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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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2020년 1분기 해양사고 55건 발생...전년도 대비 11.2% 감소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2020년도 1분기 여수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자료를 분석한 통계자료를 27일 발표했다.여수해경에 따르면 1분기 관내 해양사고는 55건(59척 228명)이 발생, 전년 대비 62건(70척 277명)으로 11.2% 감소하였으나 사고인원은 비슷한 수준으로 다중이용선박(낚시어선) 사고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였다. 사망·실종 사고는 5건에서 2건으로 다소 감소하였으며, 전체 59척의 사고선박 중 43척(73%)이 어선 사고로, 사고원인을 분석한 결과 정비불량 및 운항부주의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6대 해양사고(충돌, 좌초·좌주, 전복, 화재, 침몰, 침수) 건수는 24건에서 22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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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영업용 대형차량 밤샘주차 강력 단속 실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군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영업용차량(화물, 여객)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해남군은 매월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가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하나, 도로나 주택가 등에 불법 주차된 대형차량으로 인한 통행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어 단속의 강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번 단속은 ‘차고지외 밤샘주차’로 인해 교통 불편을 야기하는 영업용 대형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으로, 기존에 월 1회 실시했던 단속을 수시 단속으로 확대 운영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갈 계획이다.야간에 지정차고지 외에 주차된 영업용 대형차량을 대상으로 사전계도를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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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납부기한 8월 말까지 연장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광산세무서와 합동으로 국세·지방세 합동신고센터를 마련하여 민원인이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합동신고센터는 영광군청 별관 1층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 운영되며 개인지방소득세가 올해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납세자가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설치됐다.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일정요건의 소규모 사업자 및 종교인 소득자에게는 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포함된 모두채움신고서가 발송되며, 해당 납세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만 납부해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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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관내 경로당 기초소방시설 지원
전남 해남소방서는 지난 24일 해남읍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화재감지기)을 설치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남소방서 예방안전과 직원들은 경로당 3곳에 화재 예방을 위한 △각종 소방시설 점검 △화재 취약요인 확인 및 제거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였으며,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전달했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19일 진도군 임회면 주택화재에서 이웃주민이 소화기 한대로 초기진화하여 큰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기초소방시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경로당인 만큼 소방안전대책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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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연장...지역 상권 소득안정 기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첫 시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 기일을 오는 5월 29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나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한 외부 활동 제한, 제도 첫 시행 등의 여건을 감안, 농어민 공익수당 미 신청 농어민을 위해 추가 신청을 실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고령화, 인구감소 등 농어촌의 사회적 문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위해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나주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시는 수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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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국토정보플랫폼 활용 항공사진 온라인 발급 서비스 홍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한 항공사진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항공사진 온라인 발급 서비스란 국토지리정보원이 자체 운영하는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안군 관내 항공사진을 무료로 발급 해주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접속해 직접 내려 받거나 인쇄물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안군 관내 항공사진뿐만 아니라 전국에 대한 항공사진을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항공사진 외에도 수치지도, 구지도, 정사영상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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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외계층 대상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 제작행사 개최
시민들의 따뜻한 기부로 이뤄진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외계층 1150세대에 희망의 초인종을 울렸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이용섭 시장, 청년자원봉사자, 시청어린이집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 제작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써달라는 시민들의 기부금품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과 지역농가 생산품을 담아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식품 세트를 말한다.꾸러미에는 전통시장 특산품인 김과 미역,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달걀, 감자, 애호박, 가지, 지역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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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 유지문 정밀 분석장비 활용..."해양오염 반드시 잡아낸다"
“서·남해안 바다에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기름유출 오염행위는 끝까지 잡아 낼 겁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이 사람의 DNA와 같은 ‘유지문(油指紋)’ 분석 기법을 활용해 해상에 기름을 몰래 버리고 달아난 해양오염행위자를 색출하고 유출 구별이 어려운 오염 행위 선박을 적발하고 있어 화제다. 유지문은 사람의 지문이 각자 다르듯, 기름 또한 수천 개의 화학물질로 구성돼 산지와 생성조건에 따라 각기 다른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유지문 기법은 바로 이 같은 기름만의 고유 특성을 활용해 이를 사용한 선박을 특정하는 기술이다. 서해해경은 이 기술을 활용해 해양오염 행위자를 적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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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코로나19 고통분담 ‘급여 반납액’ 기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부시장 이하 1700여 명의 급여 반납액으로 마련된 성금 6천148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노동일 회장)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3월 여수시 전 직원이 1천900여만 원의 성금 기탁한 이후 두 번째 후원이다. 이날 성금으로 코로나19로 모든 사회복지시설의 휴관과 이용 자제로 가정에서 머물러야 했던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바깥 출입을 하실 수 있도록 관내 등록경로당 526개소에 비접촉식 열감지기를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소세가 뚜렸한 것은 전 시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적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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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42억 원 지급...농가당 60만원 지급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28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발전을 위해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로 당초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를 상반기에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전체 신청자 7,744명중 737명은 주소지 미거주 및 농어업 경영체 주소지 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총 7,007농가에 60만 원씩 총 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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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위원회, 호남권 구축 대정부․국회 호소문 발표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위원회’는 27일 국회 본관 앞에서 관계단체 회원 75명이 참석해 범국민 서명 230만명 돌파 대국민 보고대회를 갖고, 정부와 국회에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구축을 촉구한 호소문을 전달했다이날 유치 위원회는 전남․전북․광주 시민사회단체를 비롯 대학 총학생회, 재경향우회, 지역언론협의회 등 각계각층 100개 단체가 참여했다.서명운동은 지난 3월 31일 온․오프라인으로 시작한지 한달도 채안돼 230만 명을 훌쩍 넘어서며, 국토 균형 발전과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확인시켜줬다.유치 위원회는 호소문을 통해 “600만 호남인의 염원과 국가균형발전을 향한 국민의 열망이 담긴 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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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 도내 영유아 대상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실시
화순군(구충곤)은 지역의 병․의원에서도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생후 8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화순군보건소뿐 아니라 위탁 의료기관인 ▲푸른소아청소년과의원 ▲이동규소아과의원에서도 할 수 있다.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올해 1월부터 보건소에서만 무료로 시행해 왔으나, 전라남도 지침이 변경되면서 지역의 위탁 병․의원에서도 접종할 수 있게 됐다.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예방접종이다. 로타바이러스 감염병은 5세 미만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감염되면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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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유관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사업 참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선제적 해양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각종 해양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완도군에서 추진하는‘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참여, 유관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완도군이 보유중인 CCTV(302개소 907대) 관제권한을 받아 범인의 도주 정보와 익수자, 화재선박 발생 등의 실시간 영상을 확인ㆍ분석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또한 청산도 등 도서지역 274개소에 설치된 마을방송시스템 사용권한도 부여받아 해양오염,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주민협조 요청과 재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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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순차적 지급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남형 코로나19 긴급 생활지원비’를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형 코로나19 긴급 생활지원비’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29일 기준 완도군에 주소를 둔 가구로 전남도가 정한 건강보험 가입 유형에 따른 중위소득 100% 이하이다. 지원액은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저소득 한시생활지원자(국민기초수급자, 법정 차상위) △긴급 복지지원자 △실업 급여 및 구직활동수당 지원자 △'코로나19'와 관련한 유사 정부 지원을 받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지급에서 제외된다. ‘전남형 코로나19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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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월30일~5월5일, 감염 양상 뒤바뀔 수 있는 중요한 시기”
경기도가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물리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임, 행사, 여행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물리적 거리두기의 실천여부가 진정되어 가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양상을 뒤바꿀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단장은 특히 소규모 인원의 밀접 접촉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식당,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의 생활방역 실천 준수를 강조했다.이용자는 식당, 카페 등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탁자 사이 간격을 1~2m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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