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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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배달노동자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사고 위험에 노출된 배달 노동자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나주시는 2025년 고용노동부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283만 원을 확보하여 ‘2025년 배달노동자 안전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배달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에 거주하는 배달노동자 50명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배달노동자로 배달대행업체 소속 기사뿐 아니라 사업장 자체 고용 배달노동자도 포함된다.지원금은 1인당 최대 20만 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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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중국 유명 인싸 부부와 특별한 만남 ‘눈길’
정기명 여수시장이 박람회 홍보를 위해 중국 자매도시를 순방하는 가운데 지난 3일 항주를 방문해 현지 유명 인싸인 마이클 부부를 만났다.세계적인 탑모델이자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마이클(任思齐, 런쓰치)은 여수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 당시 1000여 명의 여수엑스포 SNS 서포터즈들의 순수한 클릭과 열정적인 응원 덕에 ‘2010년 아시아 최대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것.이후 그는 북경대 출신의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유명 TV 사회자인 펑까창(彭高畅)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실상 여수 서포터즈들이 'K-중매' 역할을 한 셈이 됐다.앞서 마이클은 “자신의 삶을 바꾼 마음의 고향인 여수에 그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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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 성황리 폐막
‘2025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이 진도군을 뜨겁게 물들이며, 전통과 예술의 향연 속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진도군 향토문화회관과 철마공원에서 진행됐다.진도군이 주최하고 진도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전은 ‘다음 세대로 흐르다’를 주제로 진도의 대표 전통문화와 세계 각국의 무형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진행됐다.개막식은 10월 31일 ‘보배섬 문화예술제 축하의 밤’과 함께 열렸고, 가수 송가인, 마이진, 울랄라세션, 최진희, 설화 등 진도 출신의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진도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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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국가 NPU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제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AX 시티와 6G, 한국형 미래도시 포럼’ 기조연설에서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을 발표하면서, ‘국가 NPU(AI반도체) 전용 컴퓨팅센터’의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NPU(Neural Processing Unit : 신경망처리장치) : 인공지능(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AI 연산 전문 칩. GPU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NPU(신경망 처리 장치)는 GPU로 개발한 AI 서비스(추론)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강기정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국산 AI반도체, NPU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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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운대청소년야영장 가을 단체 캠핑 명소로 발돋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32팀 150여 명의 단체 캠핑객이 고흥운대청소년야영장을 방문하는 등 고흥운대청소년야영장이 가을 단체 캠핑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흥운대청소년야영장은 넓은 잔디광장과 탁 트인 시야 너머로 푸른 산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져,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최적의 캠핑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카라반 캠핑 동호회 행사를 위해 방문한 가족 단위 캠핑객들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연계 도자 체험 ▲카라반 꾸미기 ▲코스튬 퍼레이드 ▲명랑운동회 ▲일렉기타 공연 ▲불꽃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어 가는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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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조사 대상사업 선정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10월 31일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697억 원(국비 1,174억 원, 도비 174억 원, 시․군비 349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 본격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보성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을 중심으로 국가 해양 생태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군은 그동안 20.42km 생태탐방로 조성, 염생식물·갯벌 복원 사업, 멸종위기종 ‘알락꼬리마도요’ 깃대종 선포 등 보전과 이용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생태 정책을 추진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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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무안 YD페스티벌, 청년들의 특별한 꿈의 무대 열린다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온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응원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4일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에일리, 민경훈, 케이시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15일에는 거리 퍼레이드, 전국 댄스 경연대회와 뱅크투브라더스·레이디바운스의 게스트 공연이 이어지고, 머쉬베놈·호미들의 화려한 힙합 공연과 싸이버거의 댄스파티로 열기를 이어간다.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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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합창단, 제33회 도민합창 경연대회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합창단(단장 김선옥, 지휘자 장준행)이 제33회 도민합창경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함평군(군수 이상익)은 5일 “함평군합창단이 지난 4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33회 도민합창경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도민합창경연 페스티벌은 전남도 내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합창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함평군합창단은 이날 〈목련화〉(김동진 작곡)와 〈Sign Me Up〉 두 곡을 완성도 높은 화음과 섬세한 감성으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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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대숲 가을문화제’ 개최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오는 8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대숲 가을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진행하는 ‘대숲 가을문화제’는 박물관 곳곳을 무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구성됐다.우선 특별전시 ‘대숲에 머문 그림’에서는 대나무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이 전시되며, 일부 작품은 대숲 산책로에 설치돼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한국서예협회 담양지부(지부장 임현택)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대나무 휘호대회에서는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을 대나무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또 전남대학교 국악과와 협력한 작은음악회 ‘대나무숲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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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차세대 해양 수산 이끌 인재 양성
완도군은 미래 수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자 1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한국수산벤처대학 수산 벤처 과정 제20기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10개월간 진행되며, 수산 정책 관련 실무 이론, 해양 수산 컨설팅(수산 경영 및 마케팅, 창업, 시제품 제조), 국내·외 현장 학습 등 벤처 인력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수산 벤처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전략적 경영 능력과 리더십, 글로벌 수산업 동향 등을 심화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고 수산 경영자 과정’ 이수 기회가 제공된다.‘제18기 최고 수산 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박창숙, 김순희 교육생은 전복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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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산업통상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내수 활성화 박차"
해남군은 산업통상부와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인구감소 등으로 경제 활력이 저하된 지방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범정부적 사업이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141개 시군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해남군은 산업통상부와 재매결연을 맺고 해남의 특성에 맞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위해 농수축산물 특판과 함께 해남군 관광지 방문 등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추가 답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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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성공을 부르는 직장, 가정 소통 리더십' 강연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사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4일 '행복을 부르는 가정 내에서의 여성 소통 리더십', '성공을 부르는 직장, 가정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천안 상록컨벤션호텔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은 '직장과 가정에서의 성공적인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90분간 전국에서 낙농업을 운영하는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권 교수는 직장과 가정 내에서의 소통법과 함께 내 마음 설명서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그는 "당신은 삶 속에서 이미 주연배우로 살고 있다"며 "모든 사람은 철학적으로 완벽하게 태어난 삶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면 행복을 얻게 된다.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깨달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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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ABFF 컨벤션&분재대전’ 막바지 준비 박차
신안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함께 ‘2025 ABFF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분재 행사로 지난 2023년 제7회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2년 만에 대한민국 신안군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울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 분재 교류의 중심지로서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의 분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명품분재 작품 30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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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 자원봉사 참여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4일 오전 전라남도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린 ‘제15회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했다.이번 공연은 “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이 주관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서해해경청은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행사진행 활동보조 등 공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뜻깊었다”며, “오늘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조직 안에서도, 지역사회 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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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K-TEA 보성말차’ 글로벌 성장 시동
보성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을 방문해 ‘K-TEA 보성말차 글로벌 성장을 위한 벤치마킹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글로벌 말차(抹茶) 시장의 성장 흐름에 대응하고, 보성 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성차생산자조합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여해 일본의 첨단 제다(製茶) 기술, 마케팅 전략 등을 확인했다.시즈오카는 일본 차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차(茶) 중심지로, 품질 표준화, 과학적 생산관리,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를 확립한 지역이다.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말차 재배 및 생산성 향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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