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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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혹서기 대비 건강보험 온열질환 진료현황 분석 결과 발표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건강보험 온열질환 진료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온열질환(T67) T67 ‘열 및 빛의 영향’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20)) 은 열 및 빛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최근 10년간(2011~2020) 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연간 진료인원은 13,294명으로 2011년 12,468명 대비 6.6%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0.7%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연간 총 진료비는 2011년 8억 2천만 원에서 2020년 19억 7천만 원으로 141.8%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3% 였다. 가 31일로 가장 많았던 2018년에 온열질환 환자수가 31,2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염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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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고형연료제품 품질검사 공정성 의문' 보도 관련 유감·입장 표명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현재 환경부가 추진 중인 고형연료제품(SRF) 품질검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지난 23일(금)과 26일(월) 일부 언론기사와 관련해 유감 표명과 정확한 사실관계 등 입장을 27일 밝혔다. 우선, 해당 기사는 “한난이 환경부의 주민참관 지침을 무시하고 고형연료제품 품질검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품질검사의 수행 주체는 환경부라고 해명했다. 또한, 장성 야적장에 보관한 기간 중 고형연료제품 정기 품질검사를 누락한 것처럼 표현하고 있으나, 연료는 SRF 제조 시 이미 품질검사를 마쳤으며 법령이나 규정상 보관 중인 연료에 대해 정기검사를 수행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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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현장소통경영 강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 사장은 26일 충북 괴산 소재 괴산자연드림파크(회장 김정희)를 찾아 아이쿱생협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연드림파크는 아이쿱생협이 만든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체험시설이 한곳에 집약된 시설로, 공사는 최근 ESG경영실천을 위하여 친환경 종이팩 생수 보급을 통해 환경을 살리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앞장서고 있는 아이쿱생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춘진 사장은 이어 청주시에 소재한 전통주 제조업체인 조은술세종(주)을 방문하여 막걸리, 증류주 등 전통주 제조현황을 점검하고, 전통주 수출확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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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푸드플랜 및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26일 이춘희 세종시장을 만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확대 및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잘사는 농어촌, 살고싶은 농어촌’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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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SRF 품질검사 주민참관에 대한 입장 밝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현재 광주전남 SRF 열병합발전소 사용연료로서 장성 야적장에 보관 중인 고형연료제품(SRF) 품질검사와 관련, 주민참관에 대한 입장을 27일 밝혔다. 한난은 그동안 발전소 운영에 있어서 가동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고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시민참여 환경영향조사”를 시행했으며, 현재도 발전소 운영상황을 굴뚝자동측정기기(TMS, Tele-monitoring System)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한난은 이번 품질검사에 대한 국회, 국무총리실, 환경부의 수 차례에 걸친 주민참관 협조 요청으로, 주민참관에 대한 법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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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무조정실과 규제개혁 현장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26일 세종시에서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과 도 규제개혁담당관 등 6명이 참석해 민생·기업현장에서 건의된 20건의 과제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신도시 생활 SOC시설 설치를 위한 제도 개선 ▲주한미군 공여구역 개발부담금 감면 범위 확대 ▲농림지역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한 제도 개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면적제한 완화 등 국토·도시계획 분야에서 15건을 다뤘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 위탁 기준 완화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기준 완화 ▲자연장지 조성 시 인근 주민의견 반영 절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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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경유차 미세먼지 제로(ZERO) 저공해조치 지원 3,341억 원 투입
경기도는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및 노후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올해 총 3,3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제로(ZERO)’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도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0만3,65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만9,600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 장치(PM-NOx) 부착 334대 ▲경유차 LPG엔진개조 89대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1,960대 ▲노후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291대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구매 지원 3,620대 ▲노후차 운행제한 단속을 위한 CCTV 설치 등에 총 3,34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 조기폐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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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입비 지급…판매처 할인행사 진행
경기도가 여성청소년에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금을 27일부터 지급하는 가운데 판매처인 편의점들이 25% 할인, ‘1+1’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도내 14개 시‧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에 월 1만1,500원 등 6개월간 총 6만9,000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 1차 신청자에 대해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받아 편의점 3곳(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성청소년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처는 다양한 판촉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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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잇단 공익 사업 통해 사회공헌 실천…기업 이미지도 제고
국내 업체들이 공익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Kia Inspiring Class)’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아가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마케팅, 상품 부문 등 110명의 기아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약 100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기아는 직무 관련 이해도 제고 및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줬다.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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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만도'에 170억 규모 공동프로젝트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만도의 ‘고부가가치 미래차 부품 선점 및 수출 확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기업에 170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보가 이번에 지원하는 ‘고부가가치 미래차 부품 선점 및 수출 확대 프로젝트’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 시스템의 부품 양산 사업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기업 중 9개사가 총 170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을 받게 되며, 지원 자금은 Ford, GM, BMW 등 해외 완성차 업체들에 수출할 미래차 핵심부품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에 이은 미래차 산업에 대한 세 번째 지원으로, 신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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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명지국제신도시에 글로벌캠퍼스 건립 추진
LH는 27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진해 경제자유 구역청과 ‘부산명지국제신도시 글로벌캠퍼스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약 640만㎡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으로, 현재 조성공사 진행 중으로 오는 ’25년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업무, R&D, 외국교육, 배후 주거기능을 담당하며, 주택은 2만9천여 호가 건설될 예정이다. 토지 분양은 80% 완료된 상태로, 데상트 코리아 연구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R&D센터 등을 유치해 LH는 지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경기 하락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제 업무시설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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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총력
전남 광양시 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허약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과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광양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16명)은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경로당 건강교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직접 방문을 통한 수시 건강 상태 모니터링 ▲혈압·혈당 등 건강 기초검사 ▲온열질환 예방 건강 수칙 교육 등을 실시 중이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낮 12시~오후 5시 외출 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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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기충전시설 운영실태 일제 조사
전남 광양시는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전기차 이용자 다수가 이용하는 전기충전시설에 대한 운영실태 일제 조사를 26일부터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26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기충전기의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물의 적정 설치, 일반차량 불법주차 등 충전시설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수리가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관리자에게 신속히 조치토록 안내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를 통해 공용 전기충전기 고장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운영 관리상 미흡사항은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시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이용률 증대를 위해 올해 6월까지 전기차 566대(승용 429, 화물 132, 버스 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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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품질 고소득 생명농업 육성으로 미래먹거리 창출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핵심 전략 산업으로 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에 있다.군은 경지면적 기준 전국 11번째, 도내 2번째의 가용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암을 대표하는 매력한우, 삼호 무화과, 금정 대봉감, 황토고구마, 도포 멜론 등 농축산물 브랜드를 보유, 생산하고 있다.군의 기간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농업의 6차 산업화에 IT와 BT 기술을 결합하고 생명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고품질·고소득의 생명 농업을 육성하고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의 신성장동력과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한우 브랜드 유통강자로 우뚝 선 영암매력 한우는 1+이상 고급육 출현율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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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행안부 주민 생활 혁신 지원사업 선정
전남 구례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 주민 생활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2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군은 '섬진강으로 마실 나온 지리산 미니정원'이라는 사업으로 공모에 도전해 당선됐다.군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도심 속 미니 정원을 꾸미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원예치료 방식을 도입하고 미니 정원 전시회와 공모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사업들을 계획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최근 중앙정부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개발하고 맞춤형 재정지원을 늘려나가기 위해 공모사업의 종류와 규모를 확대하는 추세이다. 군은 이런 추세에 부응하고자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정책 혁신팀을 신설해 각종 공모사업에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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