리경제과 등 업무가 각 부서별로 흩어져 있어 실효성을 거둘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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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폭우 피해 수재민 돕기 성금' 줄이어
최근 집중호우(7월5일~6일)로 피해를 입은 전남 장흥 군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따뜻한 성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장흥군에 따르면 ㈜아우라 윤정애 대표 300만 원, 유치자연휴양림 변인식 소장 200만 원, 코로나백신 예방접종 차량 지원 봉사활동을 했던 장흥군전세버스협의회 김형석 회장 외 회원 150만 원, 제일종합건재 박재원 대표 100만 원 등 지난 9일 장흥군에서 합동 기탁식을 갖고 성금을 전달했다.기탁자들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집중호우 피해까지 겹쳐 많은 분들이 곤경에 처해 있다”며 “성금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종순 장흥군수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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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철 의원, 선거공약사업 점검 나서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이 지난 2018년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던 '완도항 태·폭풍시 피항할수 있는 기반시설확충'사업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 의원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완도지역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방연안항인 화흥포항과 완도지역 지방어항 및 소규모어항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완도항은 지방무역항으로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전남도가 위임을 받아서 개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전남도의원에 당선 된 2018년 8월 국회를 방문해 항만기본계획에 반영 돼 있는 완도항의 대피항만으로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계비 10억을 확보했다. 이 후 전남도가 수백억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완도항'중앙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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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전남도의원, '2025 고교학점제' 비전 제시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지난 7일 제354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2025년부터 본격 도입될 고교학점제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학점이수 운영 제도이다. 김정희 의원은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이 해당학교에 없으면 인근의 다른 학교와 함께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거나 지역사회와 대학 등을 연계해야 한다” 며 “학생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고교학점제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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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흥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병해충 방제 현장 방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장흥군 안양면 사촌뜰 일대를 방문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피해 상황 및 복구 계획 등을 보고했다.이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안양 사촌뜰 일대의 친환경 유기농단지(74ha)에 헬기 2대, 드론 2대, 광역 살포기 1대를 동원하여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을 방제하는 자리에서 전남도와 장흥군 관계자들에게 “병해충 방제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피해에 따른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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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올 상반기 화재 분석 결과 1354건 발생...인명·재산피해 줄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올해 상반기 전남지역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늘어난 반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줄었다고 12일 밝혔다.전남소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남지역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354건이 발생 전년(1349건)보다 0.4% 늘었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46명(사망 11명, 부상 35명)으로 전년 47명(사망 14명,부상 33명)보다 2.1% 줄었다. 특히 재산피해액은 120억 9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62억4000여만 원(34.1%)이 줄었다. 이는 대형화재 취약 대상 화재예방 특별조사와 관계자 화재안전컨설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공장, 창고 등 비주거시설 463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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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산수유 생산력 보완 주력
전남 구례군이 산수유 최대생산지로서 안정적인 산수유 확보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12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산수유 생산에 대한 보완 등 꼼꼼한 군정활동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산수유 생산력 보완에 대해 지시하고 이어 휴가철 코로나19 방역관리, 서시천 제방 복구, 양정지구 배수로 정비 등 군정활동에 대한 빈틈없는 운영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지난해 기준 275ha, 709농가에서 산수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생산량은 211t으로 전국 최대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산수유 열매는 매년 11월경에 수확하고 있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관리가 부실해 경관 훼손과 고령목 관외 반출 우려가 높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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