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해남군,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 지원…최대 330만원 지원
해남군은 전기이륜차 구입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수는 총 30대로, 보급 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이륜차 보급대상 중 전라남도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보조금은 대당 319만원이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33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 자격은 지원신청일 기준 180일 이상 연속하여 해남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군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해남군에 위치한 법인 또는 단체이다.전기이륜차를 구매시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제조·판매사에서 보조금 신청 및 청구를 대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
전남도, 구례 ‘관광특구 활성화’ 정부 공모 선정…지역 관광활성화 기대
전라남도는 구례 관광특구가 문체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고 7일 밝혔다.문체부는 서울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5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구례가 포함됐다.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력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및 육성, 관광편의 기반 확충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비 50%를 지원한 사업이다.구례관광특구는 지난 1997년 구례군 토지면, 마산면, 광의면, 산동면 일대 78.02㎢ 규모로 지리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지정됐다.구례군은 지난 1989년에 지정된 지리산온천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
-
완도군, 문화재청 주관 ‘생생 문화재’ 공모 2년 연속 선정
완도군의 ‘가리포 500년, 조선 수군과 노닐다!’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문화재청의 '생생 문화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생생 문화재는 ‘문화재 문턱을 낮게, 프로그램 품격을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로 문화재청과 지자체, 그리고 각 지역의 문화단체가 지역의 문화재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문화재 활용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5천 2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완도군이 지난해에 이어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완도의 문화·문화재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상지는 완도 청해진유적(사적 제3
-
화순군,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사업 추진…12일부터 5부제 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화순군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19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12일부터 복지로 누리집, 현장 신청은 19일부터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2020년 9월 9일 기준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소득 25% 이상 감소,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가구 기준 356만2000원)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 다른 코로나19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는 지급 대상
-
전남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운영 재개...‘비대면 서비스’ 확대 방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전면 휴관 중인 산하 22개 공공도서관 운영을 7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다중이용시설이기는 하나 방역수칙의 철저한 이행이 가능하며 감염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공공도서관에 대해 제한적 운영을 허용한 것이다. 따라서 이날부터 이들 공공도서관에서는 방역 세부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자료실의 대출·반납서비스, 열람실(학습실) 30~50% 인원 허용,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의 운영이 이뤄진다. 지난 9월부터는 내부직원과 콘텐츠 전시, 공간혁신 등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TF를
-
완도해경, 도선 화재예방 위한 ‘부착형 스마트 소화기’ 설치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5부터 6일까지 도선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압을 위해 ‘부착형 스마트 소화기’ 설치와 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6대 해양사고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화재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는 배터리, 배전반 등 취약개소에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자동적으로 소화약재를 분사하여 초기진압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한 ‘부착형 스마트 소화기’를 완도해경파출소 관할 도선 2척에 설치했다.또한 이용객이 많은 도선의 경우 각종 해양사고 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선제적 사고대
-
한국지역난방공사, 국내 첫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푸르메 여주팜' 설립 착수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한난’)는 한난(3억원), 여주시(2억원), 푸르메재단 등(5억원)이 공동 출자,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푸르메 여주팜'을 설립하고 농장 건립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중소기업과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공동참여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최저임금보장과 7년간 고용유지 등 지속 가능 일터를 제공하는 제도로, 2018년에 도입됐으나 출자 등의 어려움으로 그 동안 설립 사례가 전무했다.한난과 여주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출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푸르메재단, SK하이닉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8개 기관과 협력함으로써 국내 최초의 컨소시엄형 표
-
한국관광공사, '세종대왕을 만난 외국인들' 행사
10월 6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아 구미주 지역 국적을 가진 외국인 SNS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행사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SNS 기자단 총 19명이 참가해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영릉)을 방문, 제사를 지내는 기신제 전통제례를 체험했다. 이들은 전주이씨 영릉봉향회의 협조로 전통 제례복을 갖춰 입는 등 실제 행사와 최대한 흡사하게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제례 후엔 천년고찰 신륵사와 도자기 마을에서 다도 및 전통 도자기 빚기 등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도미니카공화국의 멜리사 세데뇨(Melissa
-
무안군, 전 군민대상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전남 무안군은 추석연휴 전날인 지난 달 29일까지 무안형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자 8만4,329명 중 88.3%인 7만4,444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최근 무안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하고 관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4차 추경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무안군은 전체 군민 8만4,329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추석전에 지급하기 위해 83억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전 공직자 1마을 담당제를 통한 마을출장 접수, 주민편의를 위한 휴일 및 야간 접수를 진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추석 연휴 전까지 대부분의 군민들이 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
목포신용협동조합, 목포시에 마스크 기탁
목포신용협동조합 박우영 이사장이 지난 5일 목포시를 방문해 마스크 1만장(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마스크는 코로나19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
목포시,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 국가 ‘명승’지정 추진
전남 목포시는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유달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역사와 민속 등 인문환경 및 식생, 경관 등 자연환경, 유달산의 명승 지정에 대한 가치 및 타당성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유달산을 명승으로 지정해 동식물을 보호하고 향후 보수·관리 등에 국가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자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달산은 서남해안의 바다와 섬, 목포 도심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곳으로 봄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피어 꽃 축제가 열리는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목포의 명산이
-
장흥군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지도사과정 성료
전남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2020년도 농업아카데미 농촌체험 지도사과정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농촌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은 체험프로그램기획, 농촌관광의 이해와 관광자원 찾기, 내 농장에 맞는 체험계획 설립 등 체험상품 개발과 운영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교육 나뉘어 총13회 62시간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장흥군 농업아카데미에서는 한국식품정보원 강사진이 5달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 뒤 검정시험을 실시했다.그 결과 37명이 농촌체험학습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은 장흥 지역특색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며
-
진도군, 벼농사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개최
전남 진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실증 시험포장에서 벼농사 시범농가, 유색미연구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태풍・장마 등 기상 악화로 인한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토의하고, 진도 선발 흑미 실증 재배와 고품질 벼 생력재배 등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 현장평가를 함께 실시했다. 또 특수미, 고품질 벼 품종특성과 드문 모심기 재배방법에 대한 현장교육도 진행됐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례없는 긴 장마로 작년보다 벼 병해충 발생이 급격히 늘었는데 방제 작업에 함께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대책과 예산확
-
진도군, 확진자 이송 음압 특수구급차 투입
전남 진도군은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구입한 음압 특수구급차를 코로나19 확진환자및 의심환자 이송에 투입한다고 밝혔다.진도군에 따르면 그동안 일반 구급차로 감염병 환자 등을 이송해 온 군은 음압특수구급차 도입으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는 물론 환자이송 인력의 2차 감염 예방을 강화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병원 내 음압병상처럼 차량 내부 기압을 외부 대기압 보다 낮게 조성해 바이러스가 확산하지 않도록 제작된 특수차량이다.또 위급한 환자의 이송에 필요한 응급구조장비 세트, 음압덮개가 부착된 환자운반기, 저출력 심장충격기, 산소포화 농도측정기 등 20여종의 첨단장비가 탑재
-
김준성 영광군수, 시가지 집중호우 피해 예방 대책 마련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7월과 8월 영광군에 내린 2차례의 집중호우로 시가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향후 유사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피해예방 대책에 직접 나섰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5일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들과 함께 교촌제, 사방댐 등 10개소의 대상지를 현장 답사하여, 초기 우수 저류시설의 설치 가능 및 실효성 등을 조사하고 실효성이 있는 대상지는 우선 토지소유자와 협의하여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여건상 시가지에 대규모 저류시설 설치는 어렵지만 초기우수를 저류 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들을 여러 곳에 설치하면 시가지 침수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