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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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남항, '화사한 꽃 정원' 새로운 볼거리 대변신
늦장마가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목포시 남항의 유휴부지 9000여 평이 변신과 함께 가을 꽃 정원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목포시에 따르면 삼학도와 갓바위 사이에 위치한 남항의 유휴부지는 그동안 방치 돼 불법투기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로 뒤덮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불편민원이 제기되던 곳이다. 이곳은 목포해양수산청 소유 부지로 시는 남항 정비를 위해 기관 협업 행정회의를 거쳐 유휴부지를 꽃 정원 조성을 위해 무상 사용하기로 협의했다.특히 공원녹지과에서는 공공근로 인력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땅 고르기 작업으로 정원 부지를 정비한 후 꽃씨를 파종하고 꾸준히 관리해왔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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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소안도 60대 고열 폐렴의심환자 음압들것 이용 후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7일 완도군 소안도에서 폐렴의심 환자인 A씨(남, 65세, 소안거주)를 음압들 것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후송했다고 28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 7시 25분경 소안도에 거주하는 A씨가 고열과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A씨의 조카 B씨가 상태를 확인하고 보건소로 이동 후 완도해경상황실로 신고접수했다.이에 완도해경은 코로나19 감염증 대비 마스크와 방역복 착용 음압들것을 준비하여 출동하였고 완도보건의료원 감염병 관리팀장에게서 코로나19 증상은 없다는 사항을 확인하였지만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준하여 대응, A씨를 음압들것을 이용하여 연안구조정으로 화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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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2020년 목포시민의상 특별상 수상'
전남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28일 제5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목포시를 빛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목포시 시민의 상 특별상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목포농협은 목포4대 관광거점도시 및 지난해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맞춰 전국 1000여개 농협 및 관련단체에 목포시 방문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목포농협에서는 올해 ‘목포사랑 농촌사랑 상생하는 목포농협’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목포시의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발맞춰 1,118개 전국농협과 관련단체에 목포의 맛과 멋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상케이블카 개장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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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미혼부 자녀' 건강보험 적용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출생신고 지연으로 병의원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미혼부 자녀에게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미혼부 자녀는 가정법원에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신청서 제출 후 법원의 확인절차가 끝날 때까지 출생신고가 지연되어 병의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지난 8월 12일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미혼부 자녀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2018년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미혼부는 7,768명, 미혼부의 자녀는 9,06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미혼부가 신청하면 출생신고 전이라도 미혼부 자녀에게 건강보험 자격을 부여하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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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돌아오지 못한 아픔안고 귀항한 '무궁화10호'
지난 21일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 A씨가 탑승했던 무궁화 10호가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을 떠난지 11일 만에 목포에 귀환했다.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인천 해양경찰의 조사를 마친 무궁화 10호는 A 씨가 실종 직전까지 함께 승선했던 직원 15명을 태우고 지난 26일 오전 8시 소연평도에서 출항해 27일 오전 12시 10분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도착했다.무궁화 10호는 지난 16일 승선원 16명을 태우고 목포 서해어업관리단에서 출항했다. 소속 공무원 A(47) 씨의 실종 사실이 알려진 지난 21일 이후 소연평도에서 2.2㎞ 떨어진 해상에 정박한 채 그대로 머물러 왔다.한편, A씨의 동료 15명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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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피살 공무원 탄 서해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 '목포 귀항'
지난 21일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의해 피격당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A 씨(47)가 실종 직전까지 타고 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가 27일 오후 12시 10분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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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한군 피살 공무원, 탑승한 무궁화 10호 목포항 복귀
지난 21일 북한군에게 피살된 공무원이 탔던 어업지도선'무궁화10호'가 목포항에 도착한다.무궁화 10호는 공무원 A씨가 실종되면서 소연평도 부근 해상에 정박한 채 이틀 동안 해양경찰 조사를 받았다.현재 이 배에는 A씨와 함께 승선한 동료 어업지도원 15명이 탑승하고 있다.해경은 수사관 7명을 투입해 동료 진술과 당시 증거 자료 확보 등을 중점으로 A씨의 실종 당시 행적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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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3차일반산업단지, 사업부지 전체 조성공사 완료...기업입주수요 탄력적 대응
평동3차일반산업단지 4공구 사업부지가 24일 준공되어 입주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체 조성공사가 완료 됐다.광주시 최초 민관 공동개발(제3섹터방식)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는 광산구 연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2607억원을 투입해 117만5000㎡(35.5만평) 규모로 조성되어 식품 전기 전자 금속 자동차제조 및 물류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지난 25일 분양율은 전체산업용지 134필지중 110필지가 분양되어 분양율은 85%가 달성중이며, 현재 입주기업은 79개사 전체분양시 약100여개 기업이 입주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조기 입주 가동중인 기업이 13개사이며, 건축을 착공한 기업이 30개사에 이르러 평동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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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식들아 올해 추석은 오지마라"…장흥군 이색 현수막 눈길
코로나19로 부터 정부의 정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조금이라도 협조하고픈 간절한 현수막이 장흥군 시가지에 걸려 눈길을 끌었다.현수막에는 자식들을 보고싶은 마음이지만 코로나 정국에 고향에 오지 않는것이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고"이웃을 보호" 하는 내용으로 장흥군에 거주하는 정일권씨가 사비를 들여 내걸었다고 한다,정일권씨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바라며 예전처럼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와 활기"로 마스크를 쓰지않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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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연휴기간 환자 면회 금지 지침 마련
추석 연휴 기간 전남도내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에 대한 면회가 금지된다. 전라남도는 오는 28일부터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병·의원 입원환자 면회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병·의원에 입원중인 환자는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로 코로나19에 취약해 대책이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된 상황에 추석연휴 지역사회 의료기관 감염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도내 종합병원 24개소와 병원 79개소, 요양병원 90개소, 입원실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 110개소, 한방병원 25개소 등 총 328개소에 적용된다. 의료기관에 대한 면회는 원칙적으로 통제되지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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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추석 연휴기간 ‘화재 절반’ 부주의 탓
전남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화재발생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전남소방본부는 추석 음식 준비 시 사소한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진 경우가 많아,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거나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멀리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남소방본부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9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피해로 부상자 2명과 2억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원인별로는 부주의 54건(56%), 전기적요인 21건(22%), 미상 7건(7.2%) 등 순이었으며,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 26건(27%), 쓰레기 등 기타 야외화재 25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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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몽탄면, 사례관리대상자 가구 추석맞이 위문
전남 무안군 몽탄면(면장 최인배)은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통합사례관리가정 27세대를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물로 돼지갈비와 김 세트를 전달받은 사례관리대상자는“경제적으로 어려워 명절 음식을 사 먹을 생각도 못했는데 선물을 받으니 너무 기쁘고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인배 면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있어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클 것이다”며 “몽탄면 주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들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주위를 돌아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몽탄면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나눔실천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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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
전남 장흥군은 25일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은 명절 기간 위반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태, 조기 등 성수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들은 토요시장 수산물 판매처 및 좌판대와 동교1길 수산물 판매처 등을 찾아 원산지표시 유무를 확인했다. 낡고 오래된 원산지표시 푯말은 새것으로 배부하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홍보물도 배포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수산물 원산지표시를 점검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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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행정명령 참여업소 재난지원금 지급에 적극 협력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지난 8월 코로나19 확산 당시 행정명령으로 운영을 중단한 시설에 대해 순천시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예비비 사용 등 제반 절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시설은 행정명령이 발령됐던 고·중위험 시설 중 정부와 전라남도 지원에서 제외되는 학원, 호프집, 커피숍 등 2,025개소로, 순천시는 1개 업소 당 50만원씩 총 10억여 원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여기에 관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930여 명에게 15만원씩 지원되는 비대면 학습지원금 중 순천시 부담금인 4억 8800만 원을 더해, 약 15억여 원을 예비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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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추석 연휴기간에도 항만 정상 운영
목포항이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정상 운영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목포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화물처리를 위해 일반화물 부두는 긴급화물 발생 시 하역회사 및 항운노조 등과 협의해 처리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또 유류 부두도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은 24시간 운영되고 예·도선도 정상 운영을 통해 원활한 선박 입출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두별 출입자 관리 및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시설 청결·소독 유지 등 예방 활동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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