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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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 취소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자리 잡은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동을 멈춘다. 함평군은 14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7~8월 개장해온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올해도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이용객이 5만 7000여 명에 달하고, 물놀이장 내 배달음식 반입이 가능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결코 적지 않은 만큼 휴장 결정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무엇보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이유에서다. 군은 이용객 대부분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유아, 아동, 청소년 등인 것과 밀집도가 높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2m) 등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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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보고서 심의·의결
담양군은 지난 11일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보고서와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7개 목표, 55개 세부목표, 71개 지속가능발전지표들에 대한 평가결과를 담은 ‘2020 담양군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대한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개선과제 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1월 수립한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기탄없는 논의를 이어갔다. 향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하반기 워크숍을 열어 SDGs 목표치를 수정하고, 실과소 지표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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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전국 4463개 소규모 건설현장 집중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집중호우 등 취약시기 사고예방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4일부터 7월31일까지(48일 간)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전국 4,463개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공사 금액 1억원 ~50억 원 미만으로, 사고발생 위험 요인이 많은 터 파기에서부터 골조공사까지의 공정률이 10%∼60%인 건설현장을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안전관리원의 5개 지사와 본사의 지원 인력까지 투입되며, 굴착/흙막이, 비계 등 가설구조물, 안전시설물, 건설기계, 추락 및 우기 대비 안전조치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영수 원장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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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경과 입장 발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달 26일 가동을 개시한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이하 ‘발전소’)의 대기배출물질 현황 등 환경적 영향에 대한 견해, 발전소 가동의 배경과 진행 경과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담은 입장을 14일 발표했다. 한난은 먼저 발전소의 환경적 영향에 대해서 가동 이후 19일간(5.26(수)∼6.13(일))의 대기배출물질 수치를 근거로 법적 기준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인 먼지 8%, 질소산화물 31%, 염화수소 19%, 일산화탄소 15%로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환경적인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한난은 발전소 가동 근거로 지난 ’20년 9월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이하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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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모든 출산가정 산후조리 지원 대폭 확대
해남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우선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하며, 건강관리사에게는 교통비를 추가 지급하는 등 보다 많은 출산가정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남형 지원방안도 추가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공산후조리원 일반 이용자에게도 이용료의 50%를 지원한다. 2주간 154만 원의 산후조리원 이용료 중 최대 7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귀농어·귀촌인, 둘째아 이상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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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한국공항공사, 공항 교통안전·편의증진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와 14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통사고로부터 전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라는 공익적 가치실현을 위한 협력 및 지원체계 확립을 약속했다. 나아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정착하기 위해 안전사업 및 교통안전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정책 지원 활동 및 공항공사 내 시설물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에 협조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공항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김포·제주공항 등 전국 14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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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성수기 맞아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2일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이자 수상레저기구의 표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모터보트, 고무보트 등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항지인 완도 신항만에서 실시됐으며 방무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민간 수리업체 전문가와 KOMSA 검사원이 직접 출항 전 수상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항해·기관과 구명설비, 엔진오일, 연료필터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 총 5척의 수상레저기구에 대하여 점검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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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학교사 대상 수학클리닉 기초과정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11일~12일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 및 목포SW교육체험센터에서 수학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별 ‘2021 수학클리닉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15시간씩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지도를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연수는 수학클리닉의 이해, 학습자의 학습유형 이해와 활용, 부모상담 및 상담연계, 초·중등별 수학학습상담 코칭 사례 및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화영 박사를 비롯해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문강사 등 10명의 수학클리닉 강사가 참여해 상담 코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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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대상 실험·실습실 작업환경측정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 고등학교 실험·실습실 유해물질 발생 실태조사를 위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측정은 광주공업고 등 9개 직업계 고등학교의 41개 실험·실습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작업환경측정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작업환경측정 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에 위탁해 실시된다.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반·밀링, 도장, 용접, 납땜 등의 실험·실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에 학생들이 노출되는 수준을 파악한다.시교육청은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활용해 실험·실습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실험·실습실 유해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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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주말 도서지역 등산객 등 응급이송 잇따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주말 도서지역 등산객 응급환자 긴급이송 및 갯바위 고립자 발생으로 긴급 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59분께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봉화산에서 A씨(71세)가 내려오는 중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가한 상태로 일행이 119를 경유 응급 이송요청을 했다.신고접수한 여수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경찰관 및 의경, 공중보건의와 함께 들것과 응급처치장비를 들고 개도 봉화산을 올라 30분 만에 현장 도착, 환자 A씨를 응급처치코 들것 이용 3시간 만에 하선하여 구조했다.A씨는 왼쪽 다리 부상 외 건강상태 이상없이 돌산 군내항에 대기 중인 119급차에 인계하여 인근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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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사적 모임 8명까지 확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4일부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6명에서 8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1단계) 시범 적용 기간은 14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이 기간에 종교시설 수용 인원도 현행 3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경로당이나 종교시설 등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다른 지역과 비교해 화순군을 비롯한 전라남도의 백신 접종률이 높고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고 있어 일부 방역 지침을 완화했다. 12일까지 화순군민 2만 4326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38.9%로 집계됐다.군은 일부 완화 조치와 함께 위험 요인이 있는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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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드론 활용 현장 안전점검 시행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본부장 김남진)는 교량과 터널 등 위험 작업지점을 드론을 활용하여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월) 밝혔다. 공단은 각 분야 공사관계자가 참석한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3공구 노반공사 현장'에서 교량 및 터널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드론 시범운영을 하였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으로 시행 중인 3.3.3 안전운동과 4.4.4 예방운동을 강조하는 등 중대재해를 적극 예방하자고 다짐하였다. 김남진 호남본부장은 “철도건설 사업이 하천과 산악지형 등 위험한 지역에서 시행되는 만큼 현장 근로자의 안전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설관리 전반에 걸쳐 드론의 활용범위를 넓혀서 사고를 미연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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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신경인성 방광 5년 간 51.8% 증가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신경인성 방광’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하였다. ▲진료인원은 2015년 37만 2천 명에서 2019년 56만 4천 명으로 5년 간 51.8%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11.0%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5년 13만 명에서 2019년 22만 1천 명으로 69.5%(9만 명)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5년 24만 1천 명에서 2019년 34만 3천 명으로 42.2%(10만 2천 명) 증가하였다.▲2019년 기준 ‘신경인성 방광’ 질환 진료인원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 보면, 전체 진료인원(56만 4천 명) 중 70대가 23.3%(13만 2천 명)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1.6%(12만 2천 명), 50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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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한국환경공단, ‘환경-경제 선순환 국제도시 조성’ 협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이 제주국제도시 미래사업 중 환경 분야에서의 협업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JDC는 지난 11일 JDC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사업 △물순환 및 지하수 보전을 위한 사업 △상하수도 시설의 설치 및 관리운영 △친환경 자원순환사회 구축 △악취저감 및 악취물질 측정·분석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그린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문대림 JDC 이사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은 생존과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한국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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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온라인 전용상품 'Easy-One 보증' 지원 확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Easy-One 보증’의 보증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상향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보는 Easy-One 보증 신청 기업 중 상거래 신용지수*가 우수한 기업의 지원한도를 최대 3억원으로 상향해 상거래 신용도 우수 기업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충분한 운전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asy-One 보증 신청 기업의 보증료도 0.2%p 차감해 신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7월부터는 Easy-One 보증 대상을 기존 개인기업에서 법인기업까지 확대한다. 신보는 법인기업의 비대면 정책자금 수요충족을 위해 법인기업 전용 심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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