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여수시,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
전남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고 13일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13일 긴급브리핑을 열고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생활권이 같은 전남동부권에서 가족과 직장동료 등에게 불특정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 7일 최초로 지역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순천과 광양의 직장 감염을 통해 해외입국자 1명을 포함해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동동선과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및 유증상자 1천780건의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권 시장은 “접촉자 관리와 자가격리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대량 발생할 시에 대비하여
-
함평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함평군은 13일 국군함평병원에서 공무원, 병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림청이 지정한 숲가꾸기 기간(11월)에 맞춰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의 올바른 숲가꾸기 요령을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상생협력·동반성장 위한 상생협의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13일 충무로 청사에서 상생협력․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의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해 정보화사업 수행 협력사와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보원 임희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8개 정보화사업 수행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 우리원 비전 공유 및 상생협력․동반성장 분위기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보원은 상생협의체 운영 및 상생협력과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정보원 특허 및 보유기술 소개 및 활용 안내, 협력사 애로사항 경청, 노사와 협력사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문에 서명했다. 특
-
해남군, 가정간편식(HMR) 개발 본격 착수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수요가 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11일 해남문화예술관 다목적실에서 가정간편식 식품산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한국HMR협회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디윈 연구소, 팜8 등 HMR 관련 기관단체를 비롯해 관내 가공업체, 해남군 강상구 부군수 및 관련 실과소에서 참석했다.(사)한국HMR협회 이택환 사무국장은‘해남 HMR전략개발 제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해남특산물인 배추를 활용한 묵은지, 볶음김치 등 다양한 김치가공식품을 특화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 방미애 연구개발팀장은‘국내 HMR산업현황’발표를 통해 국
-
완도해경, 해안방제기술 교육·훈련 실시…관계기관 간 대응 협력체제 강화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2일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지자체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7개 기관과 민간 자원봉사자 약 25명이 참가하여 해안방제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제한된 인원으로 해양오염 조사팀(SCAT)을 구성했으며 △해안오염평가 방법 △고압‧저압 세척기 사용법 △유회수기를 동원한 해안방제장비 작동시연 및 실습 △재난관리자원 시스템 활용법 등 다양한 해안방제기술 교육‧훈련을 병행하여 진행했다.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해안방제기술교육과 더불어 지자체의 해안방제 임무‧책임을 정립하고 해안오염사고에 대한 방제
-
완도군, ‘우리동네미술’ 사업 추진 위한 협약식 체결
완도군은 지난 11일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작가팀인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김풍호), 최선주서양화연구소(대표 최선주), 노미디자인(대표 강승완)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완도군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접근이 쉬운 완도군민회관, 장보고어린이놀이공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다도해일출공원에 목공예 조각 작품과 조형물을 설치하고 벽화 및 트릭아트 등을 제작하게 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
화순군, 전남 204∼206번 확진자 관련 121명 음성…심층 역학조사 계속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전남 204번∼206번 확진자와 관련 13일 현재까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한 121명이 음성 판정받았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2일 확진자 3명의 접촉자 등 121명의 검체를 채취,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검사를 의뢰했다.진단 검사 결과,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하거나 접촉 장소의 위험성 등으로 지역 감염 확산 우려가 많았던 이동 경로의 접촉자들이 음성 판정받았다.화순읍 소재 실내 체육시설에서 전남 204번 확진자와 접촉한 스포츠 동호인 등 45명, 전남 205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 등 60명, 요양보호사인 전남 206번 확진자의 자녀 등 동거 가족 3명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요양보호사인 전남
-
영광군, 요양병원·고위험시설 코로나19 전수 검사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9개소 217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일제 검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최근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 확진자 수가 늘고 있어, 감염 시 위험도가 매우 높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게 되었다.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이를 차단하기 위해 기 실시한 종사자에 대한 검사는 14개소 421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태이다.검체는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함은 물론, 확진 즉시 환자 신고․역학조사 및 해당시설 노출평가 후 즉각 대응
-
전남도, 광양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의심증상 시 신속한 진단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전남 지역 동부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지역감염 연결고리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의심증상 발현 시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도내 지역감염자 3명이 발생한데 이어 13일 광양 5명, 순천 1명, 나주 1명 등 7명이 추가 발생했다.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223명이며, 해외유입은 47명, 지역감염은 176명 이다. 지난 7일 이후 전남 동부권과 화순지역 감염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13일 발생된 광양 소재 전남 217번은 직장 동료인 전남 197번과 접촉돼 양성 판정됐으며, 전남 218․219번 확진자는 각각 전남 208번과 210번 확
-
전남교육청, ‘전남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 개소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16일 가정적 위기로 보호가 필요한 여학생들을 위해 무안군 청계면 월선리 예술인 마을에 ‘전남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행복가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전남 가정형 Wee센터는 가정폭력·학대·방임 등 가정문제로 인한 위기학생에게 안정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정서적·심리적 지지를 통해 원활한 학교생활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이다. 지난 2015년 순천 남학생 가정형 Wee센터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중·고 여학생을 위한 공간이 구축된 것이다.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는 운영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해 지난 7월 공모를 거쳐 (사)유스앤피플를 위탁 운영
-
여수시, LG화학과 '희망하우스 15호' 준공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LG화학(주)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과 함께 ‘희망하우스 15호’를 준공하고 지난 12일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LG화학(주) 여수공장 윤명훈 주재임원,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및 하태훈 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희망하우스 15호는 율촌면 도성마을에 자리 잡았다. 노모와 장애를 가진 아들 2명이 생활하는 4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은 옥상 누수로 집안 곳곳 곰팡이가 발생하고 씽크대 고장과 정리되지 않은 집안 살림으로 청소와 방역, 주택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계단으로 되어 있는 현
-
경기도,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간 20일까지 연장
경기도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보건복지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한을 11월 20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재산이 3억5000만원 이하인 저소득 위기가구다. 코로나19로 실직·휴폐업을 하면서 소득감소 여부만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통장거래내역 등만 있으면 소득감소 신고서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며, 일용근로자·영세자영업자 등 소득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구비된 별도 서식만 작성하면 소득감소 본인신고서로 인정받을 수 있다.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
-
목포해수청, 완도군 서넙도 일반항로 여객선 신규 취항
전남 목포해수청은 완도군 서넙도에 땅끝·산양 항로를 운항하는 차도선형 여객선 ‘노화카훼리7호’가 지난 12일 취항했다고 13일 밝혔다. 노화카훼리7호(노화농협)는 여객 130명, 소형승용차 29대를 수송할 수 있는 차도선으로 그 동안 땅끝과 넙도 간을 운항해왔으며, 도서민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자 서넙도까지 운항구간을 확대했다. 서넙도는 기존 보조항로 여객선 ‘섬사랑8호’가 1일 3왕복 운항했지만, 이 선박은 종착지가 완도군 노화도로 육지로 이동하려면 다른 여객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노화카훼리7호는 해남 땅끝과 서넙도를 직접 연결하며, 기존 선박(여객 145명, 소형승용차 12대)에 비
-
영암군 '그린뉴딜 정책' 부서 간 소통 부재…"표류 위기"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의 그린뉴딜 정책이 부서 간 소통 부재로 엇박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 군수는 지난 5일 ‘지방정부가 함께 한국판 뉴딜 동행 선언’ 2020 좋은 일자리 포럼 에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통해 농어촌자원을 활용한 그린뉴딜 사업정책을 제시했다.이는 ▶그린뉴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농촌지역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 ▶주민참여형 신재생 태양광발전 확대▶풍력발전 활성화 및 주민참여 확대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팜 조성사업 확대 ▶경관농업의 확대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그린뉴딜사업 추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영농기반 구축 ▶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이다.
-
무안소방서, 신속·정확한 현장활동 위한 소방전술 평가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12일 본서 차고지 및 각 센터에서 현장대원 대상 하반기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소방공무원 전술훈련평가는 매년 상, 하반기로 연 2회 실시하며 화재, 구조,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에 필요한 기본 전술을 연마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활동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공기호흡기 기본장착, 사다리 설치 및 등반, 요구조자 운반법 등 각 분야별로 현장대원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박원국 서장은 “평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키워 다변화된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