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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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퇴액비 집중 살포 대비 축산악취 사전 차단 나선다
정읍시가 영농철 퇴액비 집중 살포 시기(3~4월)가 다가옴에 따라 농경지 살포 현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악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밝혔다.2일 시에 따르면 축산악취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15개 읍면에 대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13명의 퇴액비 살포 지도관리원을 배치해 미부숙된 퇴액비를 살포하거나 하천 주변과 농경지에 부적절하게 유출하는 등 불법행위를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작물 재배와 관계없이 퇴액비를 농경지에 과다 살포하는 행위, 축사 주변으로 가축분뇨를 유출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지도관리원을 대상으로 퇴액비 살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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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The-K예다함상조'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서비스 협약
군산시는 2일 The-K예다함상조와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사망자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사망 당시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로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의 인수 거부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대상에 대해 장례용품 공급 및 장례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무연고사망자는 별도의 장례 절차 없이 영안실에 안치 후 화장 처리를 해왔지만, 이번 공영장례서비스 지원으로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예우를 지키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도울 수 있게 됐다. 특히, 시장은 전국 최초로 장례기간 동안 명예 상주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영장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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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한 권에 담은 안내 책자 발간
정읍시의 올해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한 권으로 정리한 ‘202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가 2일 발간됐다. 안내 책자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한 사업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시는 매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는 설명회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시책, 투자보조금 지원 기준 등 시책 내용을 담은 책자를 제작해 지역 내 중소기업 310여 곳에 우편으로 발송했다. 책자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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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미크론 확산 여파 벚꽃축제 올해도 취소"
코로나19 사태가 계속이어지면서 매년 봄 정읍천 일원에서 열리던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도 취소된다. 정읍시는 4월 초순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2 정읍 벚꽃축제’를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당초 코로나19로부터 위험도가 낮은 빛과 음악을 테마로 철저한 방역 대책 수립하에 행사 개최를 검토했다. 하지만 일 평균 신규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20만 명 수준으로 발생하고, 전국의 유명한 봄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음에도 ᄃᆞᆯ하다리 개통 등 지리적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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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축산, "산모 건강한 산후 회복 돕습니다"
내장상동에 소재한 단풍축산(대표 김선화)이 저출산 시대 극복과 산모의 산후 회복, 안정적인 육아 환경 등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단풍축산은 3월부터 내장상동에 출생신고를 득한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용 한우 국거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내장상동에 출생신고 후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해 단풍축산에 방문하면 한우(양지) 1근(600g)을 받을 수 있다.김선화 대표는 “갈수록 감소하는 출산율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후원을 결심했다”면서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과 출산율 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상민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영업자로서 쉽지 않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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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예술단, 칸타타 ‘항쟁’ 합동 연주…"103년 전 독립운동 함성 울린다"
군산시립예술단은 3.5 만세운동의 의미를 계승시키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는 5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창작칸타타 ‘항쟁’을 무대에 올린다고 2일 밝혔다. 103년 전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들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을 도화선으로 독립만세의 열기는 들풀처럼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3.1운동이 일어난 나흘 후, 한강 이남지역 중 최초의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담은 군산 3.5 만세(1919년 3월 5일)운동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백정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극본과 작곡에 오병희, 각색과 연출은 안지선이 각각 맡아, 목숨을 걸고 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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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서 기획전 및 특별전 전시 추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벨트화 지역 내 장미갤러리에서 2022년도 기획전 및 특별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박물관은 올해 선정된 5팀을 포함해 총9팀이 참여하는 기획전과 故 하반영 화백 특별전 2회, 총 11회 전시를 추진한다. 박물관 장미갤러리는 매년 10회 이상의 시민참여 전시 추진으로 군산 지역 작가들의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전시 참여자들에게 전시 공간 제공과 함께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있어 작가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물관은 매년 군산시민과 군산시 소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시민 전시 참여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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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해안전협회, 신광모자자립원 제초 등 환경미화 봉사 실시
군산시 나운3동은 한국재해안전협회 군산지부(단장 전광덕)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광모자자립원 제초 및 전지작업 등 시설의 환경 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재해안전협회 군산지부는 작년부터 나운3동과 연계해 제초작업 자원봉사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자립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연 3회 꾸준한 환경미화 자원봉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협회 회원 7여 명이 참석해 화초심기, 제초작업, 정원수 전지작업 등 시설의 환경을 말끔하게 정비했으며 더불어 년 1회 한부모가족 대상 응급상황 대처교육 실시와 동시에 생존수영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전광덕 단장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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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2일부터 수상레저조종면허 필기시험 온라인 접수
여수해양경찰서는 “올해 첫 동력수상레저조종면허 필기시험을 2일부터 온라인 접수 방법으로 개편하여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종합정보 시스템에 수상레저조종면허 필기의 온라인 사전 접수 기능을 도입해 평일 5회로 운영하고 시간별는 5명(코로나19 호전 시 까지 3명) 제한으로 온라인 접수가 이뤄진다. 관내 수상레저조종면허 필기시험은 여수PC시험장(상시운영)과 풍남PC시험장(매월 첫째주 수요일 운영)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으며, 기존 상시 또는 특정요일 운영의 현장 접수 방식에서 온라인 사전접수 방식 도입을 통해 민원 불편 해소 및 효율적인 업무환경으로 개선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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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도선에 심장충격기 설치…“이제 배 안에서도 응급처치”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섬마을 해상 교통수단이자 다중이용시설인 도선에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여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초동조치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관내 운항 도선은 총 6척으로, 이 중 모세호(12톤)와 금다리호(12톤)는 진도군 모도~초사, 금호도~회동을 운항하는 유일한 해상 교통수단이며 매월 약 120여명의 섬마을 주민들을 운송하고 있다. 완도해경은 도선 이용객과 도서민 거주자 상당수가 고령자임을 감안, 진도군청과 협업하여 총톤수 20톤 이상 선박에만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규정된 자동 심장충격기를 상기 도선 2척 선내에 설치 완료하였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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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취약계층 대상 무료 세탁서비스 지원 ‘호응’
전남 함평군이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무료 세탁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불, 옷 등 각종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함평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사업을 위탁해 수행하고 있으며, 매월 2회씩 연중 실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120여 명의 주민들이 무료 세탁서비스를 지원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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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가축시장서 선제적 방역 ‘총력’
전남 함평군이 코로나19 및 브루셀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일 함평 가축시장에서 마스크 착용, 일회용 장화신기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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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월의 공무원’에 고흥식‧최현주 주무관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2월의 공무원’으로 혁신소통기획관 고흥식 주무관과 안전정책관 최현주 주무관을 공동 선정하고, 2일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고흥식 주무관은 평가 관련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체계적으로 양질의 보고서를 작성해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평가에서 광주시가 역대 최초로 243개 지자체 중 전국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하며 민선7기 핵심 시정가치인 ‘혁신’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증명했다. 최현주 주무관은 시민들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15개 은행·카드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원금 지급으로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아픔을 덜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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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가로화단 조성용 봄꽃 55만본 공급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일부터 오는 4월 초까지 봄꽃 55만본을 5개 구청과 유관기관, 각종 행사장 등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봄꽃은 지난해 9월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광주시에 적합한 꽃 종류와 수량을 파악해 생산에 들어갔다. 1차분은 2일부터 11일까지 29만본, 2차분은 4월4일부터 8일까지 26만본을 공급한다. 올해는 봄꽃의 대표 주자인 팬지, 비올라, 석죽(패랭이)을 비롯해 개화기간이 길고 아름다운 오스테오스퍼멈, 크리산세멈 등 고급 초화류 10종을 공급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꽃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0만본의 꽃모종을 생산‧공급해 시민이 행복한 꽃문화 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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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산림보호 나선다
전남 함평군이 산림분야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25일까지를 ‘해빙기 산림보호분야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66곳을 비롯해 사방시설 51곳, 임도시설 32개 노선(86.59km) 등 149개소이다. 군은 산림재해 취약지에 대한 현지 점검‧정비는 물론 재난 매뉴얼 정비, 거주민 연락체계 현행화 등 산림 재해 발생에 대비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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