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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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지난 15일 성황속 폐장
‘호캉스(Hotel+vacance)’, ‘홈캉스(Home+vacance)’족이 급증하며 전국의 대표 여름 피서지가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인기리에 지난 15일 폐장했다.1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개장한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총 입장객 수 5만 7천여 명, 총 입장수입(물품대여료 포함) 5억 3,600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 15일 폐장했다. 지난해보다 입장객 수는 1만여 명, 입장수입은 7,700만 원 줄어들었지만, 잦은 비와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등 날씨 영향을 감안하면 나름 선방했다는 평이다. 특히 약 1만2천여 명이 다녀간 지난 2010년 첫 개장 당시와 비교해 볼 때, 개장 10년 만에 약 5배가량 급속성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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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변 비관 바다로 뛰어든 50대 선장 구조
전남 신안군 임자면 해상 투묘중인 어선에서 50대 선장이 바다로 뛰어 들었으나 목포해경에 의해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15일 오후 8시 4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머리항 앞 해상에서 투묘중인 어선 A호(7.93톤,승선원6명, 연안자망, 임자도선적)의 선장 K모(50세, 남)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경비정 1척,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16일 밝혔다.신고접수 12분만인 오후 9시 1분께 현장에 도착한 지도파출소는 A호 인근 해상에 부이를 붙잡고 있는 익수자 K씨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관이 직접 입수하여 레스큐 튜브를 이용 무사히 구조했다.해경에 구조된 K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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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소안면 당사도 개에 물린 50대 출혈 환자 긴급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에서 개에 물려 출혈이 심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16일 아침 8시17분경 당사도에 휴가 차 방문한 전씨(남, 58세, 대전거주)는 한전 전기발전소에 묶여있는 개에게 밥을 준 후 쓰다듬다가 손과 다리를 물려 출혈이 심해 119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이송을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27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화흥포 선착장으로 오전 9시 14분경 입항하여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하였다.한편, 환자는 완도 소재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노화파출소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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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광재단,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 출범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은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을 위한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이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2019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전라남도가 추진하던 전남청년관광기획자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주민사업체를 발굴, 기획‧컨설팅,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전문인력인 ‘청년관광기획자’를 위촉했다.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곡성군, 함평군, 고흥군 등 6개 시군에서 선정됐다. 사업을 추진할 시군에는 청년관광기획자를 배치한다. 이들에게는 관광 분야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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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범죄예방·환경정화 활동 실시...건전 피서지 문화 정착 앞장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완도지구협의회(회장 정남선)는 지난 14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밝은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피서지 범죄예방 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조남철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오신환 검사, 이승환 사무과장과 지청 직원, 그리고 신우철 완도군수, 조인호 완도군의회의장, 법사랑 해남ㆍ완도ㆍ진도지역연합회 한남열 회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33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을 찾아 해변가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건전한 피서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질서 지키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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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74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열려...“일제 잔재 단죄·역사 바로 세우기 앞장”
“친일 잔재물 청산을 통해 역사를 바로 세워 민족정기를 되살리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강해질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합니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일제 잔재를 단죄하고 역사를 바로 세워나갈 것을 천명했다.이 시장은 “과거사에 대한 깊은 반성과 사죄를 해야 할 일본은 후안무치(厚顔無恥)의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며 적반하장(賊反荷杖)의 경제보복 조치로 세계경제질서마저 무너뜨리고 있다”고 분노했다.이어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냉정하고 단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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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5일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도민과 함께 진정한 극일 기회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1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도민과 함께 진정한 극일을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다.경축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및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군․경, 공무원, 학생,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광복회 기념사, 포상 수여, 도지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김명관 광복회 목포시 유족회장의 만세삼창 때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이겨내고 새로운 전남의 천년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구호를 다함께 외쳐 경축식 의미를 더했다.또한 극단 다함의 ‘그날’ 경축공연은 독립운동가의 희생 끝에 맞이한 광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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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기관고장 38톤 어획물 운반선 예인 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4일 완도군 대구두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선박을 예인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 35분경 완도군 대구두 남쪽 2.5km 해상에서 D호(38톤, 어획물 운반선, 경주선적, 승선원 2명)가 기관 클러치 고장으로 수리가 불가하다며 선장 김씨(남, 59세)가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하였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하여 구명조끼 착용지시와 주변 통항하는 선박에 전파하고, 신고접수 29분 만에 현장에 도착, D호에 계류 후 안전관리를 실시한 후 오후 2시 53분부터 예인하여 47분후 후 완도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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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19년도 농어가수당 심의위원회 개최...지급대상자 6,708명 선정
함평군(나윤수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함평군 농어가수당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농어가수당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15명의 심의위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위촉직 신규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올해 농어가수당 지원대상자 6,708명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지급대상자는 지난 한 달간 진행된 자격검증 및 심의절차에서 부적격 사유 없이 모두 통과한 자들로, 오는 26일부터 올해 3분기분 수당 30만 원씩 수령 받게 된다. 수령방법은 신분증 지참 후 수당을 신청한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 방문하면 되며,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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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2020 수능 원서접수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8월22부터 9월6일까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에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원서 접수 및 변경이 가능하다. 재학생들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작성‧접수하면 된다. 검정고시 및 타 시‧도 졸업생, 기타 학력 인정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별관 1층에 마련된 ‘수능 응시원서 접수처’를 이용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응시원서 작성 시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먼저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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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045년 광복 100주년 One Korea 기반" 약속
문재인 대통령이 통일을 함으로써 극일을 하고 2045년 One Korea가 되는 길을 천명했다.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한민족이 걸어가야할 위대한 길을 제시했다.문 대통령은 "아직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않고 아직도 우리가 분단돼 있기 때문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아직 이루지 못했다"며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위한 역사적 제안들을 내놓았다. 문 대통령은 우선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협력의 길로 나오면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직접 비판 수위를 낮춤으로써 공을 일본 아베정부에 넘겼다.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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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전범선, 아베정부 비판…안중근 의사 작사·작곡 '옥중가' 직접 연주
록밴드 "양반들"의 보컬리스트이자, 인문사회과학 서점 풀무질을 인수자로 활동중인 전범선이 광복절을 기념해 출연한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다. 14일 방송된 tvN 시사·교양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전범선은 "무역을 막으면 평화를 막는것"이라며 현 일본의 조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안중근 의사에 대해 그는 "명사수로서의 면모 말고 동양 평화론를 외친 인문학도이자 사상가로서도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인 `동양평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으며, 아직 행방이 밝혀지지 않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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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 '선한영향력'서 기부받은 물품 '결식아동' 후원
지난 10일 사단법인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는 선한영향력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영신원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선한영향력 나눔프로젝트로 전국각지에서 결식아동들을 위하여 '진짜파스타'로 기부 보내온 물품들을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 김영태 대표가 직접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김영태 대표는 "진짜파스타 오인태 대표와 선한영향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수 많은 업체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며 이런 프로젝트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결식아동청소년이 많은 후원을 받고 좋은 환경으로 바뀌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김 대표는 "앞으로도 투명한 기부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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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0회 배움의공동체 전국세미나 성황리 개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3일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에서 전국의 유·초·중·고 교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배움의공동체 전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14일 밝혔다. 이 날 세미나는 교원의 자발적인 자기 수업 실천 사례 공유와 미래사회에 대비한 수업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이 전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대표 손우정), 에듀니티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을 비롯 전국 시·도교육청이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배움의공동체 수업철학과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일본의 세계적 석학 사토 마나부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수업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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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119소년단 안전체험 여름캠프 열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황기석)는 지난 7일과 14일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과 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제9회 광주광역시 119소년단 안전체험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안전지식과 정보를 체험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습관을 형성하는 행사로, 서구청소년수련관, 방림초등학교 등 119소년단원과 지도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119소년단 여름캠프는 ▲소년단 단체 화합 활동 ▲익수사고, 급류사고, 선박탈출 등 물놀이 안전체험 ▲화재 안전 ▲지진․태풍 대처 ▲생활안전체험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천택 시 구조구급과장은 “2007년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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