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경기도, 노인복지 참여 기관 20곳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경기도가 노인들을 위한 여가활동과 교육 등의 보조금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3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 2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노인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관련 비영리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올해 모집 분야는 △노인단체 지원·육성 사업 △노인의 건강 및 사회참여, 노인일자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 교육사업 △노인문제 및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기타 창의적인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등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자부담 제외 1개 사업당
-
경기도, 취약계층 난방비 예산 193억원 규모 집행 마쳐
경기도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93억 원 규모의 난방비 예산을 모두 집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7일 1차분 109억 원 집행을 완료한데 이어 20일 나머지 84억 원에 대한 집행을 마쳤다. ‘난방비 예산’ 누적 집행액은 193억 원으로 예산액 197억 9천만 원 대비 97.6%의 집행률을 기록했으며 약 5억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지만 이는 실제 지원 인원과 시설이 예상과 달라서 발생한 것으로 지원 예산은 모두 집행된 셈이라고 도측은 설명했다. 시․군별로는 ▲수원 14억 6,600만 원 ▲고양 14억 4,400만 원 ▲성남 14억 3,400만 원 ▲부천 13억 1,600만 원 등이다. 도는 김동연 지사가 지난 1월 26일
-
KT&G 상상마당 부산, 예비 작가 전시 '제3회 ARTISTART' 개최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대학 미술학과 예비졸업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3회 ARTISTART(아티스타트)’ 전시를 오는 28일부터 3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ARTISTART’는 부산, 경남 지역의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난 21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지역 예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KT&G 상상마당 부산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며, 부산대와 경남대 등 8개 대학 예비졸업생 64명의 작품 123점이 KT&G 상상마당 부산과 부산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피아크 등 3곳에서 전시된다. 이어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ARTISTART 전시 후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 추가로 전시될 예정이다.
-
군산시, 가스사고 예방 위한 LPG 금속배관·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시행
군산시는 23일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비’와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에 대해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이란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시공하는 사업으로 총 500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부담 5만원이 발생한다.참고로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는 오는 2030년 12월 31일부터는 고무호스를 사용할 수 없고, 금속배관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으로 금속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가스
-
완도해경, 국립공원의날 기념 민관 합동 연안정화활동 펼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기정)는 지난22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공단과 협업으로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 완도정도리구계등 해양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국립공원의 날’은 매년 3월 3일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해 전 국민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국립공원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제정됐다.이번 연안정화활동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공감을 통해 국민이 함께 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공단, 완도해경,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
진도군 새마을회, 독거노인 가정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도군 새마을회가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가정의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진도읍 행정복지센터와 진도군새마을회는 진도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사례를 발굴, 최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해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랜 기간 집 안팎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노후화된 가구용품 등이 방치되어 위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집 안에 쌓인 쓰레기 분리배출, 가구 재배치, 화장실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을 펼쳐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위해 힘썼다.추영금 회장(진도군 새마을회)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주거환
-
완도군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5월 개최…궁도 상위권 진입 기대"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이번 종목은 ‘궁도’로 궁도는 활을 이용해 목표물에 얼마나 정확히 맞히는 지를 겨루는 스포츠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활을 사용한다.궁도에 필요한 장비는 활, 화살, 전통, 깍지, 궁대 등이며, 중요한 것은 활과 화살로 활은 각궁(角弓)과 카본궁을 사용하는데, 대한궁도협회에서 공인받은 것이어야 한다.화살은 육량전(六兩箭)․편전
-
[부고]이춘호(현대해상 강남지역본부장)씨 모친상
▲윤정옥씨 별세, 이춘호(현대해상 강남지역본부장)씨 모친상 = 일시 : 22일, 빈소 :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 24일 오전 10시, ☎031-449-1009
-
여수해경, 금오도 앞 해상 화재선박 발생, 인명피해 없어(1보)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여수 금오도 앞 해상 9톤급 어선이 화재 발생했으나 승선원 3명은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분께 여수 금오도 동방 약 2km 해상에서 9톤급 연안복합 어선 A호(여수선적, 승선원 3명)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사고 선박 VHF-DSC(초단파대 디지털선택호출장치)통신기로 신고 접수됐다.여수해경은 신고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했으며, 경비함정 도착 전 A호 승선원 3명은 모두 다른 배로 옮겨타 있어 무사했다.현재 화재선박 A호는 선체 외부에 불꽃과 함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경비함정 6척이 동원돼 소화 장비를
-
세계총연맹, 제6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 국회서 진행
제6회 세계 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은 대한민국 국회(박정 국회의원),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등과 공동 주최 및 주관한 '제6회 세계 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에서 서영석 국회의원, 이종배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 김성제 의왕시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제주, 부산, 강원, 영남, 경기, 전라,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전국 각 지부 관계자 등 약
-
금융위, 5대 중점산업에 정책금융 10조 확대…7개 산업 추가 지원
정부가 올해 방위산업, 농식품신산업 등 7개 산업 부문에 정책금융자금 10조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금융위원회는 22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5대 중점 전략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목표액을 91조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2023년도 정책금융기관 자금공급 추가보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해 12월 1차 정책금융협의회를 열어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과 부처별 산업정책을 반영해 5대 중점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관련 산업 분야에 총 81조원을 집중해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추가된 산업 분야는 항공우주(3,000억원), 탄소소재(1조3,000억원), 양자기술(400억원), 방위
-
경기도, 시·군과 '어르신 안전 하우징' 등 주택분야 사업 추진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2023년도 주택분야 주요 업무 소통‧협업을 위한 도-시‧군 과장 회의’를 열고 도 추진업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도 및 31개 시·군 주택업무 담당 과장‧팀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어르신 안전 하우징(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노인 친화적인 주택 개조를 지원)’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복지사업, 공동주택을 시공부터 운영, 유지·보수 3단계로 구분해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동주택관리’ 등 2023년 주택분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시·군
-
김동연 지사 "군부대 이전부지 기회의 땅으로 만들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군부대 이전으로 인한 유휴부지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주민 삶과 대한민국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홍영표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국회의원 16인이 공동 주최한 ‘군부지 이전·개발을 통한 공익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접경지역 주민들은 지난 70년 동안 희생을 감수해왔다. 경기도 전체 면적의 22% 정도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대단히 넓은 지역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군부대 통합이 되면서 유휴부지를 기회의 땅으로 만든다며, 주택이나 산업, 관광, 문화, 체육
-
광주시, 제8기 광주시청년위원회 출범…"청년정책 발굴·제안"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1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8기 광주광역시청년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제8기 청년위원회는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광주시 거주 만 19~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됐다.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출범에 앞서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김 부시장은 청년기본법 등 많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입안한 선배로서 청년위원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년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위원은 경제·일자리, 교육·진로, 문화·삶의 질, 참여·소통 등 4개 분과로 나눠 청년들의 고민을 살펴보고, 토론을 거쳐 정책을 제안한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
해남군 "농어촌 거동 불편 어르신 이불빨래 도와드려요"
해남군은 22일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빨래를 대신해 줄 이동세탁차량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동세탁차량은 2021년 전남 사랑의열매 차량배분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 제작됐다. 총 사업비 1억6,600만원 중 개인 및 단체 후원자가 6,700만원을 기탁하고, 공동모금회가 9,900만원을 지원했다. 2.5톤 화물차에 세탁기 4대를 탑재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단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마을을 방문해 주2회 세탁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재난·재해 발생시 재난현장 복구를 위해서도 사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날 전달식 행사는 군민광장 수성송 앞에서 명현관 해남군수, 김석순 해남군의장, 김동극 전남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