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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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5만명 방문
완도군은 약 한 달간 진행된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에 5만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5월4일에는 4278명이 다녀가며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올해 축제는 ‘청산도에서 낮밤없이 놀아보세’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를 걷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도에서 걸으리랏다’에는 1400여 명이 참여했다.야간 걷기 프로그램인 ‘청산도 달빛 나이트 워크’와 은하수와 함께 인생 사진을 찍어보는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도 전 회차가 매진됐다.걷기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슬로길 플로깅’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한 후 친환경 키트를 받았다.신규 프로그램이었던 구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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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2일부터 상반기 폐건전지 집중 수거 실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거기간은 물품 교환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금속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집중 수거기간 시민이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준다고 설명했다. 교환장소는 광주시 자원순환과, 5개 자치구 청소행정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이다.폐건전지는 분리배출시 유용한 금속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보호 효과가 크다.광주시는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위해 자치구에 해마다 교환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52톤의 폐건전지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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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계획 수립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달 28일 '완도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계획(2025~2034)'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5년마다 수립하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총괄적인 중장기 계획이다. 완도군은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과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본 계획을 최종 수립했다.군은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약 30만 톤의 48%에 해당하는 14.4만 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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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찾아가는 어린이 충치 예방 교육 실시
나주시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충치 예방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구강 보건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45개소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치과위생사와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하는 한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영구치가 나는 시기의 어린이들이 구강건강 관리 습관을 생활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구강건강을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구강관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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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진도군은 지난 4월 29일, 2025년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읍면장과 업무 담당자 약 40명이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4년 복지기동대 성과대회 장려상 수상’의 노고를 치하·격려함과 동시에 2025년 성과대회와 지역복지 사업평가를 대비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읍면에서 활동 중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 119명은 공무원, 분야별 관련 전문가, 이장, 전기·가스 주택 설비 종사자, 집배원 등으로 구성됐다.기동대는 사회취약계층을 발굴해 생활불편 개선(소규모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정 지원(생계, 의료, 주거비 지원) 등 “이웃의 어려움은 이웃이 살핀다”라는 구호로 민관이 협력해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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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전남 함평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함평군은 7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지역사회건강조사’를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사는 군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함평군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 수행은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전문 조사원을 파견해 진행된다.조사 방식은 1:1 면접조사로, 전담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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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 운영
신안군은 지난 4월 한 달간 증도면 복지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큰 호응 속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3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하여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치매예방 활동들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증도면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여 치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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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어린이 한마당 대축제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정읍시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아동 권리를 존중하고 학대를 예방하자는 다짐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지난 5일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정읍시 어린이 한마당 대축제'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과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보호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장은 △아동권리(생존권, 참여권, 보호권, 발달권)에 대한 부모 교육 △아동과 부모의 마음을 서로 전달하는 페이퍼 부치기 △비즈를 이용한 아동만의 팔찌 만들기 체험 △긍정양육 홍보물과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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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원순환 챌린지 본격 추진
광주에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매주 금요일마다 노란 조끼를 입고 길가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이 바꾸고 있는 광주의 모습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단독주택·원룸 등 밀집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밀접한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챌린지는 행정복지센터가 중심이 돼 주민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2023년 '우리동네 분리배출 클라스' 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1개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그 결과 주민자치·복지 업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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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 취지 파기환송…복잡해진 셈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서울고등법원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일 이 후보에 대한 선거법 위반 상고심 선고 기일에서 무죄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 보냈다. 대법원은 선고에 참여한 대법관 12명 중 10명의 다수 의견으로 이같이 판결했다.대법원은 "김문기 관련 발언 중 골프 발언과 백현동 관련 발언은 후보자의 행위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죄를 선고한 2심과 관련 "공직선거법 250조 1항이 규정한 허위사실 공표죄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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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산자부 산단환경조성 공모 선정… 국비 80억 원 확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단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서 동강면 청정식품단지가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고흥군이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로, 특히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정식품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청년문화센터 신축과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찾아와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매력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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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강변고가도로에 반사형 표지병 설치…8일 밤 전면 통제
시는 강변고가도로 중앙차선에 반사형 표지병을 설치해 차로 이탈을 방지하고 도로 경계의 시인성을 높이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공사는 오는 8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중앙하이츠에서 팔마대교 구간에 걸쳐 전면 통제로 진행된다.강변고가도로는 많은 차량들이 통행하는 주요 도로로, 특히 커브구간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존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운전자들의 시각적 인지를 도와주는 반사형 표지병을 설치하기로 했다.시는 특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퇴근 시간 이후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 중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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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귀농귀촌 박람회서 정책 홍보·맞춤형 상담 큰 호응
완도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Y-FARM EXPO 귀농 귀촌 지역 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어·귀촌 정책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박람회는 연합뉴스와 NH농협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10여 개 중앙부처가 후원한 행사로, 전국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이 참여해 귀농 귀촌을 주제로 한 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완도군은 1:1 귀농 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귀농어·귀촌 지원 정책,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울모래·불목 마을), 농산어촌 유학 단지 운영, ‘2025 완도 방문의 해’ 치유 페스타 등 주요 시책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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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장성군,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 실천
담양군 농업유통과와 장성군 농업축산과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상생협력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 농업유통과와 장성군 농업축산과 직원 24명이 함께해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서로의 지역에 대한 응원과 상생의 뜻을 담아 총 240만 원을 기부했다.양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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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민관 손잡고 악취 문제 해결 나선다… 대책협의회 개최
정읍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 문제 해결에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달 30일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제1회 악취대책 민관협의회'를 열고 실질적인 저감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3차 회의에서 제기된 위원들의 질의사항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악취 관련 예산 편성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악취 문제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 속에서, 위원들은 현장 실태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축사·산업단지 주변의 반복 민원에 대한 실효적 대응과 주민 참여형 감시체계 강화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악취 모니터링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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