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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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메기치어 35만마리 방류...생태계 복원 기대
정읍시는 14일 동진천 태인·옹동·칠보면 수계에 어린 메기 35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날 방류한 메기 치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크기 6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만 선별됐다.메기는 전북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가 지난 4년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방류 효과 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내수면에 방류할 경우 자원증강과 생태계 복원 효과가 있는 품목으로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방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생육환경을 잘 보존해야 한다”며 “불법어업 행위로 인해 보호어종과 어린 물고기가 포획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 모두가 관리 감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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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MOU 체결
영천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라오스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고 밝혔다.방문 첫날 1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라오스지회와 간담회를 통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확보와 영천의 인력문제 해결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라오스지회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천시 농식품의 우수성 홍보를 당부했다.이튿날인 2일 오전에는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라오스 지자체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과정 참관 및 현지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라오스의 현지 실정을 직접 확인하고, 양질의 라오스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같은 날 오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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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경북도 시군평가‘최우수’수상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4년(‘23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달성하며,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군부 1위와 함께 2010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시군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등 국가 주요시책(89개)와 경상북도 역점 추진 시책(11개) 총 100개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종합평가 제도이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정량지표 분야 최상위, 도 역점 시책분야에서 상위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특히 지역개발 분야와 문화체육 분야, 환경산림 분야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마을돌봄 활성화 우수사례 부분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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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조계종 봉선사ⵈ 보스턴미술관 환수 '회암사 사리' 친견 자리 마련
양주시가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산 봉선사와 함께 부처님 및 고려시대 고승의 ‘사리’를 직접 친견할 수 있는 ‘3불2고승 사리 친견’ 자리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미국 보스턴미술관에서 소장하던 사리는 지난 2009년부터 반환 논의가 되어 오다가 작년 4월 김건희 여사의 미술관 방문을 계기로 재개되어 마침내 지난달 국내로 귀환하게 됐다.이에, 시는 오는 19일 양주회암사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회암사와 함께 주최하는 사리 이운 기념 문화행사를 치른 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내부로 사리를 모셔 불자 및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공개되는 사리는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비롯해 정광여래와 가섭여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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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저출생 극복위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추진
충남도가 최근 마련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도의회와 도교육청, 시군, 종교단체와 기업 등이 동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조길연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을 대신해 참석한 김일수 부교육감,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시장·군수,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단체 대표, 이순식 충남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보육·돌봄 관련 단체 대표, 종교단체 대표 등과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부 과제로는 △영유아 24시간 365일 전담 보육시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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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지역대와 해양수산 협력 방안 모색
충남도가 해양수산 분야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해양수산 신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지역대와 머리를 맞댔다. 도 해양수산국 장진원 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14일 한서대 태안캠퍼스를 방문, 김연명 항공부총장과 함정현 대학원장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장 국장 등은 한서대 태안비행장 시설을 살펴보고, 충남형 미래 해양모빌리티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해양모빌리티는 세계 시장이 연평균 12% 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으로, 도는 충남의 미래 먹거리로 해양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발굴해 나아갈 계획이다. 장 국장 등은 또 한서대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해양안전교육을 참관하고,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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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성주군은 다가오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중(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바가지요금 등 물가안정을 추진하기 위한 민관합동점검반 구성 및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이는 축제 행사 시 숙박 및 음식점 등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의 지속적인 발생과 축제장 인근 먹거리, 숙박업·요식업 등 주요품목가격을 중점관리하여 건전한 거래질서확립과 물가안정을 추진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외식·숙박·요식업 등 주요 품목 가격표시제 및 표시가격 준수여부, 축제장 중심 인근 판매되는 물품의 원산지·단위가격 표시여부, 축제장 밖에서 영업하는 불법 노점상 지도단속, 가격 미게시 및 요금 초과징수 등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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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시교육청과 ‘반려꽃 생활화 캠페인’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4일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꽃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 매헌초등학교에서 ‘반려꽃 생활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김춘진 사장과 조희연 교육감이 이날 아침 매헌초 교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에게 메시지가 담긴 계절 꽃을 나눠주며, 꽃에 담긴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전달한 꽃 ‘캄파눌라’는 공사가 지정한 5월의 탄생화로, ‘따뜻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종 모양의 계절 꽃이다.이어서 매헌초 6학년 전 학급과 함께한 화훼 체험교육에서는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어린이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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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24 KCON JAPAN서 방한·환승 관광 홍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린 KCON(K-pop 콘서트) JAPAN 2024의 ‘K-TOWN’존에 참가해 일본 Z세대 K-POP 팬을 겨냥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KCON은 2012년부터 북미,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도시에서 누적 160만 명 이상의 오프라인 관객을 기록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홍콩과 일본, 미국 등에서 개최되며 K-POP 뿐만이 아니라 K-푸드, 뷰티 등 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행사 기간 중 공사는 한국 여행 테마관인 K-TOWN 부스 존을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과 인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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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가담 의심 등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88건 적발
중개보수를 초과 수수해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거나 불법으로 내벽을 세우는 ‘방 쪼개기’ 매물임을 알면서도 중개하는 등 공인중개사 80개소의 불법행위 88건이 경기도 특별점검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피해상담 물건을 1회 이상 거래한 공인중개사 370개소, 도내 시군에서 신축빌라 밀집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공인중개사 80개소 등 총 450개소다. 점검 결과, 80개소(17.8%)의 불법행위 88건을 적발했다. 그 중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중개수수료를 초과해 받은 6건을 포함해 8건을 수사의뢰했다. 이어 등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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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활용법 교육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 관내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미생물(EM)의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작물의 생육 촉진을 돕고 병해충을 감소시켜 주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적인 농자재로 알려져 있다.이번 교육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농업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 미생물 활용방법 및 실증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참여자에게 유용미생물(EM) 500㎖ 1병, 클로렐라 500㎖ 1병을 무료로 지급할 예정이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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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0억여 원 투입, 장마전 사방사업 본격추진
동해시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에 대비하고자 총 10억 여원을 투입, 효율적인 사방사업 및 유지관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사업비 5억여 원을 들여 괴란동 산138, 신흥동 산181번지 일원 사방댐 2곳을 비롯해 비천동 205번지에 우기 전 재해대비를 위한 사방댐 내 토석 준설(797.30㎥) 및 보수공사를 4월 착공했다. 또한, 지흥동 산 95번지에 81백만 원을 투입하여 산지사방을 추진, 산사태 등으로 인한 토사 유출 또는 사면 붕괴 예방을 공작물 설치를 이달 중 착공하고, 산림 재해대책으로 3억 6천여만 원을 투자하여 현재 부곡동 산35번지 태풍 카눈 피해지역 일원 사방공사 실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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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원이 13일‘증평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해당 조례안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의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지금까지는 각각의 돌봄서비스별로 제공기관과 담당자가 달라 통합지원 대상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조윤성 의원은“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며 “법 시행을 앞두고 군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여 증평군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을 원만히 추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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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봄과 여름 사이 실내악 콘서트’ 개최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봄과 여름 사이 실내악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화려하고 웅장한 금관악기로 구성된 앙상블, 실내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이올린과 첼로 앙상블, 플루트와 클라리넷 그리고 피아노 조합으로 이루어진 연주로 구성됐다.특히 헨델의 유명한 수상음악(Water Music)을 비롯해 폴란드, 이탈리아 민속 춤곡을 편곡해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풍부한 감수성을 더했다.무료 공연이며 티켓 예매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무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이효상 지휘자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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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교외선 재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진행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13일 교외선의 적기 운행재개를 위해 개량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이성해 이사장은 교외선 구간인 일영역에 방문해 역사 승강장, 건널목 등 철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교외선은 1963년 8월 개통한 이후 이용객이 점차 감소해 2004년 4월부터 운행이 중지된 노선으로, 역사 주변의 도시가 개발되면서 지역에서 교외선의 운행재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증가했다. 이에 2021년 8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시 등 6개 기관이 교외선 운행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개통에 뜻을 모았다.공단은 총사업비 49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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