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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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진여고,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 개최
광주서진여고 학생 및 교직원이 지난 4월27일 교내 잔디운동장에서 실시된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위축된 학교현장을 찾아가 아름다운 음악을 공연하는 광주시교육청 사업이다.2일 서진여고에 따르면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는 점심시간에 진행됐다. 서진여고 학생과 교직원,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그룹 ‘앙상블 아르코’가 주축이 돼 진행됐다. 공연은 ‘난감하네’·‘너영나영’·‘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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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사적모임 6명 허용
전라남도는 오는 3일 0시부터 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정부와 협의 하에 이뤄지는 이번 시범 적용은 전남도내 22개 전 시군이 동시에 참여한다.전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하루 평균 670명을 웃도는 상황에도 인구 10만 명 당 환자 발생률이 56.47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테마별 맞춤형 핀셋 전수검사로 전체 도민의 62%인 114만 5000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날까지 전체 도민의 10.7%가 넘는 19만 9256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해 전국 인구 대비 6.54% 보다 높은 예방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안정적 방역관리를 유지하면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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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표 특산물 ‘나주 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위한 2차 현장 평가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표 특산물인 ‘나주 배’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4월 26일) 나주배 전통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여부를 판가름 할 농업유산자문위원회 2차 현장 평가가 실시됐다고 2일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국가가 보전하고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농업유산을 뜻한다. 100년 이상 농업·농촌지역 환경과 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며 형성시켜온 유·무형의 농업자원이 해당된다. 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 농촌의 다원적 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전승·활용하는데 필요한 자원조사와 관리계획 수립, 주민교육 프로그램 추진 등에 3년 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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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5월부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개정한 한부모가족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5월부터 한부모 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자는 중위소득 52%이하인 한부모가족으로 당초에는 생계급여를 지급받지 않는 한부모가족의 만 18세 미만 자녀만 아동양육비를 지급했으나 아동양육비의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생계급여를 받는 한부모 가족도 월 1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조손가족과 만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가족의 만 5세 이하 아동 및 만 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한부모가족의 만 6세 이상 18세 미만 아동은 월 5만원이 지원되며, 만 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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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특산품 대봉감 서리피해 현장 조사 나서
전남 영암군의 특산품인 대봉감이 금년에도 피해가 심각하다. 영암군 금정면은 올해 1월 동해와 4월 14~15일 서리피해를 입은 대봉감에 대해 지난 4월 29일 피해조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금정면은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농민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전문가인 지역 손해평가인 11인의 도움을 받아 전직원과 합동조사반을 편성하고 함께 피해조사 방법을 교육한 후 바로 현장조사 했다.대봉감은 재해피해가 없을 경우 감이 열려야 하는 감나무의 결과지에 감꽃이 보통 80~90%는 있어야 한다. 현장조사 결과 지난 겨울 동해로 잎이 거의 없는 나무도 있었고, 서리 피해로 감이 열려야 하는 결과지에 감꽃이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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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영농현장 방문해 청년후계농 목소리 듣는다
전남 곡성군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 간 청년농업인들의 영농현장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업인 13명이 대상이다. 군은 이들의 농업현장을 체크해보고 의무사항 안내와 농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청년 후계농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이 대상이다. 현재 곡성군은 총 36명(2018년 7명, 2019년 9명, 2020년 10명, 2021년 10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곡성군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정책을 늘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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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신중년 세대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남 장흥군 연극단체 ‘극예술창작집단 흥(대표 안치선)’이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장흥의 신중년 세대(50~60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후원하며 장흥군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한다.신중년 세대는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인 ‘신중년’이 일자리에서 퇴직(50세 전후)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후를 준비하는 과도기 세대를 말한다.‘2019 사회통합실태조사’를 보면, 행복도가 가장 높은 연령층은 30대로 6.7점이었고 60대는 6.2점으로 가장 낮았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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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토양검정 통한 과학영농 실천
전남 광양시는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과학영농 실천을 위한 토양검정을 시행한다.토양검정은 토양의 pH(산도), EC(전기전도도), 유기물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가에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하는 사업이다.토양검정이 필요한 농가는 작물 수확 후 또는 파종 전에 해당 농지 3~5군데 지점에서 이물질과 겉흙을 제거한 후 지면에서 15cm(과수원 30cm 내외) 깊이까지 흙을 채취하고 균등하게 섞어 500g 정도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올해 4500여 점의 토양검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축분뇨 퇴·액비 분석 및 작물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농업용수 분석도 실시한다.토양검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기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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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전남 광양시는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소유권 이전 누락 및 활용 가능한 유휴재산 발굴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사할 공유재산은 시가 관리하는 행정재산 2만8005필지 4138만㎡와 일반재산 271필지 28만㎡로 총면적은 4166만㎡다.시는 재산관리관별로 조사반을 편성해 공유재산 관리시스템과 등기부 등 관련 공부를 토대로 누락 재산과 면적·지목 불일치 대상을 확인·정리 후 필지별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무단점유 사항,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공유재산 관련 대장 정리 및 DB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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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업과 손잡고 인재 양성․채용 나서
전남 광양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피앤오케미칼,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과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종국 ㈜피앤오케미칼 대표이사, 김성희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인재들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피앤오케미칼은 인력 채용 시 지역청년 우선 고용과 인재 양성에 필요한 인성․상식․현장교육‧모의면접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은 산업 신기술 정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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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신대점’ 시민 품속으로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4일 순천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인 ‘신대점’을 임시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순천 로컬푸드 직매장 ‘신대점’은 2016년 5월 개장한 ‘순천만국가정원점’과 2018년 6월 ‘조례호수공원점’에 이어 세 번째 매장으로 출하농산물 수급조절, 진열, 판매, 운영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시험운영을 거친 후 5월 14일에 정식개장 할 예정이다.해룡면 신대지구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뒤편(해룡면 매안로 138)에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은 신대스포츠문화센터 건물 내 1층 1359㎡ 규모로 지역 농가가 재배한 신선농산물, 축산물, 가공품 등 총 7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우리밀 베이커리(7월 예정)와 카페(이음)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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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비양심 고액 체납자 재산 은닉 엄정 대응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고액 체납자들이 은닉 재산으로 활용하고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화폐)을 압류해 체납액을 징수하기로 했다.최근에 가상화폐는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상자산 투자자와 거래금액이 증가하고 재산을 은닉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또한 가상화폐는 경제적 가치가 있고 전자적으로 거래될 수 있는 증표로써, 지난 3월 25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약칭: 특정금융정보법)’ 시행에 따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강제 처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에 따라 순천시는 전라남도 최초로 가상화폐 압류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지방세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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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문화예술회관, 고품격 공연·교육으로 코로나 블루 치유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문화예술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쳐있는 시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과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각종 공모 사업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고품격 공연을 기획·제작해 순천시 문화예술 공연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코로나19 확산 시 집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순천시문화예술회관 Live’채널을 통해 온라인 공연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회관에서 신청한 국공립예술단체와 민간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에 대해 초청경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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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 경제위기 속'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확대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관내 제조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협약금융기관을 통한 융자금 2억원(3년 거치 일시상환)과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를 3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2007년부터 추진 중에 있다. 당초 융자금 1회(3년 이내), 융자금에 대한 이자 3%를 3년간 지원 받은 후에는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와 조선업 불황 장기화로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연속지원 요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에 영암군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결과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오는 5월부터 중소기업의 연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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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창 광주광역시의원,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 조례' 시행 의문
방송통신위원회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지난해 12월 디지털 성범죄물 삭제지원 기관·단체 11곳을 지정한 후 4월 28일 추가로 3곳을 지정했지만 광주시는 신청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무창의원은 “성착취물을 불법유통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온 국민들이 분노를 일으켰으며 지금도 제2n번방이 생겨나고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데도 광주시의 안일한 대처로 디지털성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인권도시 광주의 이미지가 퇴색되었다”고 말했다.정부는 'n번방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불법 촬영물을 뿌리뽑기 위해 2020년 12월 10일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일명 ‘N번방 방지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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