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목포해경, 기상악화 속 섬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지난 주말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도서지역에서 응급환자 5명이 해경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 3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 59분께 신안군 흑산도에서 주민 A씨(70대,여)가 심한 구토 증상을 보이며 의식이 미약하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해상에서 경비임무를 수행하던 함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해상에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초속 16~18미터의 강한 바람과 3미터의 높은 파도를 뚫고 현장으로 이동, A씨와 보호자를 태운 후 진도군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다음날인 28일 오전 6시 43분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어 해경은 28일 진도군에서 심한 두통을 호소하던 관매도 주민 B씨
-
경기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 모집…성공적 귀농 돕는다
경기도가 도내 예비귀농인에게 귀농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창업준비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이 귀농 전 본인만의 농장에서 새로운 농법에 도전해 보고, 농사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농업인 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과정을 배우는 귀농 육성프로그램이다. 보통 도시민이 귀농해 농업을 하는 경우, 작물이 병충해를 입거나 생장에 장애가 있을 때 관행적으로 농사를 짓다 실패하는 등 보통 3년 정도는 고전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농사를 잘 지었다 해도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 경기도의 경기창업준비농장은 전문 농업기술을 보유한 한경대, 농협대, 여주농
-
경기도, '청소년 자립두배통장' 참여자 115명 공개 모집 오픈
경기도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청소년 자립두배통장’ 참여자 115명을 오는 2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자립두배통장’이란 청소년 본인이 2년간 매달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만 원을 저축하면 도가 저축액의 2배(최대 20만 원)를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도민 가운데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 후 퇴소한 청소년, 6개월 이상 거주 후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6개월 이상 지원받은 청소년 등이며 올해부터는 청소년쉼터 거주기간이 짧아도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1년 이상 지원받은 청소년이라면 자립두
-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최다 민원은 ‘생계지원’
경기도가 지난해 4개월간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에 전화를 건 1,203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가장 큰 민원은 의료·채무·일자리 등보다 당장 먹고살기 위한 ‘생계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도가 지난해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긴급복지 핫라인을 운영하는 가운데 대책을 본격 가동한 지난해 8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 실적을 보면 총 1,203명의 전화·문자를 접수해 이 중 833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그간 요청한 도움을 분야별(중복 응답)로 보면 ‘생계지원’이 78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료 309명 △채무 194명 △주거 149명 △일자리
-
한전, 농사용 전기 적정 용도 사용 위한 종합대책 수립 추진
한국전력(대표 정승일)은 최근 농사용 전기사용계약 위반여부 점검(이하 위약 점검)에 대한 민원 발생과 관련해 향후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전기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한국전력측 설명에 따르면 모든 전기사용자는 기본공급약관에 따라 적정 용도에 해당하는 요금을 적용받고 그에 맞는 전기를 사용해야 하며 농사용 전기는 영세 농어민 지원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타 용도 대비 현저히 낮은 요금을 적용하고 있어 부적정한 농사용 전기 사용은 다른 사용자의 부담을 매우 높일 수 있다. 이에 한전은 공정한 전력거래 질서 확립과 선량한 전기사용자 보호라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
무안군,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사업 나선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우수제품의 판로개척을 도와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불평등, 빈부격차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사업은 ‘무안군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1개 기업당 연간 200만원의 범위 내에서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기업인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3
-
SH공사, 주거약자와의 동행 위한 조직개편 단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주거약자와의 동행” 등 주요 시책사업 추진과 조직 전체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각 본부별 “기획 기능 강화”를 반영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개편된 조직에 따라 대대적인 인사를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SH공사 조직개편의 방향은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 실행체계 구축 △민선 8기 주택정책 및 공사 핵심사업 선택과 집중 △공사의 미래성장 기반 확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핵심기능 강화 및 유사기능 통폐합 등으로, 백년주택 건설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약자와의 동행, 주요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신설된 조직에 신규 보직자를 배치하여 혁신적인
-
[인사] 국토안전관리원
□ 승진 국토안전교육원 1급 안양환 건설안전관리실 2급 장기수 건설품질관리실 2급 조석기 기술개발실 2급 김동주 □ 전보 건설품질관리실장 조석기 기술개발실장 김동주
-
안병길 의원 "해양기후 변화 대응 위한 입법 지원 아끼지 않겠다"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동구, 국회 농해수위) 주최로 '해양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30일 안병길 의원에 따르면 해양기후변화 대응은 해양기후를 정확히 관측하고 이해하는데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도적 울타리가 되어줄'(가칭)해양기후법'제정을 위해 해수부를 비롯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한림원, 전국해양학교수협의회,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함께 주관했으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했다.전 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는 지구의 주요 기후변화의 핵심이며, 이에 따른 적극적 대응이 매우 시급
-
미래에셋생명, 저소득층 독거노인에 선물세트 전달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희망드림 장바구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희망하는 음식 재료를 마트에서 직접 장을 보며 구매하고 2인 1조로 나눠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해 장바구니를 전달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연초 분위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 어르신들을 찾아 효의 의미를 되살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조경혜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사
-
군산시,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 운영…"교육문화 도시 도약"
군산시는 지난 27일 평생학습과 책 읽는 교육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는 평생학습관의 강좌를 수강 수료자에게 포인트 점수를 배정해 일정 포인트를 획득하면 희망도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시는 오는 3월부터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해 올 한해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마련해 체계적인 학습이력 관리 조성을 실시할 예정이다.뿐만아니라 행복 포인트제도 운영으로 도서교환을 통해 책읽는 교육문화도시로 거듭나는 행정을 준비하고 있다.적용강좌는 군산시평생학습관 정규프로그램이며 군산시민, 관내 재직자, 대학생,
-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소규모 공장 안전관리 위한 단속 실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장화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부터 소방특별사법경찰과 소방안전패트롤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북부본부와 경기북부 관할 각 소방서 소방안전패트롤, 소방사법경찰 등 11개 합동점검반 35명이 동원돼 연 면적 1,500㎡ 이하의 소규모 공장을 확인한다. 특히 위험물 사용이 예상되는 섬유, 목공, 인쇄 등 화재 취약 업종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생산․제조과정에서의 무허가 장소의 페인트, 시너 등 위험물 취급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여부 △피난 방화시설 폐쇄‧
-
경기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위한 컨설팅 수행기관 내달 10일까지 공모
경기도는 경비노동자 등 아파트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불안과 노동권익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3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을 다음 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아파트 노동자 인권․권익침해 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도 차원의 문제점 진단과 발굴․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2개로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사업수행 기관이 아파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갑질 피해와 노동권익 침해 사례에 대
-
경기도 특사경, 올해 부동산 불법행위 선제 수사 나선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부동산 투기수요 사전 차단과 실수요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불법행위 선제 수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연중 진행될 수사의 주요 대상은 △2022년도 도내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부정 청약 행위 △집값 담합 등 부동산거래 질서 교란 행위 △무등록·무자격자 중개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 불법행위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불법 투기행위 등이다. 분야별로 보면 부정한 방법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무주택자의 분양 기회를 빼앗는 ‘부정 청약’은 지난해 청약경쟁률 353대 1로 과열된 파주 운정신도시 등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할
-
캠코, 국유부동산 70건 공개 대부·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 간 총 70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