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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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강진산 쌀귀리...600톤 농협 수매 완료
전남 강진군은 신전면 도암농협 창고와 작천면 한들농협 창고에서 두보식품(주)의 주관으로 70여 쌀귀리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 600톤의 쌀귀리에 대해 농협 위탁 수매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보리 수매제가 폐지됨에 따라 농민들의 안정적인 월동작물 유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잡곡 유통업체인 두보식품(주)과 계약재배를 추진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위해 농협 위탁수매를 추진해 조곡 40kg 기준 6만 원에 쌀귀리 계약을 성사시켰다. 군은 올해 두보식품(주)에 직송물량 200톤과 농협 위탁 수매물량 600톤, 총 800톤의 쌀귀리를 출하해 약 12억 원의 농가수익을 창출했다. 수매한 쌀귀리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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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진도군 수품항 인근 암초에 등대 설치 완료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진도군 의신면 접도 수품항 남쪽 해상에 항로표지시설인 접도남방등대를 지난달 29일에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등대의 위치는 수품항 남쪽에 위치한 간출암 으로, 이 곳은 만조와 짙은 안개가 낄 경우 수품항을 입·출항하는 어선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해 왔다. 간출암은 썰물 때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는 바닷물 속에 잠기는 바위를 말한다. 이에 사업비 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경 1.2m, 높이 13.2m의 강관파일식 등대를 설치해 접도 남쪽해상 주변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이 15k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등대 불빛을 훤히 볼 수 있도록 했다. 김동식 진도항로표지사무소장은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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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코로나19' 유입 차단 진도대교 발열체크장 운영재개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 지역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진도대교 발열체크장 운영을 1일부터 재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도대교 발열체크장을 운영, 72일간 차량 36만대와 71만명을 검사해 확진자 ‘0명’을 기록하며 ‘청정진도’로 각인됐다. 그러나 최근 6월 말경 광주와 목포에서 확진자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코로나19 유입을 우려해 다시 한번 진도대교 발열체크장 운영을 재개 했다. 발열체크장은 진도대교에 일일 44명, 3교대로 종일 운영하며 진입하는 차량의 탑승자 전원을 발열체크 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전 공직자가 군민과 함께 코로나19의 청정진도 유입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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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소통과 화합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전남 무안경찰서 김학남 서장은 "치안현장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지역지구대 및 파출소 근무자들에 대한 격려 와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역경찰 치안현장 조찬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직원들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경찰서장과의 상하간 의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치안 현안 공유, 근무환경 개선, 지역경찰 격려,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 등 실질적으로 지역경찰 내부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학남 서장은 “최일선 직원들의 근무여건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안전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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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안 저지대'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방지 철저
전남 목포시는 오는 5일부터 7일 까지, 22일부터 24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5m 이상의 바닷물 수위 상승이 2회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는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예상되므로 저지대 차량 주차는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에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해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하여 시민들의 재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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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고동석 부군수 공식 취임
고동석 前전남도 자치행정국 총무과장이 제28대 함평부군수로 1일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면 취소됐다. 고 부군수는 이날 이상익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간부공무원들과 간단히 인사만 나눈 채 경찰서 등 지역주요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고 부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뛰어난 자연환경과 우수한 지리적 여건을 지닌 함평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라며, “효율성을 중시한 군수님의 군정 철학과 잘 버무려진다면 함평의 새로운 도약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좋은 행정은 한두 사람의 능력과 의지로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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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25번째 확진자 발생...도내 14번째 해외입국 환자
전라남도는 1일 ‘코로나19’ 전남 2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입국한 30대다. 지난 6월 3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목포역에 도착, 곧바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오후 3시께 검체 채취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진단검사 결과 이날 오후 10시 30분 최종 ‘양성’ 판정 받고, 현재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중이다.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이번 25번째 확진자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6월 30일까지 해외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중 휴가차 한국으로 입국하던 중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광명역에서 목포역까지 기차로 동승한 접촉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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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예방 주요 시설 ‘집회 금지 고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주요 시설 일대의 집회·시위 금지를 고시했다.화순군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순군청·화순경찰서·화순농협 군지부·화순군민회관 등 주요 시설 21곳 일대에서 집회를 금지한다고 1일 밝혔다.고시 적용 시기는 1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다. 이를 위반하면, 위반한 집회 주최자와 참여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집회·시위 금지 고시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군은 최근 수도권의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와 광주·전남 지역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2차 유행 조짐을 보여 집회 금지를 고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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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사랑 나눔 헌혈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청 앞에서 헌혈버스를 이용해 실시된 헌혈은 심각한 헌혈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시청 직원들과 바르게살기운동 순천시협의회가 함께 뜻을 모아 이뤄졌다. 참여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채혈 전 발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전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시는 올해 들어 동절기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량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까지 5회에 걸쳐 헌혈행사 가져 250여명이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탰다. 심기섭 건강증진과장은“시는 앞으로 헌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헌혈 마일리지를 적립 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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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민선7기 2주년 행사 간소하게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방향에 대한 군민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무안군에서는 이번 민선7기 2주년 행사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의미에서 기념식과 기자회견 등을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와 서한문을 발송 등으로 간소하게 추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서한문에 전남 1번지 도청소재지로서 행정과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난 무안군의 위상을 언급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산 군수는 “군 공항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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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8기 亞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출범...민간위원 15명 위촉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광주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이하 조성위) 위촉식에서 정동채 위원장, 송진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조성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제8기 조성위는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조성위원 중 민간위원은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장관, 송진희 호남대 예술대학장 등 15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조성사업의 기본방향 등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이용섭 시장은 “아시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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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청렴도 향상 및 역량강화 위한' 청렴 연찬회 실시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가 1일 4급 차장급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공사내 감사실 청렴 담당이 ▲온라인 익명신고센터 이용방법 ▲출근길 청렴 캠페인 ▲찾아가는 청렴 Talk ▲가족동반 청렴 인물 유적지 탐방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2019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자기반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또 2020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별로 중점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개발공사는 7월 직급별로 과장급, 대리급, 간부직에 대해 순차적 연찬회를 계속 진행한다. 공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6월에 2차에 걸쳐 해남 우수영 유스호스텔에서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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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6.25전쟁 제70주년 맞아 6.25참전 수훈자 무공훈장 전수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6월 30일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제70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수훈자 유가족대표 10명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훈장 전수에는 김준성 군수와 제8332부대 3대대장(중령 박원익)이 전수대상자는 금성화랑 무공훈장에 故 황규필 하사, 무성화랑 무공훈장에 故 정병양 이등중사, 故성윤제 상병, 故 진원석 상병, 故 김두천 일병, 故 박동실 상병, 故 이형범 일병, 故 송만호 일병, 故 김문배 상병, 故 박이봉 일병 등 10명으로 이날 수훈자 유가족대표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 행사는 국방부(육군본부 6.25무공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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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상반기 친절도 평가 우수 12개 부서 시상 등 '친절분위기 확산'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일 정례조회에서 지난 1분기에 이어 친절직원 4명(실과소 2, 읍면 2)과 함께 상반기 전화친절도 평가 우수부서(12개)에 대해 시상을 했다.2020년 2분기 친절직원은 종합민원과 이혜연 주무관, 인구정책과 류사석 팀장, 풍양면 노미희 팀장, 도양읍 신희규 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며, 상반기 전화친절도 우수부서는 관광과와 동일면 등 12개 부서이다.친절직원은 주민으로부터 고흥군 홈페이지 내 “칭찬합시다” 게시판, 군청과 읍면에 비치된 친절․청렴고함을 통한 외부 추천과 함께 전 직원 설문 투표 결과인 내부 추천을 종합하여 선정했다.또 친절 우수부서는 부서장 관심도, 직원 참여도, 전화친절도 조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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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회 호국보훈의달 표어공모 전시회 성료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호국보훈 표어 공모전에 이은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어 공모전은 전라남도 호국정신 함양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5월 전 국민을 대상 공모전을 통해 대상1점 우수상 2점 가작 8점 등 총 11개 작품을 선정해 전시 했다. 전시회는 지난달 5일 광주보훈병원을 시작으로 광주 송정역, 국회의원회관을 거쳐 6월 30일 고흥군청 전시회를 끝으로 주최 측 추정 7만 여명이 관람해 성황리에 마감했다. 표어공모전과 전시회는 고흥군 보훈단체연합회에서 주최를 하고 전라남도 및 고흥군에서 후원, ‘고흥유자협회’, ‘고흥군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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