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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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삼성전자·사랑의열매와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개소식…"실질적 도움 대책 마련"
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광주아동자립지원 전담기관 ‘희망디딤돌 광주센터’가 2일 문을 열었다.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돼 퇴소하거나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말한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삼성전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구 관내에서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용섭 시장,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총괄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 이병훈·양향자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장, 양육시설장 등을 포함한 5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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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 대상자 모집…30일까지 신청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가족 여행이 쉽지 않은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 대상자를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다둥이 가족 행복여행은 6가족을 선정하여 2021년 8월부터 12월 중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서 가족화합 프로그램 참여, 지역문화 탐방, 가족체험 등의 활동을 하게 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 및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미만의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족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영광군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신청서를 받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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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상습침수 도원사거리 일원 하수도정비 본격 추진…총 214억 원 투입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바닷물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시 상습침수가 잦은 도원사거리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도원사거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으로 학동, 안산동, 선원동 일원에 2023년까지 국비 149억 원등 총사업비 214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 확장과 펌프장 등을 설치한다. 현재 도원사거리에는 1만1,400톤 용량의 지하저류조가 있으나 강제 배수를 할 수가 없어 바닷물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때면 침수피해가 발생하곤 했다.시는 분당 300㎥를 배수할 수 있는 빗물펌프장과 집중호우 시 물을 가둬둘 수 있는 유수지 3,000㎥를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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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립식량과학원과 지역 맞춤형 벼 연구 추진
담양군이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과 최고품질 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역토양에 적합한 벼 신품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담양지역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업무협약을 연장하며 쌀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해 육종품종의 품위, 이화학 성분, 식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이 우수한 1계통씩을 선발·육성하여, 2018년 담양1호, 2019년 담양2호, 2020년 담양3호를 선발하였고, 현재 농촌진흥청 벼 품종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4개 지역(담양, 나주, 전주, 익산)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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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허브뜨락과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 치매안심센터와 화순읍에 있는 허브뜨락이 연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새로운 치유농업 모델로 주목받는다.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지난 1일 치유농장으로 잘 알려진 허브뜨락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마쳤다.화순군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을 지난 4월 13일 시작해 8주간 운영했다.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치유농업 협력과제 참여 농장’에 선정된 허브뜨락은 인지능력 강화를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전·사후에 인지 선별검사, 우울감 지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 치유 효과를 확인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화순읍)은 “꽃과 나무의 이름을 되내기도하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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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
인천 중구가 구민과의 현장소통과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지난 5월 11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현장행정, 일명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는 중구 관내 12개동 총 295개통 골목 곳곳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그동안 복잡한 민원 절차로 인해 민원 건의가 어려웠던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의 생활 불편해결에 직접적으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실시한 신포동에서는 총 3일에 걸쳐 52건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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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국토안전관리원, 감사 업무협약 체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 감사 이인수)는 6월 2일(수) 오전 11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감사 최종덕)과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청렴․반부패 활동과 감사 시스템, 건설공사․시설물에 대한 감사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 기관의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력·교차 감사를 위한 상호 인력지원 △청렴·반부패 활동 관련 정보 공유 △감사정보·사례·기법·감찰기법 등 자료 제공 △공동 워크샵, 공동 교육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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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조달청과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조달청(청장 김정우)과 함께 2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혁신조달 성과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벤처나라’ 및 ‘혁신조달’을 활성화해 기술과 혁신 역량을 갖춘 창업·벤처기업의 공공구매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벤처나라의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추천기관’으로 지정되어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제품을 조달청에 추천하고, 조달청은 추천 제품에 대한 품질 및 공공조달 적합성 심사를 통해 벤처나라에 지정·등록하되 기술평가는 면제한다. 또한 신보는 올 하반기부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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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오늘 담배소송 첫 항소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주)KT&G, 한국필립모리스(주), BAT코리아(주)를 상대로 진행 중인 담배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이 6월 2일(수) 10시 30분 서울고등법원 동관 583호 법정에서 진행되었다. 공단은 작년 12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이후 항소를 제기하고, 외부 소송대리인으로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 이하 대륙아주)를 선임한 바 있다. 항소심에서 새로 선임된 대륙아주는 방대한 소송기록 검토를 마치고, 1심 판결 내용의 부당성과 함께 각 쟁점별로 공단 주장을 정리한 항소이유서를 지난 4월 2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하였다. 오늘 진행되는 항소심 첫 변론에서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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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성금 기탁…총 757만 원 모금
2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군부의 폭압에 항거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기 위해 757만 원의 성금을 ‘미얀마 광주연대’에 기탁했다. 북구는 41년 전 오월 광주를 떠올리게 하는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고자 모금활동을 펼쳤으며 북구 공직자 505만 원, 북구 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 145만 원, 일곡동 주민자치위원회 51만 8000원, 공무원노조 광주북구지부가 51만 8000원을 모았다. 기탁식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정동년 5․18기념재단이사장과 이기봉 미얀마 광주연대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성금은 미얀마 광주연대와 광주아시아여성네트워크 후원계좌를 통해 미얀마 현지로 전달된다. 한편 북구는 5·18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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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집단에너지 기술 노하우 공유…상생경영 실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집단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한난의 축적된 집단에너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집단에너지 기술공유 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수) 밝혔다. ‘집단에너지 기술공유 아카데미’ 교육은 집단에너지 산업의 상생과 관련 기업간 협력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원격 화상교육시스템을 이용, 한국집단에너지협회 14개 회원사 소속 직원 166명의 교육 신청을 받아, 지난 5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진행됐다. 동 프로그램은 열병합발전 분야, 열수송 분야, 열사용시설 분야 등 총 3가지의 집단에너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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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과수화상병‧자두곰보병 예방 위해 집중 예찰
함평군은 식물검역병인 과수화상병‧자두곰보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과수농가 178농가 44ha에 대해 6월 말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상 징후를 조기 발견해 병해충 확산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관내 과수농가의 안전한 영농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처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잎과 꽃, 줄기, 과실체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화상병이 발병하게 되면 전체 과원을 폐원함은 물론 3년간 사과와 배를 재배할 수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수원을 출입하는 사람과 농작업 도구를 철저하게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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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중등 교감 대상 학교 방역 화상회의 실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서부 관내 중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실시했다.2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중등 교감 화상회의는 참여자들의 원활한 의견 공유를 위해 남·서구 권역과 광산구 권역으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와 학교 방역’을 주제로 실시됐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화상회의 전 사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관련 학교 현장의 질의 등을 소개했고, 공동 논의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적극 호응했다. 회의는 코로나19 전수검사 사례 공유, 코로나19 방역 지침 및 복무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코로나19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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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위해 가스발사총 교육‧사격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무기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가스발사총 교육과 시험사격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 시험 사격은 해양경찰의 업무 특성상 항시 발생 가능한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와 현장부서에서 보유중인 가스발사총의 사용법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 됐다. 특히, 사격 전 총기 사용 매뉴얼과 탄약별 특성 교육으로 상황 맞춤형 대응 능력을 제고했다.완도해경은 향후 총기 안전사고 대책마련과 무기·탄약류 관리규칙 교육을 실시해 총기사고 없는 안전한 완도해경을 만들어 가는데도 힘쓸 예정이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총기 조작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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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자은도 해상서 좌초선박 ‘긴급 구조’…해양오염 발생 없어
전남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좌초돼 침수가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일 오후 1시 12분경 전남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근해안강망 어선 A호(27톤, 목포선적, 승선원 8명)가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암초에 부딪혀 좌초가 발생,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신속하게 경비함정과 신안파출소 구조팀,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과 통화하여 2차 사고를 대비해 승선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등선해 연료밸브와 에어벤트를 봉쇄하고 배수 및 방수작업을 실시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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