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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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상수도 보급률 82%까지 끌어올린다
전남 강진군이 2025년까지 8개 지구에 약 456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보급률을 82%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만덕지구 상수도 공급사업 착수 당시 강진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63.9%로 도내 최저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말 71%까지 끌어올렸다. 군은 현재까지 확보한 예산과 진행상황을 감안하면 2025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82% 초과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 등 기후변화 징후가 뚜렷해지고 안전한 수돗물 수요가 크게 늘면서 국·도비 등 사업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최근 완공해 335가구에 수돗물 공급을 마친 도암 만덕지구를 포함해 3년간 7개 지구에 380억을 확보했으며, 신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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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ICT 1기 30개 스타트업 선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가 제주혁신성장센터 ICT 분야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Route330 ICT 1기’ 스타트업 30개사(Starter 기업 24개, Challenger 기업 6개)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Route330 1기에는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뉴딜 분야, ICT 융합 비대면 기반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110개의 혁신 기업들이 지원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0개사가 최종 선발됐다.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은 ▲사무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벤처·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전문기관의 맞춤형 코칭과 멘토링, ▲IR컨설팅, ▲자원 연계 서비스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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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1년 이동 신문고 운영
전남 진도군은 오는 4월 7일 진도군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2021년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연간 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국민권익위의 전문 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해주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이다.주요 상담 분야는 중앙 행정기관, 지자체 등과 관련된 모든 행정 분야의 민원과문화, 교육, 복지, 노동, 환경, 도시계획 등 폭넓은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23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거나 전화로 상담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서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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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렴식권’ 발행…청렴문화 조성
전남 강진군은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식권’제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청렴식권’제도는 공사‧용역 물품업체 관계자, 보조사업자 등 외부인이 군에 방문해 협의가 불가피하게 점심식사 시간까지 이어질 경우 군청 내 구내식당 이용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군은 청렴식권제도 운영을 통해 공무원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직무관련자 등과 불가피한 식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접대, 알선, 청탁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옥 군수는 “청렴식권제도는 공무원의 공정한 업무처리 뿐만 아니라 건전한 식사문화 정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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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당뚝방마켓, 올해 첫 개장 결국 연기
전남 곡성 기차당뚝방마켓이 결국 문을 열지 못하게 됐다. 곡성군과 기차당뚝방마켓협동조합 측은 당초 13일에 올해 첫 뚝방마켓을 개장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입장 인원과 참여 셀러 수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대한 안전을 확보해 개최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자 곡성군 내부에서 개장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백신 접종의 효과가 빠른 시일 내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방역에 더욱 철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군과 조합 측은 3월 말이나 4월 초까지 상황을 지켜보자고 협의하고 개장을 취소했다. 뚝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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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서남해역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시행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잦은 안개와 여객선 이용객 증가 등에 따른 해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주요내용은 ▲가상현실(VR) 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비상대응 체험교육 ▲봄철 취약시기 카페리화물선 불시점검 ▲봄철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등이 있으며, 안전대책 시행 후 결과를 평가해 앞으로 더 나은 안전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목포해양수청 관계자는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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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 입주 활성화 박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제주헬스케어타운에 건립 중인 의료서비스센터 내 입주기관 유치에 본격 나섰다. JDC는 9일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제주헬스케어타운 활성화 및 의료서비스센터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JDC 본사에서 박철희 JDC 투자사업본부장,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의료서비스센터 내 제주한의약연구원 이전 ▲ 바이오·헬스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한 제주헬스케어타운 활성화에 기여 ▲ 지역 내 관련 기관들과 교류·협력 활동 등이다.의료서비스센터는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JDC가 직접 투자해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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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중화장실 '아리따운 화장방' 오픈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김승환)은 이태원 일대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인 '아리따운 화장방' 준공 기념식을 8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기념식은 이태원 1, 이태원 3 공중화장실의 재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용산구청 및 상인연합회, 포스코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진행했다.'아리따운 화장방'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용산구청의 협조를 바탕으로 이태원 일대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개선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다.사업의 아이디어는 아모레퍼시픽의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제안했으며, 재단사업으로 구체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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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배윤경 기관사 여성 최초 최우수 기관사 선정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여성 최초 최우수기관사인 탑콘으로 선정되었던 배윤경 기관사가 여성리더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8일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대표성 제고를 홍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윤경 기관사는 2016년도에 공사 기관사로 입사하여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 연속 우수기관사로 선발된 후 마침내 2020년도에 여성 최초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되어 큰 화제가 됐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윤경 기관사 외에도 해군 최초 여성 함장, 해경 최초 여성 고위 공무원, 국내 여성 1호 프로파일러, 상위 1% 연구성과 여성 교수, 주택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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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논단] 교황의 ‘기후재앙’ 경고에 해결책 제시한 빌 게이츠
미국의 이상한파 소식이 좀 의외였다. 코로나19로 50만 명이 죽어나가는 팬데믹 대처에도 선진국인 미국이라 이해가 안 된 터였다. 아무리 매서추세츠주 뉴욕시 시카고시 등지에 1미터이상의 눈이 쌓여도 60여명의 사망자가 나온 게 상상이 안됐다. 그것도 사막기후인 텍사스에서도 20여명 추위로 죽었다. 이상기후의 위력을 실감했다. 변화무쌍했던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세계 100여 개국이 맺은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할 때부터 잘못됐다. 이상기후의 주범이라는 석탄발전, 가축공장의 가스와 분뇨, 비행기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미국과 중국이 기후대응에 시큰둥하다. 우리나라도 소극적이었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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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유럽기업 에이티앤에스·수달그룹 4,800만 달러 경기도 추가 투자 확정
첨단 PCB(고효율 인쇄회로기판)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에이티앤에스 그룹(오스트리아)과 유럽최대 규모의 친환경 건축소재 제조기업 수달 그룹(벨기에)이 한국 내 제조시설 증설과 수출확대를 위해 경기도에 4,800만 달러(한화 약 540억 원)를 증액 투자한다. 각각 안산과 안성에서 제조시설을 운영하며 아시아 시장수출을 추진해 온 에이티앤에스와 수달그룹은 올해 증액 투자를 통해 공장을 증축하고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 에이티앤에스 그룹은 고집적 PCB 생산 세계 2위 기업으로, 연매출 10억2,800만 유로(약 1조 4천억 원), 임직원 1만239명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이다. 안산에 소재한 ㈜에이티앤에스코리아는 한국법인의 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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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1 플레이엑스포’ 개최 준비 박차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1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playx4.or.kr)를 열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는 올해 수출상담회(B2B)와 전시회(B2C) 일정을 5월과 7월로 나눠 분리 개최된다. ‘2021 플레이엑스포 온라인 수출상담회(B2B)’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지난달 16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통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유럽, 북미, 중동 등 총 28개 국가의 111개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이미 참여 신청을 확정했다. 특히 충분한 투자여력이 있는 중국의 빅바이어도 참여를 확정하는 등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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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투명 인공구조물‘조류충돌 사례’ 도민 제보 받습니다"
경기도가 야생조류가 방음벽, 건물유리 외벽 등 투명 인공구조물에 부딪혀 죽거나 부상당하는 조류 충돌사고 사례에 대해 도민 제보를 받는다.앞서 도는 지난달 22일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기 조류충돌 예방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제보 접수는 도민 생활 주변에서 실제 조류충돌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조류충돌 사례 제보는 도내 방음벽, 건축물 등 투명 인공구조물과 야생조류가 충돌해 폐사, 부상 또는 폐사 흔적(다수의 깃털 등)을 발견한 경우, 직접 사진을 찍어서 다음달 22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vog.gg.go.kr)에 접속해 등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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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취약계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소방이 일년 중 화재가 가장 빈번한 봄을 맞아 취약계층과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 5월까지 강력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4만7,919건으로, 이 가운데 봄철(3~5월)에 가장 많은 1만4,294건(30%)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겨울(11~2월) 1만3,580건(28%), 여름(6~8월) 1만405건(22%), 가을(9~11월) 9,640건(20%) 등의 순이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역시 봄철 기간에 최다를 기록했다. 인명피해는 봄 129명(26.8%), 겨울 115명(26.7%), 가을 72명(25%), 여름 55명(21%) 등의 순이며, 재산피해는 봄 3,538억 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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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상습체납자 4,103명 명단 공개 사전 안내
경기도가 8일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4,103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도는 지난 달 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전 안내 대상을 확정한 바 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3,156명과 법인 947곳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1,846억 원, 법인 763억 원 등 총 2,609억 원에 달한다.도는 이번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납부 촉구와 함께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간 소명기회를 부여한다. 사전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 체납법인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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