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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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수능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전남 고흥군은 지난 3일 고흥읍 일원에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활동은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경찰서와 합동으로 수능 이후 학교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펼쳐졌다. 특히,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빈번하게 출입해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PC방, 노래방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호프·카페, 숙박업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와 편의점, 음식점, 주류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 담배와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점검과 해당 업주에 위반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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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전남 고흥군은 지난 4일 전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비대면)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역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 등 13개의 사업이 포함된다. 고흥군이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은 데에는 첫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대면 활동의 제한으로 사업추진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비대면, 제한대면, 혼합(블렌디드)으로 구분해 사업추진 방식을 변경했다. 둘째,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신체활동의 감소를 예측하고 걷기운동과 한의약을 접목한 비만탈출 프로그램, 고흥군 저소득층 산모 및 영아의 빈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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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1년산 청정해역 김 본격 생산'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7일 도화면 발포위판장에서 열린 ‘2021년산 생김 위판장 개장식’에 참석해 김 양식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작을 기원했다. 청정해역 고흥에서는 올해 양식어장 10,223ha의 면적에 총 102,230책에서 생김이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 11월 24일부터 생김 위판을 시작해 현재까지 2,471톤, 22억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위판가격은 1포대(120㎏기준) 당 최저 90,000원에서 최고 121,0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작년 대비 위판량 및 위판금액이 상향 거래되고 있어 올해도 풍작이 예상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해 9만9000톤을 생산, 932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하고, 올해는 평년보다 수온이 낮고 바다 여건이 좋아 위판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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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연말 장학금 기탁 이어져
전남 강진군은 7일 ㈜누리(대표이사 박수본)에서 300만 원, 강진 85회 우리는(회장 박지훈)에서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난 2일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4년도에 설립한 ㈜누리는 본사가 전남 나주에 소재하고 있다. 다양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하수처리 시설 관리 대행업체다. 박수본 대표이사는“강진군민으로부터 얻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올해가 지나기 전에 뜻깊은 일을 하게돼 기쁘다”고 전했다. ‘강진 85회, 우리는’은 2019년 1월에 구성돼 현재 3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공무원, 자영업자, 회사원 등 강진이 고향이고 강진에서 거주하고 있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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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각종 귀농 지원정책…청년 귀농인 지원
전남 강진군이 다양한 귀농 지원정책으로 청년 귀농인들의 안정된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도암면에 정착한 정철(36세) 씨는 강진군의 귀농지원사업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정 씨는 2018년 아무 연고도 없는 강진군으로 귀농했다. 그때 머문 곳이 칠량 송촌마을 귀농인의 집이었다. 귀농인의 집 사업은 농업인이 소유하고 있는 빈집을 수리해 예비 귀농인에게 임대해 주는 강진군의 귀농지원 정책이다. 강진, 군동, 칠량 등 1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진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최대 1년으로 운영자와 협의해 결정할 수 있다. 정 씨는 1년간 귀농인의 집에 머무르면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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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 소외 이웃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
전남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는 7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김장김치 500여포기를 담궈 독거노인, 수급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55세대와 마을 경로당 43개소에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정성껏 담은 김치를 전달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필순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김장담그기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옥 무안읍장은 “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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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새마을회, '사랑 愛 김장·좀도리 쌀 나눔'
전남 장흥군새마을회는 7일 장흥군민회관 광장에서 생명·평화·공경의 공동체 운동으로 행복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 愛 김장·좀도리 쌀 나누기’를 지난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내 소외 계층과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워진 홀몸 어르신들, 특히 지역의 범죄피해자 가족들이 좀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좀도리쌀 800kg과 김장김치 1,000포기를 만들어 전달됐다. 각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된 김장은 버무리기까지 3일이 소요 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일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희), 직공장협의회(회장 김정원), 새마을문고(회장 백종수) 등 회원 모두가 협동해 실시했다. 또한 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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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여성자원봉사회, 장애인 세대 청소 봉사활동 펼쳐
전남 장흥군 장흥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조국선)는 7일 장흥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성숙)에서 장흥읍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지난 1일 펼쳤다고 밝혔다. 장흥군 여성자원봉사회원 및 마을 주민 등 15명이 참여해 대상자의 집 실내외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고물들을 종류별로 분류해 처리했다. 장흥읍 금산1구에 거주 중인 장애인 A씨(61세)는 마을 주변에서 수집한 고물을 집마당과 집 뒤편에 쌓아두고 생활해왔으며 생활 쓰레기는 거주지 주변 곳곳에 방치돼 있었다. 이성숙 장흥군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돼 보람을 느낀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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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이언스, 세계 최초 휴대용 분자진단 기기 및 키트 개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창업보육센터는 7일 입주기업이자 LINC+사업단 가족회사인 ㈜코사이언스(대표이사 김성준)에서 세계 최초로 COVID-19 감염을 현장에서 신속‧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휴대용 분자진단 기기 및 키트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대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신속 진단 방법인 항원-항체진단법은 현장에서 30분 내 진단할 수 있으나 정확도가 90% 이하로 낮다. 또한 분자진단법은 고가의 PCR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도는 높으나, 특정 장소로 검체를 이동 후 숙련된 인력이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진단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전남도 내 유망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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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겨울철 군민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전남 영암군은 7일 군민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주요 추진대책으로는 8개 분야로 △겨울철 코로나19 대책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예방 및 대응 대책 △한파 및 제설 대책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응 대책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 대책 △산불 방지 종합 대책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중에서도 코로나19와 AI의 발병 및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초점을 맞춰 군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영암군 코로나19 및 AI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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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전남 무안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 결과 무안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0개 지자체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조사와 자료분석 등 지방유역환경청 1차 평가와 환경부 2차 및 종합평가로 실시했다. 무안군은 폐수처리효율, 재난대비 및 안전관리, 배출업소 관리 시스템 등 각 분야에서 높게 평가를 받아 전국 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포상금 500만원과 향후 신규 사업시 우선순위를 부여받게 된다. 배홍석 무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공공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해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환경상 위해를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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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창업농 간담회 개최
전남 무안군은 7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농과의 간담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창업농들은 농업에 종사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발표하고, 그에 따른 개선대책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농축산 관련 지원사업과 주택지원, 농산물 판로 개척, 분야별 교육과정 개설 등을 건의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지속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청년농업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농은 만 18세~만 40세 미만의 독립영농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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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0년 자원봉사자 대회' 표창패 수여식 개최
전남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매자)에서는 7일 제15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신안군청 1004회의실에서 '2020년 신안군 자원봉사자 대회'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 향상 유공 수상자 16명(도지사 2, 군수 14)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시상식겸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매자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장은 “2020년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에 신안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우리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분들께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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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년 국비 5,553억 원 확보…역대 최대
전남 순천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올해 4,983억 원보다 570억이 증가한 5,553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일반 현안사업 78건 1,381억 원, 국가균형특별회계사업 73건 582억 원, 생활SOC 사업 3건 92억 원,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SOC 사업 705억 원, 사회복지 및 농업분야 등 연례·반복적인 사업 2,793억 원 등을 포함한 총 5,553억 원 이다. 순천시는 코로나19 등 여느 때와는 다른 힘든 상황임을 인식하고 정부안이 국회로 제출된 이후 반영되지 못한 주요사업 증액을 위해 허석 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역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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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 내년 2월 시행
전남 순천시는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순천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공동주택을 우선 분양할 수 있는‘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를 내년 2월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는 '주택법'제54조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4조에 규정에 따라 지역의 투기방지를 위해 지역거주자에게 공동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는 제도로 순천시는 지난 11월 10일자로 공동주택 우선공급 대상 지정사항을 고시해 내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시행한다. 그동안 순천에서는 이 같은 제한이 없었으나 우선공급 자격을 노리고 위장 전입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외지 투기세력을 차단하고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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