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주시 동구, 노인정책 인식변화 ‘온택트 토론회’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일 노인건강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외국의 우수 정책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격리형 노인 정책에 대한 인식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온택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광주 남구, 무등일보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Health Plan 2030) 수립 및 추진과 관련된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격리형 노인정책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 전환·확산시키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동구는 노인놀이터 설치 시 모든 연령이 이용
-
영광군, 하반기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농업창업, 주거안정, 역량강화, 지역민화합 프로그램 등 총 6종 12개소로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신청자격으로는 영광군 전입 5년이하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만65세 이하의 2인이상 세대의 세대주여야하며, 신청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구비서류 등을 오는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접수 가능하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한하여 7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우리군 귀농귀촌인들이 영광
-
목포해경, 임자도 해상 기관고장 선박 긴급 안전관리 실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해상에서 기관이 손상되어 항해에 크게 지장이 있는 선박에 대해 긴급 안전관리를 실시했다.목포해경은 지난 3일 오전 8시 48분경 신안군 임자도 남서쪽 5㎞ 해상에서 항해중인 선박 A호(19톤, 요트, 승선원 5명)가 좌현 엔진이 손상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하고 A호 승선원 안전상태 확인 및 총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한편, 인근 해역 선박을 대상으로 항행 안전방송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1시경 선박 A호가 임자도 진리 선착장에 무사히 입항할 때까지 해경은 안전관리를 실시하며 만일의 해양사고에 대비했다.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에 신
-
여수시, 인공지능 캔‧페트병 수거기 24대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도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 5대를 추가 설치하며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동항 수변공원, 죽림2공원, 문수대성베르힐 등 3개소에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 5대를 새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수시의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는 총 24대로 늘었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는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품목별로 압착하여 수거한 뒤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회원 가입자가 2000포인트 이상 모으면 본인 계좌로 이체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수퍼빈’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사
-
화순군,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특화형 운영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을 전남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4곳에서 운영 중이다.화순군은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일반형 3곳, 특화형 1곳을 운영하고 있다.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시와 농촌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화형은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이 있는 이서면 야사마을 뽕모실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한다. 지역 상관없이 전남에 귀농·귀촌한지 3년 이내, 나이 18~55세, 귀농교육 10시간 이수자가 20일에서 90일까지 머물려 체험할 수 있다. 누룩을 이용한 가공 방식과 현장 체험, 농업 교육 프로그
-
김영록 도지사, 장석웅 교육감과 '전체학교 전면 등교' 공동 브리핑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전체학교 전면 등교 결정’ 공동 브리핑을 통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전체 학교 전면 등교’가 일상회복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김 지사는 브리핑에서 “지난 5월 동부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 우려가 컸지만, 6일까지 2주간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해 점차 안정을 찾고 있다”며 전면 등교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장기간의 집합제한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사적모임을 6명까지 허용하는 ‘전남형 거리두기’ 시행으로 도내 카드 매출이 2.9%, 일반음식점 매출이 6.9% 상승하
-
담양군,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 헌혈 행사 개최
담양군이 ‘사랑 실천 헌혈행사’를 앞두고 지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응급혈액확보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랑 실천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헌혈 장소는 담양군청 뒤편 주차장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1층이며, 만16세 이상 69세 이하, 몸무게는 남자는 50㎏ 이상, 여자는 45㎏ 이상이면 헌혈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헌혈카드 작성, 신분확인, 검사 및 문진, 적격자 헌혈 검사, 헌혈증교부 순서로 진
-
전남교육청, 전남혁신학교 학부모네트워크 권역별 연찬회 개최
전남 혁신학교 학부모 150여 명이 지난 5월 28일과 2일 전라남도교육청(무안)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순천)에서 권역별 연찬회를 각각 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4일 벍횼더.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주최하고 전남혁신학교 학부모네트워크(대표 박종님)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에서 학부모들은 혁신학교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학부모회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들은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체적으로 참여해 사례 나눔을 바탕으로 각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학부모회 활동을 찾아가는 분임별 협의를 중심으로 연찬회를 진행했다. 장흥유치초중학교(장흥), 계산초등학교
-
LH, 유엔 해비타트와 개발도상국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LH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과 연계한 개발도상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유엔 해비타트와 ‘파리 기후협약에 따른 저탄소 개발을 위한 환경조성 방안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는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있는 선진국이 저개발국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발생한 감축분을 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유엔 해비타트는 유엔기구 내 인간정주 및 도시 분야를 관장하는 최고기구로, 인간정주에 관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 기술·재정적 측면에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고 있다.▲ 파키스탄 주거환경개선사업작년 12월, LH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이행과 해외시장 개척을
-
광주시 북구, 필수노동자 방역물품 등 보호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콜센터, 보건·의료시설 필수노동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콜센터 13곳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필수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등 재난상황 속에서 사회기능 유지에 헌신하는 필수노동자들을 위해 지난 2월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필수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보호 지원 대책을 마련해 ▲필수노동자 방역물품 지원 ▲필수노동자 권리보호 캠페인 ▲필수노동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필수노동자 직업건강
-
광주광역시교육청, 놀이 동영상 ‘꿈틀놀이’ 제작 배포
광주시교육청이 ‘세상에 하나뿐인 놀이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놀이 동영상 ‘꿈틀놀이’ 15편을 4일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상에 하나뿐인 놀이 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추진됐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놀이 개발에 참여했다. 자체 개발한 놀이를 토대로 제작된 동영상을 ‘꿈틀놀이’로 명명했다. ‘꿈틀놀이’는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태삼 장학사가 제안했고, ‘아이들의 꿈은 놀면서 꿈틀꿈틀 자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동영상 ‘꿈틀놀이’ 15편이 제작됐다. 15편의 ‘꿈틀놀이’
-
함평군, 함평축산업협동조합과 투자 협약
함평군이 지역 축산물을 활용한 축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조성 중인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에 함평축산업협동조합 식품가공 공장 유치가 확정되면서 타 입주 희망 기업의 입주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함평군은 지난 5월 31일 함평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주)과 4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전남도와 공동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선 5월 19일, 양 기관은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내 9,916㎡ 규모의 공장용지 분양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축협은 2022년까지 약 600평 규모의 첨단설비와 친환경시설을 갖춘 식품 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한우 육개장, 설렁탕, 도가니탕, 사골곰탕 등 간편식과 육
-
신우철 완도군수,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간담회...직렬별 애로사항 청취
완도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와 사회복지직 공무원 40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직을 시작으로 해양수산, 시설, 세무, 보건, 농업, 행정, 기타 직렬 순으로 7차례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신우철 군수가 직접 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해양관광 거점 도시 건설 및 최근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설명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군정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덕담을 전했다.
-
완도해경, ‘어선 선저폐수 적법처리’ 캠페인 진행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6월 한 달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어선 선저폐수 적법처리 캠페인’을 유관기관(해양환경공단‧수협 등)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선저폐수(빌지)는 선박의 기관실이나 선저에 고인 물로 기름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름여과장치(유수분리기)를 통하여 기름을 제거한 후 배출하거나 육상으로 처리해야 한다.그러나 일부 어선에서는 선저폐수를 바다에 무단으로 배출하는 경우가 있어, 완도해경은 선저폐수 적법처리 포스터, 현수막 등 홍보물을 부착하고 파출소와 완도여객선터미널 전광판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완도어선안전조업국에서는 어선이 선저폐수를 바다로 배출하지 않고 육상
-
장흥군, ‘현충일 추념식’ 축소 개최
전남 장흥군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오는 6일 장흥군 예양공원 내 충혼탑 광장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훈장 및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군 관계자 등 제한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하지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