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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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집중호우 피해상황 파악…생존자 구조 총력
전남 광양시는 6일 오전 2시 40분 시내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이날 12시 기준으로 평균 216.5mm의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특히, 옥룡면에 222.5mm가 내렸으며, 기상청에서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오는 9일까지 비가 계속 올 것으로 예상했다.시는 12시 현재까지 접수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은 총 14건(산사태 2, 도로침수 6, 배수로 1, 하수시설 1, 기타 4)이며 고추, 애호박 등을 재배하는 85동의 하우스 8.9ha가 침수됐다. 또한, 진상면 탄치마을에서 경사지 토사 유출로 인해 주택에 매몰된 80대 여성이 생존한 것으로 알려져 소방․경찰 인력 등 195명이 장비 19대를 동원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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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관내 호우 위험지역 현장 점검
구충곤 화순군수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6일 오전 동면의 백용리 동천과 신운 배수펌프장, 동복면의 칠정 배수펌프장을 현장 점검했다.구 군수는 새벽부터 내린 비로 불어난 동천의 유수량과 유속을 확인하고 범람 우려가 없는지 점검했다.배수펌프장 두 곳에서는 시설물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한 뒤 장마에 대비해 주기적인 시설물 정비를 지시했다.구충곤 군수는 재난안전 부서에 “여름철에는 많은 비가 수시로 내려 언제 어디서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긴장감을 갖고 현장을 주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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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광주 관내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 광주극장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가는 길’은 서울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6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장애학생 인권보호 영화 관람 행사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90여 명과 광주장애인부모연대 김유선 회장이 참석했다.교직원들은 ‘학교 가는 길’ 관람 후 영화를 연출한 김정인 감독과 출연한 김남연 씨(장애학생 어머니)와 영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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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119구급차 113대 ‘병원성세균 안전’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6일 소방서가 보유한 구급차 113대의 병원성 세균 검사 결과 채취한 검체 모두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의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한 응급처치 환경 유지로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검사항목은 고열·구토·설사·복통 등을 일으키는 황색포도구균(MRSA), 장내구균(VRE), 폐렴구균, 세레우스균 등 병원성세균 4종이다. 구급차의 사용 빈도가 높은 운전석과 주들것 등 5개소 분야별 검체를 채취해 진행했다.구급차 113대에서 565건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두 병원성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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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 인종차별 반대 ‘리브 투게더’ 챌린지 동참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인종차별 반대를 뜻하는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장석웅 교육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챌린지 참여 사실을 알리고, “차별은 모두의 적이며, 모두에게 힘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손잡고 더불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교육감은 이어 “전남교육청은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특별하며,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믿음으로 차별과 편견 해소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전남교육으로 따뜻하고 희망 넘치는 교육공동체, 포용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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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집중호우 따른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40mm 내외의 집중호우와 높은 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6일부터 호우경보 해제시까지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관내 주요 항포구·갯바위·방파제 등 위험구역 28개소를 중심으로 각 파출소 경찰관과 연안안전지킴이 집중 배치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여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태풍이나 기상악화 등 특정한 시기에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이 예상될 때 '관심-주의보-경보' 총 3단계로 운용되며, 그중 ‘주의보단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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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차 다시 달린다’보성군, 경로당 내 식사 재개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 2일부터 관내 경로당 내 식사 운영을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보성군에 따르면 7일부터 매주 1회 수요일 오전11시부터 12시까지 경로당 이용자 수가 30명 이상인 경로당(30개소)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30회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보성군은 고령화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 사업을 운영해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운영을 중단한 상황이었다. 최근 75세 이상 백신 접종이 마무리되고, 보성군 백신접종률 50% 돌파,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시행됨에 따라 경로당 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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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충장로 4~5가 빈집 활용 청년창업 추가 모집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충장로 4~5가 일원 빈집·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동구는 지난 5월 청년창업 5팀을 모집하고 약정식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꿈과 도전을 이어갈 지역청년 5팀을 모집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지원대상은 동구 거주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자면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리모델링비 500만 원, 임차료, 재료비, 상품개발비 등으로 최대 1375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12월 말까지 ▲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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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비상상황 대비체계 강화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일과 6일, 2일간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책회의는 김장오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11개 읍면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가졌으며, 시간별 강우량과 우리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전 점검사항 확인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균열 위험지역 관리 ▲주요 관광지와 비닐하우스·축사 등 각종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급경사지·침수우려·산사태위험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하수도 정비, 배수펌프장 등 각종 수리시설 점검 ▲비상연락망 및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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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건소, 어린이 튼튼이 영양교실 운영 '호평'
전남 진도군 보건소는 3개월 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튼튼이 영양교실’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유아기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했으며, 아동들의 집중력 향상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친근한 모형, 도구를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특히 영양 실습으로 개구리 모양 햄버거를 직접 만드는 등 아동들과 어린이집, 유치원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영양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김영배 진도군 보건소장은 “올바른 영양 습관은 유아기에 형성되어 성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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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서 기관고장 선박 잇따라 발생
해상에서 기관고장 선박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안전 관리에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5일 오후 1시 45분경 전남 진도군 맹골도 북서쪽 15.3km 인근 해상에서 연안복합 어선 A호(9.77톤, 목포 선적, 승선원 3명)가 타기 고장으로 이동이 불가, 인근 선박에 예인되어 목포로 이동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A호 선장과 통화하여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경비함정을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에 근접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A호는 이날 오후 10시 5분경 목포 북항으로 무사히 입항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전 10시 38분경 전남 영광군 안마도 서쪽 33.3km 인근 해상에서 근해자망 어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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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여수형 마을기업’ 모집...16일까지 접수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여수형 마을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동체성, 기업성 등을 갖추어야 한다.신청 자격은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법인·단체로,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 인력의 70% 이상(단, 출자자가 5명일 경우에는 5인 모두)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단체의 경우 선정 후 약정체결 전까지 법인설립을 완료하면 된다.대상사업은 지역특산품 가공, 자연자원 활용, 전통시장‧상가 활성화 사업 등으로, 지역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여수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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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해달라”
광주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광주광역시는 6일 ‘올바른광주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주최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이 각각 1, 2호 서명자로 참여하고 정부에 광주의료원 설립사업에 대한 예타를 면제해줄 것을 요청했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1일 350병상 규모의 광주의료원 설립 부지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내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하지만 현행 국가재정법상 총 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비의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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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초청 팸투어
전남 진도군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SNS 기자단 19명을 초청, 최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SNS 기자단은 광주·전남 관광지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에서 선발한 기자단으로 진도군 투어 내용은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SNS 등에 업로드된다.가족 단위 등 소규모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도군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보배섬의 아름다운 관광지 등을 홍보했다.팸투어는 운림산방, 세방낙조, 쏠비치 진도, 진도타워 등 진도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했다.특히 오는 8월부터 운항 예정인 진도 쉬미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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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경증치매환자대상 ‘인지쏙쏙꾸러미’ 지원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코로나19 여파 및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방문이 어려운 경증치매환자들에게 인지쏙쏙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지쏙쏙꾸러미’는 인지학습지,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 펜토미노, 치매예방퍼즐, 강낭콩 키우기, 개인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치매대상자의 집까지 전달해 가정에서도 인지강화 자기주도 학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원받은 치매환자들에게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인지기능, 영양상태, 일상생활여부 등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인지강화를 위한 학습상황 점검 및 교육도 이뤄진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쏙쏙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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