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인천 서구, 4대 하천 생태계 지킴이로 나선다
인천 서구가 4대 하천인 공촌천, 심곡천, 나진포천, 검단천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생태 모니터링에 나선다. 이와 관련, 서구는 공촌천과 심곡천 2개 하천에 대해 생태 모니터링을 우선 진행하기로 하고 25일 인천녹색연합과 모니터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자연적, 인위적 요인으로 달라지는 하천 생태를 지속 관찰해 변화하는 자연 자원과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상호 협력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모니터링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인천녹색연합은 하천 생태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키로 했다. 모니터링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 31일까지로
-
인천 계양구, 3월 1일부터 공원 운동시설 개방
인천시 계양구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공원 내 운동시설(운동장)을 3월부터 개방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10시~18시, 4월부터 09시~18시)로 운영하며 18시 이후부터 전면 폐쇄한다. 개방되는 운동시설은 공원 내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 실외체육시설이다. 계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하여 2월 25일 09시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운동시설 이용 시 반드시 출입대장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운동장 이용 시간 전·후 5인 이상은 집합금지를 준수하여야 한다. 박형우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할 경우 실외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이용중지가 불가피
-
한전,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5일(목)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우수제품 조기상품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 추가 업무협약식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금번의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 업무협약식은 에너지 공공기관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분야 3개 공공기관을 새롭게 추가하여 총 17개 기관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는 것이다. 신규 협력 공공기관은 전력거래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중소기업의 자체개발제품에 대한 기술적 검증 등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
농어촌공사, 농업기반시설 안전진단확대로 재해 사전 예방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안전전담 조직과 담당 인력을 확대하고, 25일 대구 보원저수지를 시작으로 전국 농업기반시설 764개소(저수지 479, 양배수장 189, 방조제 37, 수문 59)에 대한 정밀안전점검과 진단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법정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저수지 2종 시설(저수용량 30만㎥ 미만) 45개소를 포함해 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공사는 최근 대형화되는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를 위해, 기존 안전진단사업단을 안전진단본부로 격상해 시설물 안전진단, 긴급점검, 재해상황시 비상대처계획 수립 등 재해에 대응하는 안전관리전담 조직을 확대 구성했다.농업
-
경기도 일자리재단-고양시, '4차 산업 디지털신기술 청년인재 양성'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고양시가 24일 고양시청에서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재준 고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 디지털신기술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직업 교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기북부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4차 산업 분야 직업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산업에 맞는 청년 기술인을 양성해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4차 산업 분야 직업 훈련을 위한 교육시설과 실습기자재 설치 공간을 지원하고, 재단은 고양시 청년공간(청취다방)에서 4차 산업 분야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부서 선정…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정절차 간소화 ‘최우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국회와 정부에 ‘도시재생 활성화 특별법’ 개정을 건의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사례가 도의 규제합리화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규제합리화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규제합리화 추진에 기여한 12개 부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과제 발굴 및 정비 실적과 홍보실적 등의 정량지표와 규제합리화 추진 적정성, 노력도 및 효과성의 정성지표를 활용해 최우수(1), 우수(3), 장려(3), 입선(5) 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인 도시재생과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규제합리화’를 통해 중복되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
-
경기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의료급여 사례 관리로 245억원 절감
#사례1남양주시에 사는 70대 A씨는 위장질환, 관절염 등의 질병으로 2019년 23곳의 의료기관을 이용해 의료기관과 물리치료 과다이용자로 통보됐다. 도 의료급여 관리사의 방문·전화 상담을 통한 사례관리로 A씨가 지난해 이용한 의료기관은 15곳, 외래 진료일수도 2019년 188일에서 지난해 151일로 37% 줄었다. 지급된 의료급여는 2019년 1,042만원에서 지난해 840만원으로 약 20% 감소했다. #사례2 의정부시에 사는 50대 B씨는 손목·발목 관절 질환으로 2017~2019년까지 3년 연속 물리치료 과다이용자로 통보됐다. 도에서 물리치료 과다이용의 문제점을 안내하고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한 결과 외래 진료 일수는 2019년 360일에서 지난해
-
‘배달특급’ 오는 3월3일 이천·양평으로 서비스 지역 늘린다
‘배달특급’이 드디어 시범지역을 넘어 올해 가장 먼저 이천시와 양평군을 찾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이천시와 양평군에서도 ‘배달특급’ 서비스가 개시되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며 민간배달앱에 비해 대폭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와 결합한 소비자 할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범지역을 포함, 28개 경기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가장 먼저 이천시와 양평군을 찾아가게 된 것이다. 이천과 양평을 시작으로 4월 중에는 수원시와 김포시 등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현재 이천시에서는 약 400개, 양평군에서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새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보 발령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 초·중·고등학교 본격 개학을 앞두고 도내 학교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지난 5년간(2016년~2020년)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총 식중독 환자 3만1,137명 중 2월에는 510명의 환자가 발생한데 비해 3월에는 3.8배 증가한 1,94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1,2월에 돌봄 교실 6곳에서 제공된 도시락에 의해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식중독이 집단 발생한 바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등 7곳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건이 신고 됐으며, 증상자 72명 중 50%가 넘
-
경기도,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정기변경 등록’ 당부…다음달 설명회 개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내 1,400여 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서 정기변경 등록’을 오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가맹사업 현황, 법 위반 사실, 가맹점 사업자 부담 사항 등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 체결 전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로 도는 지난 2019년부터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하고 있다. 현행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 사업연도가 끝난 후 120일(단,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인 가맹본부는 매 사업연도가 끝난 후 180일) 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
경기도, 해빙기 대비 노후 건축물 옹벽 등 안전 점검 실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해빙기를 맞아 도내 주택, 아파트 등에 인접한 건축물옹벽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건축물, 옹벽, 축대 등의 기초지반을 약화시켜 과도한 침하, 균열, 변형 등이 발생할 우려가 많다. 점검대상은 도내 건축물옹벽 162개소 중 20년 이상 노후된 곳으로 15개소를 표본 점검할 예정이다. 나머지는 시군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관리주체의 안전관리계획수립,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 실시,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FMS)등록 관리 등 안전관리 의무사
-
경기도, 조류충돌 방지 위한 ‘경기도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 모집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조류 충돌 폐사 현장자료 수집과 도민 홍보 활동을 위한 ‘경기도 새로(路)고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앞서 도는 지난 22일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 등에 부딪혀 죽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경기 조류충돌 예방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새로고침 모니터링단은 이런 조류충돌 예방정책의 하나로 야생조류 충돌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자료수집을 맡게 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올 3월 말부터 12월까지 도 전역에서 약 10개월 간 활동한다. 우선 원활한 현장 점검 수행을 위한 조류 충돌 이론 교육, 현장 안전교육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조류
-
경기도, 올해 지방세 체납 전체 56% 정리 목표…생계형 체납자는 폭넓게 지원
경기도가 올해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전체 체납액 1조 130억원의 56%인 5,672억 원으로 설정하고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 운영, 압류 부동산 공매, 출국금지, 명단 공개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올해 재산은닉 혐의자 10만여 명에 대한 사해행위 취소소송, 고액 현금거래 등 특정금용거래정보를 활용한 재난은닉 추적 등 새로운 징수기법도 도입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지방세 체납정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취약계층이나 코로나19 피해 납세자 지원 대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납액 정리 목표는 징수율과 결손율을 합친 것으로 도는 올해 징수율
-
판교서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 열린다…경기도 적극 지원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인프라를 자랑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율주행 실증도 하고 연구 지원도 받을 수 있는 ‘2021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가 개최된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행 실증챌린지에 참여할 기업과 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성남 판교 제1,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현재 많은 자율주행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실증을 지속 지원 중이다. 또한 관련 스타트
-
경기도, 항일유적지 널리 알린다…"친일잔재 청산 지속 추진"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항일유적지 알리기와 친일잔재 청산 공모사업 등 다양한 친일청산 및 항일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잊히고 사라져가는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120개소에 대한 알리기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도내 항일운동의 현장을 알리고자 지난 2018년 안내판 61개와 표지판 20개를 설치하고, 2019년에는 안내판 59개와 표지판 24개를 도내 곳곳의 항일유적지에 설치 완료했다. 항일유적지는 1895년 을미의병부터 1945년 광복 때까지 조성된 곳으로, 화성, 안성, 용인, 이천, 평택 등 도내 각 시·군에 산재해 있다. 도는 3·1절을 맞이해서 유적지를 기념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