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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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생동물 구조 700마리 돌파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이후 처음으로 연간 구조한 야생동물이 700마리를 넘어섰다.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 등 총 73종 712마리 야생동물을 구조했다고 31일 밝혔다.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야생동물 구조 건수는 해마다 증가했으며, 2025년 처음으로 700마리를 돌파했다. 이 중 36.7%인 261마리가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센터는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포함 162종 4062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건강을 회복한 1435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발견한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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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계약원가 심사 통한 예산 절감
전라남도 나주시가 계약심사 제도 운영을 통해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 전반에서 예산 낭비를 차단하며 올해 총 15억원이 넘는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나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총 15억2000만원 예산을 절감했다고 31일 밝혔다.계약심사 제도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및 제조구매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시는 올해 1억 원 이상 공사, 5천만 원 이상 용역, 1천만 원 이상 물품 및 제조구매 사업을 대상으로 총 410여 건의 계약원가 심사를 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 분야 13억 9500만 원, 용역 1억 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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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
전남 함평군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를 만든다.함평군이 지난 30일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전남도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함평군 함평의 핵심 유적인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 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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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정 특화교육 추진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이 지난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돼 2028년까지 최대 100억원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혁신 사업을 비롯한 지역산업을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해남군은 2023년 민·관·학이 참여하는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을 발족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고 특구사업 운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2년차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조성은 해남군과 교육재단, 교육지원청, 해남고·해남공고 등 5개기관이‘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상호 협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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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마음 투자 지원 사업'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완도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마음 투자 지원 사업에 대해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 기관 및 인력 등록 ▲예산 집행률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완도군은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높은 주민 참여율, 안정적인 예산 집행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은 주민의 마음 건강 돌봄과 자살 예방, 정신 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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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2025년 하반기 대나무공예 명인·계승자 전수교육 성과 점검’ 마무리
담양군이 지역 내 대나무 공예인을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대나무공예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8일 ‘2025년 하반기 대나무공예 명인·계승자 전수교육 성과 점검’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군은 이번 성과 점검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홍보관에서 전수교육 성과물 전시회인 ‘대숲 겨울 작은공방’을 개최한다.‘대나무공예 계승자’는 대나무공예 기능을 전수받고자 하는 자로, 명인 또는 준명인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지정한다.계승자들은 지정 후 5년간 전수 종목에 따라 각 명인으로부터 주 1회, 회당 8시간씩 대나무공예 제작 기법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으며, 연 2회 엄격한 성과 점검을 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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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김주한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32차 전국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 심뇌혈관질환 전문 치료와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김주한 센터장은 지역 응급대응체계와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며, 심뇌혈관질환의 통합관리와 진료 연계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건복지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심장질환 진료 분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김 교수는 다년간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수준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신속한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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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사고예방 안전관리 강화
여수해양경찰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는 연안과 해상에 경비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시 향일암, 무술목, 오동도와 고흥군 남열해수욕장 등 주요 연안지역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돌산도 용월사 앞 해상에서는 대형 유선 3척이 불꽃행사와 함께 선상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선상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용월사 앞 해상에는 대형 유선뿐만 아니라 마리나 요트와 레저선박 등이 다수 집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수해경은 경비정·연안구조정·구조대·방제정 등 주요 경비세력 7척을 집중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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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 최고 등급 선정
보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의 신속성, 사용 촉진 노력,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성군은 65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상위 24%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보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요양병원 등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요일제 없이 마을별로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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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풍양면사무소 신청사 준공식 개최
고흥군이 30일 풍양면사무소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신청사 건립은 1982년에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로 인해 풍양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제기돼 왔으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2024년 11월 착공해 30일 준공됐다.풍양면사무소 신청사는 총사업비 53억 원(국비 12억 원, 군비 41억 원)을 투입해 면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조형미와 기능성을 겸비한 현대식 청사로 건립됐다. 대지면적은 2,318㎡, 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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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한초등교사협회 ‘교육·관광 연계’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이 30일 군청에서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과 김학희 대한초등교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약 1만 명의 초등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안군의 섬 문화·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교원 연수와 교육 여행을 지역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초등교사협회는 2023년 10월 설립된 단체로, 현직·퇴직 초등교사 중심으로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따뜻한 교실 구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신안군이 회원들에게 관광지 입장·숙박 혜택을 제공하고, 협회는 네트워크를 통해 신안 관광 콘텐츠 홍보와 교육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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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강한 광주’ 미래전략 점검
광주광역시가 29일 시청에서 지역 성장전략 점검을 위한 광주미래전략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참여해 2026년도 국비 확보 사업들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AI·반도체 실증밸리 ▲광주형 실리콘밸리 ▲미래 에너지·배터리 산업 육성 ▲콘텐츠밸리 ▲AI 헬스케어 등 ‘부강한 광주’를 실현할 미래 산업들을 살폈다.정부의 ‘광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 계획에 대해서는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유치기업 혜택(인센티브) 및 규제특례 제공 ▲칩 제조-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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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읍성 당산제 복원 학술대회’ 개최
나주읍성 당산제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적 정체성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전통 제의문화의 현대적 계승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의 장이 열렸다.나주시가 지난 26일 복합문화공간 나주정미소에서 ‘나주읍성 당산제 복원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나주읍성 당산제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제의 문화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과거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이어졌던 전통 제의 문화를 오늘날의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학문적 논의를 통해 복원과 계승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학술대회는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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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야면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 나눔활동 실시
전남 함평군 월야면이 연말을 맞아 관내 아동과 겨울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30일 함평군에 따르면 월야면(면장 홍명희)은 지난 24일 월야면사무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마을 학교에 다니는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메리 월야, 크리스마스’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월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액 100만 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복지기동대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특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했던 브랜드 후드티를 선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피자와 치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과자를 함께 제공해 즐거운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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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5년 대한민국 AI·에너지수도 심장으로 우뚝”
해남군이 2025년을‘AI 3대강국 도약’‘에너지 대전환’이라는 핵심 국가과제를 가장 앞장서 이끌어가기 위한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한 해라고 30일 평가했다. 명현관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2025년을 돌아보며, 이제 해남을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이라고 선언한다”며“‘AI 3대강국 도약’‘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대한민국의 핵심 국가과제를 가장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중심에 해남이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상징적인 성과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LS그룹의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사업으로, 직간접 경제효과가 수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사업이 해남에 들어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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