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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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힙트레디션 열풍에 ‘뉴룽지·땅콩강정’ 매출 급성장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최근 전통적인 것을 즐기는 힙트레디션 열풍으로 ‘뉴룽지’와 ‘땅콩강정’이 세대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힙트레디션’이란 ‘최신 유행에 밝은’을 의미하는 힙(hip)과 ‘전통’을 의미하는 트레디션(tradition)이 합쳐진 신조어다. 지난 7월 출시한 뉴룽지는 두 달 새 140만 봉을 돌파했다.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출시 2개월 만에 생산라인 증설도 검토 중이다. 땅콩강정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매출이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월 평균 10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이 20억 원으로 급성장했다. 뉴룽지는 100% 국산 쌀을 사용해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낸 쌀 스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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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1월30일까지 퇴직연금 운용사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또는 확정기여형(DC) 영업점 계좌를 통해 ETF를 매수한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운용사 별 순매수 금액에 따라 지급되며, 300만원 이상이면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500만원 이상이면 2만원권,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권을 각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참여 운용사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CGI자산운용이며, IRP와 DC계좌에서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각 계좌에서 모든 운용사 상품을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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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1억원 상금 걸고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연다
KB증권(사장 이홍구·김성현)은 '2024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10월2일부터 11월22일까지 진행된다. KB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KB증권 대표 MTS 'KB M-able(마블)'과 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국내리그와 해외리그로 나뉘어져 진행되며 각 리그에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각 리그에서 모두 1위를 하면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리그는 1억리그, 1천만원리그, 1백만원리그로 구분돼 치뤄지며 참가자는 참가 신청 후 각 리그별 예탁 자산 충족 시 자동 배정된다.또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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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코인 모으기' 흥행...출시 한달 만에 80억 돌파
가상자산 시장에 '적립식 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가 출시 한 달 만에 월 주문액 80억원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19일 두나무에 따르면, '코인 모으기'의 하루 평균 투자액은 2억8000만원에 달하며, 실제 투자를 진행한 이용자 수도 2만명에 육박한다. 현재 '코인 모으기'를 통해 투자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3종이다. 이 중 비트코인의 누적 주문 금액이 전체의 65%에 달해 '비트코인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두나무는 투자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투자 가능한 가상자산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코인 모으기'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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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CORSIA 인증 지속가능항공유 일본 상업 수출 첫 성공…기업 관심도↑
GS칼텍스가 CORSIA (CEF · CORSIA Eligible Fuel) 지속가능항공유(SAF) 제조·상업 수출을 통해 하늘 위 탄소저감을 위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을 가속화할 예정이다.GS칼텍스(대표 허세홍)은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의 Neat SAF(100% SAF)를 공급받아 일반 항공유와 혼합해 제조한 ‘CORSIA SAF’ 약 5,000㎘를 일본 메이저 상사 이토추를 통해 일본 나리타 공항에 지난 13일 공급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GS칼텍스가 수출한 SAF는 대한민국·일본·핀란드의 3사가 함께 협력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인증 받은 CORSIA SAF를 국내 정유사 중에서 상업적 규모로 판매한 첫 사례로, 향후 일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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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TOP10' ETF' 9종 순자산2.5조원 돌파...고배당 상품도 인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주식형 'TIGER TOP10 시리즈' 9종의 순자산 총합이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TIGER TOP10 시리즈'는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ETF다. 2018년 3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는 'TIGER Top10 ETF(292150)'를 출시하며 국내 최초 등장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종가 기준 국내주식형 'TIGER TOP10 시리즈' 9종의 순자산 총합은 2조6482억원이다.대표 상품인 'TIGER Fn반도체TOP10 ETF(396500)'는 13일 기준 순자산 7213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투자 ETF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25%)와 SK하이닉스(25%)를 포함해 국내 반도체 시가총액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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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핀다·포스페이스랩과 자영업자 지원 솔루션 공동 개발…자영업자 관심도↑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핀다’, ‘포스페이스랩’과 함께 국내 자영업자 대상 공동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와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 김남준 신한카드 멀티파이낸스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핀다’는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함께 상권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스페이스랩’은 프랜차이즈 기업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경영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각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용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고, 프랜차이즈 기업과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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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서울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삼성화재는 서울대학교와 중장기적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와 서울대의 연구 인프라 연계를 기반으로 미래시장 대응 및 신기술 연구와 혁신 역량 확보 관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 MOU다.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성윤 삼성화재 기획실장과 김재영 서울대 산학협력단장,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는 서울대 교수진 및 연구팀과 함께 급변하는 보험시장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또, 서울대 기술지주와 공동으로 기술 분야 육성을 위한 협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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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외 부동산 투자 감소세, 부실 우려는 여전...금감원 "선제적 대응"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규모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부실 우려는 여전히 확대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19일 금감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국내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7조원으로 전 분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 이는 금융권 총자산의 0.8% 수준이다.업권별로 보면 보험이 31조3000억원으로 5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은행 12조원(21.0%) △증권 7조8000억원(13.8%) △상호금융 3조7000억원(6.4%) △여신전문금융 2조1000억원(3.7%) △저축은행 1000억원(0.1%) 순이었다.지역별 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북미 지역이 전체 투자액의 63.4%에 해당하는 36조100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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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독일 IAA서 'LFP+' 등 차세대 배터리 대거 선보여
삼성SDI가 글로벌 최대 상용차 전시회인 'IAA 트랜스포테이션(Transportation) 2024'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비롯해 전고체 배터리,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삼성SDI는 오는 22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 '프라이맥스(PRiMX)로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참가했다.IAA는 120여년 전통의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상용차(짝수해·하노버)와 승용차(홀수해·뮌헨) 부문으로 격년 개최된다.이번에 선보인 삼성SDI의 LFP+ 배터리는 신규 극판 기술을 적용해 기존 LFP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를 10% 이상 향상시켰다.하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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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30년 장기 운영' 신도림점 경영주에 기념패 전달
편의점 GS25는 지난 30년간 신도림점을 운영해 온 최형규씨가 역대 11번째 장기 경영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GS25는 지난 11일 기념식을 열고 최씨에게 3주년 기념 현판과 순금 10돈으로 제작한 30주년 기념패를 증정했다.최씨는 국내 편의점 태동기인 1994년 9월 신도림점을 열었다. 지난 30년간 신도림점에는 고객 600만명이 찾았다.최씨는 "지난 30년간 GS25 브랜드 성장과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모든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 사회와 주민에게 이바지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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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웹OS 개인화 역량 강화…알폰소 기술개발 부서 신설
LG전자가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web)OS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인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강화에 나선다.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021년 인수한 미국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알폰소에 '이노베이션 랩스'를 신설했다.알폰소는 북미지역 1600만가구의 시청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웹OS에 개인화된 광고·콘텐츠를 제공한다.이번에 출범한 이노베이션 랩스는 알폰소의 웹OS 광고·콘텐츠 개인화 역량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는 LG전자가 웹OS 기반 광고·콘텐츠를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은 데 따른 것으로, 웹OS 광고·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과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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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쌀 함유량 5배 높인 막걸리 '탁올' 출시
편의점 CU는 프리미엄 막걸리 '탁올'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탁올은 '탁월한 가격과 올바른 품질'의 줄임말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막걸리보다 품질을 높였다. 탁올의 쌀 함유량은 47.4%로 일반 막걸리(10% 내외)보다 5배가량 높아 진한 쌀 향과 고유의 단맛을 느낄 수 있어 파전, 육류,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것이 CU측 설명이다.CU는 막걸리 제조 과정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일부 첨가하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의 인공 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도수는 12도다.조희태 BGF리테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전통적으로 중장년층의 술이라고 여겨지던 막걸리가 최근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화하면서 젊은 층까지 소비층이 넓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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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사랑의 PC나눔' 행사…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13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재 ‘노리터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사랑의 PC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제공된 PC는 내용연수가 경과한 기기를 대상으로 저장장치, 소프트웨어 등의 부품교체와 점검 작업을 거쳐 품질을 개선(재제조)한 것이다. 전달된 50대의 PC는 인근 청소년시설 등에서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용 예정이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폐기 예정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사회공헌을 지속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농협은행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그냥 버려질 수 있었던 PC를 재탄생시켜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해 활용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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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15개 점포 '보냉가방 재사용 캠페인'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커넥트현대 제외) 사은데스크에서 '보냉가방 재사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수된 보냉가방은 세척 후 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밀키트 후원 사업 등에 재사용될 예정이다.현대백화점은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보냉가방 1개당 그린프렌즈 마일리지 3000점을 증정하며, 1인당 최대 3개까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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