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원서접수 8월부터 시작'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2021년도(제17회) 공인자격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9월 5일 실시하며, 8월 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 전년도 코로나19로 인해 2차시험에 미응시한 1차시험 전부면제자(’19년 1차시험 합격자)에게는 사전 접수기간(8월 1일)을 부여해 접수편의를 도모하였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교통사고조사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교통사고 당사자 간 분쟁을 최소화하는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격시험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2007년 4월 경찰청으로부터 민간공인자격으로 인증받아 현재까지 약 4,900여 명을 배출했다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3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전남 순천시 정원박람회가 지역을 넘어 범 국가차원에서 치러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2023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등 대규모 국제행사에만 예외적으로 특별법이 제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월 소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법안은 지난 6월 24일 농해수위, 7월 22일 법사위를 거쳐, 5개월여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순천시와 전라남도, 소병철의원실의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이번 특별
-
강진군 전지역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전남 강진군 전지역이 특별재난지역 대상으로 선포됐다. 25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재난지역 대상은 장흥군·강진군·해남군 3개 군과 전남 진도군의 진도읍·군내면·고군면·지산면 4개 읍·면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국비가 최대 80%까지 지원돼 지방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큰 도움이 된다. 피해 주민에게는 건강보험료, 통신, 전기, 도시가스 비용이 1개월 감면된다. 강진군은 지난 5일부터 사흘동안 계속된 집중호우로 하천, 도로 등 공공시설과 주택, 비닐하우스, 양식장 등 사유시설이 무너지며 총 6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하천 39개소의 호안블럭, 제방이 유실되고 도로 5개소가 토사로 덮이
-
강진군, 한우농가 대상 맞춤형 종합컨설팅 추진
전남 강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피해, 사룟값 상승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추진해 현장의 애로 기술 등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다.이에 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도암면 김현광 씨 농장에서 한우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번식, 사양, 환경, 질병 등 각 분야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올해로 11년째 추진하고 있는 컨설팅은 축산농가에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 축산원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진행하며 한우 개량의 질적 향상, 효율적인 사양관리 등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장동윤 씨는 "최근
-
JNJ 골프리조트, 장흥군에 긴급구호 지원금 2000만 원 기탁
전남 장흥군은 지난 22일 JNJ 골프리조트(대표 고동현)에서 지난 7월 5∼6일 장흥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써달라며 긴급구호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고동현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우로 고통받는 군민들을 위한 수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JNJ골프리조트는 평소에도 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특히 2020년 체육진흥기금 2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성금을 기탁해 주신 고동현 대표님의 귀한 마음이 전
-
여수시, 26일부터 일주일간 '긴급 이동멈춤' 시행...해수욕장 18시 이후 폐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7월 26일 0시부터 8월 1일 24시까지 일주일간 긴급 이동멈춤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5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지난 한 주간 우리시 일일 평균 확진자는 10.28명으로 4단계 기준인 11.2명에 거의 임박해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 많은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하는 4단계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현행 거리두기 3단계는 그대로 유지하되, 내일부터 일주일간 여수시민 긴급 이동멈춤 주간을 시행해 감염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차 긴급 이동멈춤을 통해 확진자를 조기에 차단했
-
광주광역시,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유흥업소 등 밤 10시까지 영업 허용
광주광역시가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7일 0시부터 8월 8일 24시까지 방역단계를 2단계에서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25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방역단계 2단계에서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최대 위기를 맞이하면서 확진자가 1억명에 육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연일 확진자가 1500명대 이상을 기록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은 현재와 같이 4명만 가능하고 백신 접종자도 예외를 두지 않는다. 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 장례식은 50인 미만까지만 허용한다.3단계 격상으로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코인), 목욕장, 수영장,
-
코로나19 강타…극성수기에도 호텔·리조트업계 찬바람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름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호텔업계에 여전히 찬바람이 물러나지 않고 있다.특히 제주지역 호텔은 대부분 어느 날짜든 자유로이 예약과 입실이 가능하지만 한여름에도 저녁엔 20도 초반까지 떨어지는 평창 등 강원도 고원지역의 숙박업계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휴가가 시작되는 오는 30일(금요일) 야놀자와 호텔스닷컴에서 제주지역 5성급 호텔 모두 여전히 예약후 입실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제주신라호텔의 경우 호텔스닷컴에서는 스탠더드와 디럭스, 프리미어, 온돌 테라스 객실 예약이 가능했다.롯데호텔 제주의 경우 야놀자에서 오는 30일 디럭스와 프리미어 객실 예약이
-
목포해경, 국가 R&D 기술 장비 활용 '해상 방제능력' 강화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나노구조체 기반 자동화 유회수 장비를 도입하여 해상에서의 기름유출 회수능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관내 해양오염사고는 총 7건이며 유출된 오염물질은 총 9,475리터로 전년 동기 대비 9배가 증가했다.특히, 지난 1월 관내 A조선소에서 선박 해체 작업 중 선저폐수 9,000리터가 해상에 유출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여 해경이 긴급방제 작업을 실시,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이처럼 해상에서의 기름유출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오염물질 회수능력 제고를 위해 자동화 유회수기를 도입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해양경찰청 방제분야 R&D 사업 과제 '나노구
-
이용섭 시장, "공공기관 직원들 방역수칙 위반시 엄정 조치하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3일 효령노인복지타운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회식을 했다는 제보 접수와 관련, “사실관계를 철저하게 조사해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엄정하게 조치하라”고 특별 지시했다.이 시장은 “코로나19가 시민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어 공공기관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에 따라 저는 여러 차례에 걸쳐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재)광주복지연구원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방역수칙 위반이 발생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현재 조사과정에 있다”면서 “방역수칙준수에 앞장서야 할 공공기관에서 이런
-
광주광역시교육청, 김환식 신임 부교육감 부임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6일 김환식 신임 부교육감이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김환식 신임 부교육감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대학교 기획과장, 인적자원정책본부 준비기획단,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파견, 교육부 학교정책분석과장, 교육정보기획과장, 진로직업교육과장, 직업교육지원과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유네스코 본부(프랑스 파리) 파견, 전남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지난 2020년 4월부터 전남대학교
-
광주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모집...시책·아이디어 발굴 역할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온라인 자치경찰 홍보와 시책 발굴을 위한 청년 서포터즈 112명을 공개모집한다.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1일 전면 시행된 광주자치경찰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며,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광주에 주소를 둔 청년층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26일 시 홈페이지에 올라올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서포터즈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치경찰제 안내와 시책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온라인 홍보 활동, 창작 콘텐츠 제작, 생활안전·교통치안 등의 시책 아이디어 발굴을 맡는다. 3개월의 활동기간이 끝나면 자
-
LH, 21년 노후임대주택 4만 세대 그린리모델링 실시
LH는 ‘21년 노후임대주택 4만호를 대상으로 약 5,900억원을 투입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으로 오는 9월부터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후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된 LH 노후 영구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열·기밀성능 강화 등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LH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화된 주민 생활공간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사업으로 작년 10,300호(건설 300호, 매입 10,000호)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LH는 주거공간 개선과 함께 노후임대주택
-
김영록 지사, "델타 변이 확산 엄중 모임·외출 자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4일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지역 사회에 확산 되고 있어, “도민 모두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전남 동부권 유치원, 초등학교, 유흥업소 종사자 등 잇단 집단 감염은델타 변이가 주 감염원으로 확인됐다. 델타 변이는 감염속도가 매우 빠르고, 감염 규모도 기존 보다 2배 이상으로 크다. 감염 후 1~2일내 10~20명 이상 다수의 추가확진으로 번질 수 있다.김 지사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속도가 매우 빨라 광범위한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모임·외출 등 만남 자제, 실내외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
전남교육청, 인공지능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지난 23일~24일 도내 일반고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인 ‘AI+X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및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관련, 전남교육청과 광주과학기술원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기 4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올해는 2기로 67명이 참여했다.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관련 특강과 AI+X lab 실습 및 꿈꾸는 아이 아이디어 해커톤 등으로 이뤄졌다. Drone 체험은 AI대학원 1층 TED홀에서 진행됐고, DeepRacer 체험은 Media studio, Mobility studio에서 각각 열렸다. 코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