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전북자치도, 위기는 기회…“유라시아 중심 통 큰 지방외교 펼쳐야 할 때”
국제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북이 가진 강점을 살려 우크라이나와 유라시아를 중심으로 지방외교를 활성화시키는 대담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대사는 전북연구원이 24일 마련한 ‘전북 백년포럼’ 특강에서 “현 시대는 변덕(Volatile), 불확실성(Uncertain), 복잡성(Complex), 모호성(Ambiguity)을 키워드로 하는 ‘혁명과 무브먼트’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유라시아가 가진 비전과 가능성을 보고 미국과 서방이 주도하는 국제 무대에 대범하게 도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지방외교는 중앙정부의 외교를 보완할 뿐 아니라 SOC, 인구문제, 환경문제 등
-
쉴 줄 알고 쓸 줄 아는 어른들을 위한 특별한 제주 여행 “액티브 시니어 in 제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삶의 여유를 만끽하는 어른들을 위한 특별한 제주 여행 '액티브시니어 in 제주'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액티브시니어 in 제주’는 은퇴 후 여류롭고 풍성한 여가를 즐기며 새로운 체험을 통해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은 활동적인 시니어층을 위해 기획됐고, ▲6인의 제주여행 따라가기, ▲추천 먹거리, ▲추천 숙소, ▲지역별 추천여행지로 구성되어 있다. ‘6인의 제주여행 따라가기’에서는 6인 ‘SENNIOR’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S(ingle) 혼자, 싱글 친구들과의 여행, ▲E(nergetic) 활동적인 여행, ▲N(ew beginings)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
나주시, 늘봄학교 전국 우수기관 선정 ‘광주·전남 지역 유일’
전라남도 나주시가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늘봄학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 학생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초등학교 입학 후 저학년 시기 돌봄 공백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분리된 방과 후와 돌봄
-
장흥군, 수협 상임이사와 수산업 발전 방안 논의
장흥군은 지난 20일 장흥군수협 상임이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장흥 수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 및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한 양 기관간 의견 교환 및 수협이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사업 추진 시 협조·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장흥군수협 장부기 상임이사는 “이런 소통간담회를 개최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보급사업, 정책보험 군비 지원비율 확대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방요한 해양수산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인들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
-
완도군, 식품 안전 관리 우수 기관 선정…최우수상 수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식품·공중 위생 업무 평가'에서 식품 안전 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 위생관리사업을 6개 부문, 20개 정량 지표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완도군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군은 지난해부터 2년간 대규모 체육 행사를 유치하면서 안전 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13개 부서 및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6년 연속 식중독 제로화에 기여했다. 특히 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위생 업소 서비스 개선, 식중독 위해 사고 차단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음식점 할
-
고흥군, 2024년을 빛낸 군정성과 ‘BEST 10’ 발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4년 한 해를 빛낸 군정성과 ‘BEST 10’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이룬 각종 성과를 각 부서에서 43건을 추천받아 발전기여도, 군민 수혜도, 지속 가능도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내부 평가를 거쳐 10건을 최종 선정했다.‘BEST 10’에 선정된 주요 성과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지방권 최초 예타면제 확정 △첨단 항공산업 인프라 구축 △고흥 농수산물 수출, ‘2년 연속 1억 달러’ 달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공모선정(240억 원) △5년간 귀농인 수 전남 1위(전국 군 단위 2위) 달성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고흥군 최초, 국립대학교 캠퍼스 개소 △전남 유일, 대
-
진도군, 2024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진도군은 지난 16일,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길은푸르미마을(대표 이재병)이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도시 사람들이 농촌에서 일자리를 얻어 장기간 생활을 직접 하면서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귀농·귀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운영한 귀농·귀촌형 120개 마을 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5개(전남, 충북, 경북2, 경남) 마을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길은푸르미마을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 중 6개월간, 12가구 16명의 참가자에게 영
-
한전, 수평적 조직문화 구현 위해 직급·호칭 전면 개편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직무와 역량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구현 노력의 일환으로, 창사 이래 계속 사용해 온 연공서열 성격의 직급 명칭과 호칭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그동안 한전은 위계적인 성격의 ‘숫자 표시 직급(1직급~6직급)’을 사용해 왔으나, 직무 중심의 HR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직급 명칭을 직위와 직무 중심으로 개편했다.또한, 기존에는 직원 호칭 상향(주임→대리→과장)에 소요되는 기간이 직급에 따라 상이해 조직 내 보이지 않는 위계질서가 존재했으나, 호칭 체계 개선을 통해 호칭 부여 기준을 일반직(기존 4직급) 대졸 입사 수준으로 통일해 직급 간 불필요한 차이를 제거했다.더불어 수직적
-
[부고] 박종민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전 한국언론학회장) 부친상
△ 박종민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광고심의분과위원장(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 부친상, 한규정씨 남편상 - 고인 : 故 박상배 님(향년 92세) - 일시 : 12월 23일 오후 5시 20분 - 빈소 :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1호실 - 발인 : 12월 25일 (수) 오전 6시 - 장지 : 당진시 선영 - 연락처 : 042) 600-6660
-
서울시 공무원 '수소발전소' 착공 위한 꼼수에 주민들 '공분'
서울 구로구 천왕동 아파트 한복판에 수소발전소가 착공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당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더욱이 서울시가 이를 주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도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드러남에 따라 향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로이슈 보도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착공될 수소발전소 착공과 관련해 서울시가 거짓 주민 설명회 및 현장 견학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구청에 주민설명회와 장소와 도로점용 허가 협조공문을 보냈는데 지난 11월21일, 천왕동 등 주민 6명을 마포 발전시설에 현장 견학을 하고 왔다고 사진을 올렸다"며 "
-
문주현 MDM그룹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국가 발전 기여 공로
문주현 MDM그룹 회장(현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이 국민 복지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주현 회장은 사회와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부동산 디벨로퍼 1세대로서 부동산개발업 성장에 기여하고 업계 위상을 높인 공로도 인정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따르면 지난 18일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4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과 사회 발전을 위한 경제정책을 자문해온 문 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
-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본격화 … 실시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오후 2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23년 9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제3자 제안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2024년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정부협상단과 약 3개월간 협상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안 수립 방향과 사업시행 조건 등을 논의했으며, 12월 10일 본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해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실시
-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옹진군에 불우이웃 돕기 현금 기탁
옹진군은 지난 23일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에서 옹진군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현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문경복 옹진군수와 안병운 해운조합 인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옹진군청에서 진행됐다. 안병운 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듯한 마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게되어 기쁘고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더 많은 나눔과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행복이 끊이질 않는 옹진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그동안 옹진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에 감사드리며, 한국해운조합의 따뜻한 손길이 옹진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인천시, 올해 도시재생 분야 역대 최대 458억 원 국비 확보
인천광역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내년도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신규 공모사업인 뉴빌리지 사업에 2개 지역이 선정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2017년, 국가 주도로 본격 시작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인천시는 첫해에만 5곳에서 45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인천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왔으나, 뉴딜사업의 효과가 미진하다는 평가와 함께 공모사업 규모가 축소됐고,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이 민생 중심의 노후 주거지 개선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뉴빌리지 사업이 도입됐다.올해 인천시는 국비 458억 원을 확보하며
-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 국민의 목소리 담다”…인천시 홍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인천광역시가 수도권매립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한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부문 19점, 이미지 부문 53점 등 총 7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완성도 ▲활용성 ▲적합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2개 분야(영상, 이미지)에서 총 15점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 매립지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관할권 이관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됐다.특히, 이미지 부문 최우수작은 부산 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