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2021 메인비즈 회원 포럼 특별 강연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8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2021 메인비즈 회원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주관으로 전국 메인비즈 회원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해 회원사 간 소통과 협업을 도모하는 한편, 경영혁신 우수기업인 등을 선정해 포상 및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윤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환경 변화에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술 측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업 경영 측면에서는 ESG경영을 중소기업이 주목해야 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트렌드로 짚었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박람회’ 온라인 전용 누리집·오프라인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관광업계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국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ravel Expo)’를 온라인 전용 누리집과 오프라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금까지 별도로 개최해 온 4개 테마(마이스, 한국여행, 럭셔리 관광, 의료웰니스) 박람회를 하나로 통합, 대규모로 개최해 한국관광의 모든 것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오는 2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이스, 한국여행, 럭셔리,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가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박람회 기간 중 국내 지자체
-
인천시민 83.4%,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해야"
인천시민 대부분이 서울·경기의 쓰레기를 인천에서 처리하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으며 2025년에 수도권 매립지를 종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천시의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자원순환 정책 시민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9%가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인천에서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가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
-
국민건강보험공단, 4대 사회보험료 신용카드 자동이체 감액 확대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보장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립과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이어서, 비접촉식 인사로 상대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악수 대신 목례’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장기화에 따른 느슨해진 개인위생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추진한 ‘올바른 마스크 쓰기’ 생활화 캠페인을 통해 감기·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 환자 수가 크게 감소하였다.코로나19 이후, 국민 대다수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방역인 마스크 착용, 5인이상 사적모임 안하기, 손씻기, 악수하지 않기 등을 실천하고 있으나,
-
LH, 2021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 개최
LH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2021 남북교류와 미래 국토비전」 작품공모전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각계각층의 참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개최된 공모전에서는 북한지역에 대한 특구협력사업, 주택문제, 교통수요예측, 도시재생, 도시계획, 관광철도망 및 비무장지대(DMZ)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문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이 중 남북대륙 철도 연계와 관련한 ‘국제화물열차 운행절차 정립과 시행효과를 분석한 연구’가 통일부 장관상을, 기존 DMZ 생태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체 학교 급식실 식탁 칸막이 확대 설치
광주시교육청이 2학기 등교수업 전면 확대를 앞두고 관내 전체 학교에 ‘전면등교 대비 학교급식 방역관리 지원계획(이하 지원계획)’을 수립·안내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계획’은 선제적으로 전면등교에 따른 학교에 적합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급식실 식탁 칸막이 전체 학교 설치 ▲급식전담 방역활동 인력 배치 등으로 구성됐다.먼저 총 315개 조리교 중 262교(83%)에 설치된 급식실 식탁 칸막이를 전체 학교에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또 전면등교에 따른 방역 강화를 위해 기존 일자형 칸막이에서 십자형 칸막이로 교체하길 희망하는 학교에도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
목포해경, 주말 해상 기관고장 선박 등 사고 잇따라
주말 해상에서 기관고장 선박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안전 관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구슬땀을 흘렸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5일 밤 10시 38분경 전남 진도군 맹골도 서쪽 17.8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근해장어통발 어선 A호(29톤, 진도 선적, 승선원 8명)가 스크류에 폐어망이 감겨 이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A호 선장에게 투묘 및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한편, 경비함정을 급파해 사고 현장에서 안전 관리를 실시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A호는 선장이 섭외한 민간잠수사를 통해 다음날 오전 5시 38분경 스크류에 감긴 폐어망을 제거하고 다시 조업지로 이동했다.이어 해경은 26일
-
함평군, 첫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어려운 이웃 나눔 동참 기뻐"
전 국민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에서는 최초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함평 1, 2호(전남 114호, 115호) 회원이 나란히 탄생했다. 함평군 손불면 출신 기업가이며 죽마고우인 동건종합건설(주) 이흥재 대표이사와 ㈜한국스치로폴 김성모 대표이사는 지난 5월 12일과 17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함평군 돌봄이웃 복지사업비로 각각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 함평1호, 함평2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회원 가입식은 지난 25일 함평군청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흥재 대표이사, 김성모 대표이사 등 최소인원
-
광주광역시, 복지부 주관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선정
광주지역에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가 문을 연다.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의 ’2021년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는 2024년초 개원을 목표로 국·시비 72억 원을 들여 장애아동과 고위험 아동의 재활치료, 의료서비스는 물론, 학교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등 장애아 가족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광주시는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에 재활의학과 등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소아입원 병상 24개와 낮 병동 24개를 설치할 계획으로, 복지부 기준을 상회해 공공어린이 재활병원급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로봇치료기
-
광주시 북구,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상생발전 간담회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8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과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구의 현안업무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다. 북구는 간담회를 통해 나눔주차장 사업, 학교 체육시설 개방, 초·중·고 한복문화교육 홍보,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미디어파사드 관람 등 구정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북구는 학생들의 학업과 안전에 관한 건의사항을 등을 각 학교로부터 사전에 제안을 받았다. 학교별 주요 건의내용은 통학로 정비, 불법투기 쓰레기 처리,
-
LH, 올해 하반기 임대주택 7만5000호 공급
LH는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정책 이행과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75,284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금년 상반기 공급실적LH는 올해 총 13만2천호의 임대주택 공급계획 중 상반기까지 건설·매입·전세임대 등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 56,773호를 공급해 국민 주거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전세대책)'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공실활용 전세형 임대주택’ 1만5천호, ‘공공전세주택’ 1천6백호 및 ‘신축매입약정’ 2천3백호 공급추진 등 전세시장 조기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하반기 공급계획 및 특징오는 7월부터는 전국에 총 75,284호의
-
농협축산경제, 밀양축협과 '미량초우' 우수브랜드 판매전 추진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11일간 밀양 축협과 연계한‘청정 밀양의 한우, 미량초우 특별전’을 농협하나로유통 울산유통센터에서 개최한다.앞서 영남지역 현대백화점과 농협하나로유통 김해유통센터에서의 성공적 판매전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밀양축협은 명실공히 부산·경남지역의 축산물 유통 구심체로서 거듭난다는 전략이며 나아가 밀양축협-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간 상생협력사업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축협 박재종 조합장은“이번 미량초우 우수브랜드 판매전을 통해 청정‘미량초우’브랜드의 유통사업 제2의 도약을 실천하고, ‘미량초우’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발돋움
-
국토안전관리원, 상수도시설물 진단 정확도 개선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3차원 디지털 맵핑 솔루션을 적용하여 상수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정수장 정밀안전진단에 처음 적용한 이 솔루션은 레이저를 이용한 거리 및 방향 정밀측정 기술인 라이다(LiDAR) 스캔 데이터, 드론 영상, 위성 측량 데이터 등을 통합한 기술이다. 이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은 드론 전문업체인 ㈜코매퍼와 함께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상수도시설물은 대부분 지하구조물로 물에 잠겨 있기 때문에 부력, 수압, 토압 등으로 인해 구조물의 변형 또는 변위 발생의 위험이 존재한다. 이러한 변위가 허용치를 넘으면
-
임재수 목포해경서장, 성수기 대비 관내 해수욕장 등 치안현장 점검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이 관내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임 서장은 지난 25일 오후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해양 안전시설물 점검과 함께 관할 임자출장소와 지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여름철 연안사고 대비 긴급 대응태세 및 근무자 복무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특히, 올해 3월 임자대교 개통 및 젓새우, 튤립 축제로 유명해진 송도항․대광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최근 관광객이 급속하게 증가함을 강조하며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치안현장 점검과 함께 현장
-
김영록 도지사, 화순 동복천 수해복구 현장 점검…"재해 우려지역 점검 강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해 복구공사가 한창인 화순 동복천을 점검하고, “재해 우려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장마철 범람 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동복천은 지난해 8월 400여㎜의 집중호우로 제방 12곳, 990m가 붕괴됐다. 전남도는 12억 원의 복구예산을 들여 제방 쌓기 1082m, 홍수방어벽 구축 115m, 바닥보호공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7월 초 준공 예정이다.김 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공직자와 공사 관계자들이 더욱 노력해 피해복구를 조속히 완료해야 한다”며 “자연재해 우려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해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미리 조치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